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바닥 왕자 논란때도 주술적 의미가 아니고 지지자가 써준 것라며 미신과는 선을 긋고
자칭 대체의학 항문침 전문가라는 이병환 역시 전혀 모른다며 비과학적 신봉자 프레임을 극도로 경계하였는데
천공(진정)스승 만큼은 호불호가 갈릴 수 있으나 미신이나 점보는 사람이 아니라며 진지하게 주장을 하고 있으니
이는 마치 전자 발찌를 찬 특수강간 전과자이자 사기꾼인 전준주를 두둔하며 미 대통령 트럼프에게 미국 시민권자가 인권도 없는 나라 대한민국에서 핍박받고 있다며 하소연하던 낸시랭의 모습이 아닙니까...
넘나 무서워요
이런 사람이 왜 나온거야...
앵무새 피로 처녀인지 감별하고 막 그러는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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