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2021년 5월 19일에 여자친구랑 캠핑을 가기위해 시흥에 가던도중 가는 경로에 있는 이마트 산본점에서 장을 보기로하여 마트 진입 도중에 어이없는 사고 났습니다. 

4차선차로에서 우회전 차선인 4차선에 진입하였고 앞차 주행후 횡단보도에서 사람들이 지나가서 정차 대기후 사람들이 다지나가고 진입하고 있는데 운전석 쪽에서 투싼차량이 지나가면서 제차를 쳤습니다. 그러면서 상대방이 내리더니 저한테 왼쪽으로 진입하면 어떡하냐 여기 직진 차선이다. 저에게 과실이 있다고 주장하셨고 저는 차를 팔예정이여서 보험접수하면 사고차로 되서 감가가 될가봐 걱정되기도 하였고 처음사고가 나다보니 정신이 없었고 초행길이다 보니 잘모르기도해서 상대방 주장이 맞는거 같아서 일단 복잡하니 차를 주차장으로 옮기고 상대방과 얘기하다가 사고 지점을 와서보니 저는 우회전차선에서 제대로 진입하였고 상대방은 직진차선에서 우회전을 한거더라고요 그래서 보험접수하였고 보험사가 와보니 아뿔싸 양쪽 보험사가 같더라구요 그러고나서 며칠뒤 보험사에서 연락이와서 과실 물어보니 제가 무과실이 맞다 상대방 담당자에게 그렇게 얘기했고 기다려보시라했는데 상대방이 과실인정 못한다 쌍방이다 얘기한다해서 경찰사고 접수를 하였습니다. 분심위로 넘어가달라고 요청하여서 서류 작성하고 신청했는데 두달뒤 결과를 받았는 8:2?? 제가 20프로 과실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러고 경찰 사고사실확인서 발급 받아보니 제범퍼와 상대방 뒷범퍼 접촉사고로 되어있더라구요? 언제부터 휀다가 범퍼가 되었나요? 상대방은 경찰서에서 가해차 판명됐고 벌금 벌점도 부과 될정도의 잘못인데 제가 과실을 먹어야 하는건가요?

https://www.youtube.com/watch?v=KSLo1vQb2a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