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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들 가면 잘먹어야 된다고 탕수육 산처럼 쌓아주시던 사장님...
오래전이지만 너무 감사했습니다 .
양아치같은 터미널근처 개후진 모텔주인들....외박나온거 뻔히 알면서 갈데없다는거 알고 담합해서 비싸게 올려받던 것도 잊지못함
누런 이불에 샤워시설 조차 없는데 94년 기준 주말 균일가 10만원.
옆방 TV소리 그대로 다 들림.
욕이 안나올래야 안나올 수 없음.
군인들 가면 잘먹어야 된다고 탕수육 산처럼 쌓아주시던 사장님...
오래전이지만 너무 감사했습니다 .
양아치같은 터미널근처 개후진 모텔주인들....외박나온거 뻔히 알면서 갈데없다는거 알고 담합해서 비싸게 올려받던 것도 잊지못함
그때 원주 상인들에 대한 느낌은
군복입고 있으면 정말 잘 대해 주셨던 기억이 납니다.
피씨방은 다 동일했음... 모텔은 안가봐서 모르겠지만...
누런 이불에 샤워시설 조차 없는데 94년 기준 주말 균일가 10만원.
옆방 TV소리 그대로 다 들림.
욕이 안나올래야 안나올 수 없음.
저 방도 나중에 없어서 따따블 불렀어요.
사창리 올만에 듣네요
^^*
동송에서 할만한 이유가 있었겠죠
군인 전용 피시방 요금제에 쓰레기 같은 여인숙 방도 드럽게 비싸게 받고...
전역하고 나서 두번 다시 속초 안감
전북 임실 가봐라.
바가지가 한푼이라도 있나.
군에서 5천원 상품권도 주더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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