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라이트 친일파의 거두인 서울대교수 출신 이영훈의 주장을 그대로 썼다고 하네요
반일종족주의 저자이기도 하고 해방전후사의 재인식이란 책에서 친일파의 면모를 확실히 보여줬죠
현재는 아마 뉴라이트 싱크탱크인 낙성대연구소에 있을겁니다.
다르게보면 국짐당의 근본이 친일이자 친중이기에 가능한게 아닌가 싶네요
한글이 한자의 발음기호 라는 것은 부분적으로만 맞는 말입니다. 왜냐하면 한글은 전세계에 존재하는 모든 언어를 쉽게 읽고 쓸 수 있게 만든 발음기호이기 때문이죠.
더 원천적으로 거슬러 올라가면, 전세계 모든 언어의 조상언어인 산스크리트어의 발음기호입니다. 산스크리트어는 고대왕족이 쓰는 언어로 지금 우리가 순우리말, 그리고 사투리로 알고 있는 전남과 경남지방의 말들이 모두 산스크리트어이죠.
고대부터 한민족이 전세계 지배종족이었기 때문에 당연히 산스크리트어에서 모든 언어가 출발하였고 지금까지도 사투리로 남아 일상에서 쓰고 있는 것이고, 다만 너무 어려운 언어이다보니 문자통합을 위해 새로히 한자를 만들었던 것인데.
한자는 형상을 통한 뜻언어, 즉 함축어라는 고급언어라 기득권층의 독점이 가능했기에 세종대왕께서 이를 안타까이 여기시어 이미 존재했던 가림토문자등 고대어들을 기반으로 정리해서 체계화 시킨게 훈민정음입니다. 즉, 한글 형태는 새로 만든것은 아니고 원래부터 있었고 많은 유물들이 증명합니다.
때문에 당연하게도 한자는 지금 중국땅에 사는 저 미개한족이 만든 것이 아니라 한민족 계열들이 중국땅에 살적에 만든 것입니다. 동이족들이 중국땅의 노른자지역에 살았다는것은 엄연한 역사적 사실이고, 사실 더 고대로 넘어가면 근동부터 아메리카까지 전부 저 미개한 한족같은 원시인들 속에 한민족들이 곳곳으로 뻗어나가 문명을 전수해주고 꽃피우면서 살았던 것입니다.
오래전부터 러시아나 중국학자들도 한자는 니네 언어라고 그렇게 얘기해줘도 도통 한국 학자들이 받아들이질 않는다고 비웃어 댔었죠. 뭐 그것은 한국사나 한국어 학자들이 모두 친일파들이었고 지금도 그렇기 때문에 당연한 결과입니다만..
한족은 그저 소수민족에서 출발하여 엄청난 번식력으로 고대때부터 민폐만 주는 미개종족이었는데, 판타지 게임속에 등장하는 오크족이 이들의 모티브입니다. 그러다 한민족이 스스로 말로의 길을 걷고. 한족들의 인구증가와 그들과의 혼혈로 인해 내부첩자가 증가했고 또 전세계에 퍼져있던 해적족(왜)인들의 한민족 말살 정책이 보태어져.
전세계에서 귀족이자 왕족이자 제사장(무당)의 지위를 가지고 있던 한민족이 학살되고 쫒겨나며, 한민족의 위대한 역사를 자기들 것으로 만들기 위해 오래전부터 꾸준하게 역사책을 불태우고 역사조작을 가해온 것입니
동국정음표기 때문에 우리말을 중국어에 가깝게 표기하려고 했기는 했지요
셍종엉젱 훈민정음 이런식으로~
그렇다고 이게 중국말을 표기하기하기위해 만든 글자라는건 억지입니다
당시 우리말을 만들었을 때 반발이 예상되는 중국의 반응을 생각한 하나의 방편이지 창제의도가 중국말을 표기하자는 것이 절대 아니기 때문입니다
이는 분명히 명시되 부분입니다
훈민정음은 당시 모든 지식의 보고였던 한자문서를 글을 모르는 백성들에게 정확하고 효과적으로 교육하기 위한 시도로 개발된 문자체계입니다. 중국대륙을 등지고 그들의 문화에서 벗어나려는 의도로 만들어진건 아닙니다. 지금의 우리가 알고있는 그런 고상한 해석들은 이후에 우리가 우리에 입맛에 맞게 재해석한 결과일 뿐이죠. 당시에는 문자를 아는 양반일지라도 발음기호나 정확한 기준들이 없었음으로 발음들이 서로 달랐기 때문에 국가 입장에서도 이런 언어적 혼란을 막기 위해 한글 창제를 생각해 냈던 거라 볼 수 있습니다. 이런 해석은 제개인적인 의견이 아니라 당시 시대상황을 고려한 가장 합리적인 해석으로 대부분의 국어학자나 역사학자들이 인정하는 해석입니다.
나름 규모있는 수험서 전문출판사가
가장 중요한 국어과목 전문가도 없이
편집부 직원들이 짜깁기하여 만든
교재로 보이네요.
명색이 대학 교양 과정 교재를
전문가 감수도 없이 저렇게 막 출판한 것도
출판사 단순 실수로 이해할 문제는 아닐텐데
진짜 반일종족주의나 뉴라이트 같은
편향된 역사 인식과 이념을 가진 필진이
직접 참여하여 편집한 것이라면
이 출판사 정말 그냥 넘겨선 안될
위험한 출판사가 분명해 보입니다!
반일종족주의 저자이기도 하고 해방전후사의 재인식이란 책에서 친일파의 면모를 확실히 보여줬죠
현재는 아마 뉴라이트 싱크탱크인 낙성대연구소에 있을겁니다.
다르게보면 국짐당의 근본이 친일이자 친중이기에 가능한게 아닌가 싶네요
라는 강한의지가 보이네요.
우리나라 출판사에서 내놓은 교재?
제정신으로 집필하고 인쇄한 것 맞나?
더 원천적으로 거슬러 올라가면, 전세계 모든 언어의 조상언어인 산스크리트어의 발음기호입니다. 산스크리트어는 고대왕족이 쓰는 언어로 지금 우리가 순우리말, 그리고 사투리로 알고 있는 전남과 경남지방의 말들이 모두 산스크리트어이죠.
고대부터 한민족이 전세계 지배종족이었기 때문에 당연히 산스크리트어에서 모든 언어가 출발하였고 지금까지도 사투리로 남아 일상에서 쓰고 있는 것이고, 다만 너무 어려운 언어이다보니 문자통합을 위해 새로히 한자를 만들었던 것인데.
한자는 형상을 통한 뜻언어, 즉 함축어라는 고급언어라 기득권층의 독점이 가능했기에 세종대왕께서 이를 안타까이 여기시어 이미 존재했던 가림토문자등 고대어들을 기반으로 정리해서 체계화 시킨게 훈민정음입니다. 즉, 한글 형태는 새로 만든것은 아니고 원래부터 있었고 많은 유물들이 증명합니다.
때문에 당연하게도 한자는 지금 중국땅에 사는 저 미개한족이 만든 것이 아니라 한민족 계열들이 중국땅에 살적에 만든 것입니다. 동이족들이 중국땅의 노른자지역에 살았다는것은 엄연한 역사적 사실이고, 사실 더 고대로 넘어가면 근동부터 아메리카까지 전부 저 미개한 한족같은 원시인들 속에 한민족들이 곳곳으로 뻗어나가 문명을 전수해주고 꽃피우면서 살았던 것입니다.
오래전부터 러시아나 중국학자들도 한자는 니네 언어라고 그렇게 얘기해줘도 도통 한국 학자들이 받아들이질 않는다고 비웃어 댔었죠. 뭐 그것은 한국사나 한국어 학자들이 모두 친일파들이었고 지금도 그렇기 때문에 당연한 결과입니다만..
한족은 그저 소수민족에서 출발하여 엄청난 번식력으로 고대때부터 민폐만 주는 미개종족이었는데, 판타지 게임속에 등장하는 오크족이 이들의 모티브입니다. 그러다 한민족이 스스로 말로의 길을 걷고. 한족들의 인구증가와 그들과의 혼혈로 인해 내부첩자가 증가했고 또 전세계에 퍼져있던 해적족(왜)인들의 한민족 말살 정책이 보태어져.
전세계에서 귀족이자 왕족이자 제사장(무당)의 지위를 가지고 있던 한민족이 학살되고 쫒겨나며, 한민족의 위대한 역사를 자기들 것으로 만들기 위해 오래전부터 꾸준하게 역사책을 불태우고 역사조작을 가해온 것입니
출판사 전화해서 욕 퍼부어야겠네
셍종엉젱 훈민정음 이런식으로~
그렇다고 이게 중국말을 표기하기하기위해 만든 글자라는건 억지입니다
당시 우리말을 만들었을 때 반발이 예상되는 중국의 반응을 생각한 하나의 방편이지 창제의도가 중국말을 표기하자는 것이 절대 아니기 때문입니다
이는 분명히 명시되 부분입니다
지들도 쪽팔리니까 이름한줄 걸지도 못하네 ㅋㅋㅋ
가장 중요한 국어과목 전문가도 없이
편집부 직원들이 짜깁기하여 만든
교재로 보이네요.
명색이 대학 교양 과정 교재를
전문가 감수도 없이 저렇게 막 출판한 것도
출판사 단순 실수로 이해할 문제는 아닐텐데
진짜 반일종족주의나 뉴라이트 같은
편향된 역사 인식과 이념을 가진 필진이
직접 참여하여 편집한 것이라면
이 출판사 정말 그냥 넘겨선 안될
위험한 출판사가 분명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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