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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역대신 치킨 배달하는 류현진 통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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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직업!
셔틀까지 시키다니...
'류현진 통역사' 라는 표현을 '류현진(이름)+통역사(직업)' 로 이해하셨나봐요
횽님이 설명한것처럼 류현진(전담) 통역사 또는 류현진(의) 통역사 로 해석하는게 맞죠
생활에 불편함 없게
소속사 같은 겁니다.
김연경씨도 외국나가면 그 지역 개인통역사 붙여주죠~
kkkkkkkkkkkkkkkkk
극한직업!
셔틀까지 시키다니...
결정적인 순간에 감독이나 코치의 정확한 의사전달을 듣기위해서 데리고 있다고 함.
혹시나 본인이 오역해서 들을수도 있어서.
한번에 50만원어치 야구장으로 배달 ㅋㅋㅋ
그런듯 합니다. 튀기는것 부터 다를수도....
한국kfc는 요즘엔 메뉴 많이 늘렸지만 5~6년 전까지만 해도 후라이드 오리지널이랑 핫크리스피 딱 두가지만 있었습니다.
한국에선 흔한 간장치킨도 없는거 생각하면 맛의 종류가 거의 없다고 봐야지요.
벗어날테면 벗어나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들이 쫌 사바~!!!
맛있는건 알아가지고
한국치킨을 먹어본 사람들은 진정한 KFC는 코리아 프라이드 치킨이다 라고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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