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입하고 처음으로 글을 올리네요.
기아자동차에 대한 이미지가 좋아 2011년 카니발 2019년도 K9도 2021년7월에 걸쳐 3대의 기아자동차를 구매 했습니다
이번 카니발 구입건은 기아자동차에 대한 이미자가 바닥 입니다.(인수전에 영업사원과 검수를 했으나 발견을 못함)
차는 한달전에 샀는데 조수석 창문 안쪽에 용접후 사상되지 않은 상태로 출고가 되었습니다
기아자동차에서 노란색 표시로 수정하라고 되어 있는데 대기업에서 관리가 어떨게 되는지 그냥 그대로 출고가 되었습니다
자세히 보지 않으면 알수 도 없고 문을 열어 보지 않으면 더더욱 알 수가 없고 조수석이라 더더욱 알수가 없는 위치 입니다
첨부사진 보시면 됩니다.
(인수전에 영업사원과 검수를 했으나 발견을 못함)
영업사원한테 얘기 했더니 새차를 수리하면 된다고 하는데..
불량제품을 판매해놓고 새차인데 수리해 타라고 말하는 자체가 있을수 없는 일입니다
영업사원한테 새차로 교체해 달라고 했더니 영엽사원은 해줄 수 있는게 하나도 없다는 말만 합니다
그냥 수리해서 타라고~~
이게 대기업이 하는 행위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결국 마지막까지 수정도 교체도 이뤄지지 않은채 조립되어 출고되버렸네요
페인트 똥 흐른거 아닐까요
그것도 작업하려면 예약해도 명절 지나고 된다고 하네요.
그리고 도색하시는분이 이렇게 큰거는 처음봤다고 하네요..
근데 원래 저 위치가 용접가공되는 부위인가요?
이미 임판떼고 번호판까지 다신거아님?
그러면 답없음 ㅅㄱㅇ
결국 마지막까지 수정도 교체도 이뤄지지 않은채 조립되어 출고되버렸네요
문짝 교환해달라고하시는게...새걸로...
그라인딩 하고 부분 도색 해줄거 같은 느낌.
진상피우면 서비스쿠폰 몇개 쥐어주고 가라할듯..
as안해준다는것도 아니고
하지만 늦은 as는 좀 그렇긴하네요 늦어지면 사용자가 임의로 수리하고 영수증처리하는식으로라도 해줘야죠
그런데 저정도로는 새차교환은 안됩니다.
그냥 수리해서 타셔야 하는 방법뿐이에요 ㅜㅜ
잘린 부분을 용접한 것도 아니니 안전성 문제도 아니구요.
클레임 걸면 엔진오일 쿠폰 2-3장 받으실건데
그정도로 만족하는 것이 좋겠네요.
거기서 새차량과 교환해주는게
정답인거 같은데...
공장에서는 문짝만 새걸로 교환하고
다른사람에게 출고시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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