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조사는 아닌데 독일에 살고있습니다. 확실히 6~7년전보다 피부에 와닿을정도로 한국어를 배우는 친구들도 많아졌고 한국 문화에 관심을 가지는 친구들이 엄청 많아졌습니다.
넷플릭스에서 나오는 드라마의 역할도 무시 못하고있습니다. 예전같은경우엔 k pop 약간 좋아하던 애들이 옷도 케이팝처럼 입고 오빠오빠 이러면서 많았는데 요즘엔 드라마때문에 오빠부대 이런거보다 좀 더 차분(?)하게 한국문화 좋아하는 친구들도 많아졌네요. 점점 더 깊숙히 한국문화가 외국으로 퍼지고 있습니다.
넷플릭스에서 나오는 드라마의 역할도 무시 못하고있습니다. 예전같은경우엔 k pop 약간 좋아하던 애들이 옷도 케이팝처럼 입고 오빠오빠 이러면서 많았는데 요즘엔 드라마때문에 오빠부대 이런거보다 좀 더 차분(?)하게 한국문화 좋아하는 친구들도 많아졌네요. 점점 더 깊숙히 한국문화가 외국으로 퍼지고 있습니다.
예를들면
천명이 배우다가 700명이 배우고 있으면 -30%이지만
열명이 배우다가 20명이 배우고 있으면 100% 증가입니다
700과 20의 절대적 숫자를 무시하고
퍼센테이지로 속이는 경우가 많으니까요
위 본문이 꼭 그렇다는건 아니고..
애초에 한국어가 선택을 받는 외국어가 아니었기에 증가율이 높은 것이라더군.
그래도 지금부터 많은 외국인들이 선택하는 언어가 되아가는 것 같아서 뿌듯 하네..
지금부터 시작이다. ~!!!
세종대왕님 감사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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