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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사자들은 다소 억울해 하기도 하는 편
그러나 인간 광우병의 잠복기가 10년 이상, 최대 25~30년에 이르는지라
아직도 이 규정이 남아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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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 안하냐?
수혈용 혈액 수출할 여력이 있는 나라 자체가 거의 없는데 자국민 헌혈 못하게 하면 아무도 수혈 못받으니까요.
다만 영국내 헌혈기준 중에는 수혈병력이(헌혈 말고 수혈) 있으면 추가로 제한되는 기준이 더 있구요.
한국처럼 하는 건 인간광우병 피해가 없는 유럽 외의 나라들이 유럽에 대해 적용하는 거구요.
흥민쏜~
헌혈하기 전에 문진할 때 반드시 물어 봄
몇년부터 몇년까지 영국에 거주하거나
들른 적 있냐고
건강한 사람들 헌혈 좀 합시다요
파주도 금지 지역 이라네요
말라리아위험지역 주민도 매년 11월부터 3월 사이에 일반헌혈(전혈헌혈) 가능합니다.
올해는 코로나 상황으로 9월부터도 가능해졌습니다.
시간내서 헌혈의집이나 헌혈카페 방문해서 헌혈참여해주세요~
크 덕분에 안전한고기 먹는줄도 모르고ㅡ.ㅉㅉㅉ
조사 안하냐?
역시나 비현실적인 말의 조합 같네
말라리아가 적혈구에 기생해서... 뭐 탁상행정이 더 큰 문제이긴하지만....
전부 멸균 우유만 먹음 ㅎㅎ
한국인인걸 감사히 생각할것
무능력과 거짓말 그리고 거지 유럽쉐키들
내 집 보증금 600만원 돌려줘 도둑들아
대한민국이 미국외 다른나라와의 FTA체결시 모든고기는 해당 국가에서 태어나서 키운후 살아있는 생물을 현지에서 도축한 고기를 해당 국가의 원산지 고기로 인정해줍니다.
즉 호주산 소고기는 호주에서 태어난 소를 키우고 도축하여 생산된 고기이죠.
여기까지는 대부분들 그게 당연한거 아냐? 그렇게 생각하실겁니다. 그게 당연하고 맞습니다.
그런데 그당연한것이 한미 FTA에서는 원산지 인증이 약간 다릅니다.
미국산 소고기는 앞선 출산,성장,도축의 과정뿐만 아니라 그냥 미국에서 도축만해도 미국산 소고기로 인정을 해줍니다.
즉 어디인지도 모를 다른나라에서 태어나고 자란 소를 미국영토에 하루만 대려다가 도축하게 되어도 미국산 소고기가 되는것이죠...
저는 이사실을 알고부터 제가 확인을 하지 못하는경우를 제외하고는 미국산 소고기는 일절 입에 대지 않습니다.
그나마 다행인것은 08년 한미FTA협정 초기 당시 우리국민들의 촛불 덕분에 30개월 미만소, 특정위험물질인 SRM부위 반입금지 조항이 받아들여졌습니다.
그때 국민들이 들고일어나지 않았으면 이런 최소한의 안전장치가 없는 상태의 미국산 소고기가 들어왔겠지요.
일부 댓글들보면 광우뻥이니 어쩌니 나대는데 그건 자세한 내면을 잘모르는 무지한 주장들입니다.
08년도 당시 시위에 나가준 국민들 덕분에 그나마 최소의 안전장치를 거친 현재의 미국산 소고기를 섭취 할수있다것을 한번쯤 생각하시고 드시길 바랍니다.
피를 사와야겠군요 ~~
저도 학생 때부터 사회생활 초반까지 했는데, 2000년대 초반? 대략 04년인가부터 예전 영국 다녀온 이력 때문에 헌혈 거부당했어요..
근데 태사자 멤버 맞나요?
정확한 정보가 없으니 두렵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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