야간에 배달대행일하고있는 사람입니다.
?
8월31일 오후11시 25분 언주역에서 경복아파트쪽으로 좌회전후 30정도 그렇게 빠르지 않은 속도로 가는데
어둡고 비까지오고 반대편 차량불빛으로인해 무단횡단하던 보행자를 못보고 바로앞에서 피하면서
넘어젔습니다. 넘어지면서 오토바이에 오른쪽 다리가 깔려서 좀 다첬구요
걷기좀 힘든 상황입니다.
다행히 블랙박스가 있어서 제신호에 정상운행중인것을 확인했음에도 보행자는 보행신호에 건넜고 잘못이 없다고
우깁니다. 경찰서 갔다왔다면서 경찰이 영상보고도 보행자는 잘못이 없다고 했답니다.
그럼 저는 누구한테 보상을 요구해야 하는건지...이런경우 어떻게 처리를 해야하는지 잘 아시는분계시면 답변부탁드립니다.
정정하겠습니다 4-50이아니라 30정도였습니다. 빗길이라 평소보다 천천히 달렸습니다.
평소에도 5-60정도로만 달립니다. 그리고 신호위반 아니고 좌회전 신호입니다.
진행 방향이 파란불이니 무단횡단 맞아보이는데 견찰 햇소리 듣지마시고..
저승사자 같죠
차량운전자들도 그리생각하는분들 만쵸
보행자교통사고 줄이고자 3050
근본적원인은 어두운옷차림인데
엄한곳에해서 세금뜯어가죠ㅋ
근데
내자신도 화려환색상 입은분들 다시보는 내자신ㅋㅋ
반대로 애들은 밝은색상 입이는1인ㅋ
계속 저러면 언젠가는..
진행 방향이 파란불이니 무단횡단 맞아보이는데 견찰 햇소리 듣지마시고..
진짜 우리나라 법은 이해안가내요...
보이는뎅?
블박이 빗방울때문에 흐린거지
사람 눈으로는 보일듯 한데요?
아까 옆에 있던 딸배는 사고 안난게 증거지요?
적색신호에 좌회전하셨네요
전방주시를 잘못한 일부과실이 있을수는 있는데 가해자는 절대 아닙니다...
소송이 왜 힘들까요?...
책임소지는 확실히 저 보행자에게 있는데?...
변호사비 5백이상이 들어간다고 하신다는 건 너무 일반적인 말씀이신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오토바이 운전자분이 우천시에 반대 차선에서 라이트들 켜있는 어두운 상황에 검은 옷을 입고 핸드폰 들고있고 저렇게 튀어나오는 목숨내놓고 다니는 사람을 피한 것도 대단하신 것 같습니다...
보행자는 횡단보도서 보행자 신호의 법의 보호을 받고
운전자는 주행시에 법에 보호을 받아야지
무슨 무조건 보행자 우선이라는 법은 억울할 일이 많이생김
그럼 가지 말고 주위를 살펴야지
강남에서 컴퓨터 as 10년은 왜 쓴거유
사고와 뭔 상관이라구
보행자 치지 않은걸 다행으로 생각하고 니돈니가고치세요
치---------즈 v
Ps 처음에 빨간불로 바뀌자 신호위반 좌회전 들어가네
왼쪽 딸배는 전방 확인 안되니 속도 늦추는대 도리어 속도 올리고 가다 꽈당
자업자득
쌤통이다
근데..내눈이 이상한건가..
그냥 봐도 30km는 넘어 보이는거 같은데.. 글고 항상 안전운전 하신다했는데..
초반에 빨간불에 좌회전 한거 아닌가요?? 제가 잘못본거임??
그리고 별개로..딸배중에 법 다 지키면서 안전운전 한다는 사람이 있다는게 더 신기함. 진짜임??
그거와 별개로 보행자신호는 빨간불, 도로 오토바이 신호는 파란불
경찰이 왜그런지 문제가 있네요
방송 체택되어서 경찰이 아차 하면 좋겠습니다 ㅠㅠ
야간+빗길+헬멧 빛번짐으로 시야제한.
무단횡단자는 유기견이나 멧돼지 싱크홀 포트홀로 치환 될 수 있는 운행 중 위험요소 아닌가요.
다 대비하세요.
차량운전자는 위 위험요소 + 오토바이 까지 신경써서 다 대비하고 다닙니다.
속도 줄어서, 슬립당일없을텐데..
둘다 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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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프가 지나 갔어야..
그래도 딸배가 잘못했다고 시비걸고...
보배에다가 이런거 올리면 정작 질문에 대한 답을 얻기보다는
딴지거는 오토바이혐오자 글보다가 혈압올라 죽을듯...
괜히 오토바이혐오자 득실거리는 보배에 올리느니 그래도 상식이 있는 한문철변호사가 뭐라하는지 보는게 백배 더 신상에 좋음...
고소하고 변상 받아요 봐주면 안됨 ...
과속이냐 아니냐 그건 주관적이라 여기서 말씀드리기 뭐하네요
저는 sbs<모닝와이드>이혜승작가입니다.
쪽지봐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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