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스텔라가 로켓 개발 과정에서 추구하는 목표 중 하나는 이른바 '가격파괴'다.
저가 로켓을 만들기 위해 가급적 특별 주문 부품 대신 시판되는 재료와 부품을 사용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예를 들어 온라인몰에서 유통되는 금속 재료나 잡화·주택용품 판매점에서 취급하는 단열재 등을 사들여 활용하는 등의 방식으로 비용을 줄였다.
탤런트 겸 사업가인 호리에 다카후미(堀江貴文) 씨가 2005년 과학저널리스트, 우주선 기술자, 아마추어 로켓 애호가 등과 더불어 만든 조직이 인터스텔라의 전신이다.
시작은 소박했으나 14년 만에 주목할만한 성과를 이뤘다
저 때는 실패했지만 2019년에 결국 발사 성공했음.
日 민간기업 자체개발 소형로켓 발사 첫 성공…"우주 진입"
http://www.mk.co.kr/news/business/view/2019/05/291266/
한국에서는 아직 꿈도 못 꿀 일이지.
기사 워문을 찾아보면 마지막 발사한 2019년 7월 모모 4호가 발사됐지만, 13km 고도까지만 오르고 바다에 떨어졌다. 마지막도 실패 실패했다구
저가 로켓을 만들기 위해 가급적 특별 주문 부품 대신 시판되는 재료와 부품을 사용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예를 들어 온라인몰에서 유통되는 금속 재료나 잡화·주택용품 판매점에서 취급하는 단열재 등을 사들여 활용하는 등의 방식으로 비용을 줄였다.
탤런트 겸 사업가인 호리에 다카후미(堀江貴文) 씨가 2005년 과학저널리스트, 우주선 기술자, 아마추어 로켓 애호가 등과 더불어 만든 조직이 인터스텔라의 전신이다.
시작은 소박했으나 14년 만에 주목할만한 성과를 이뤘다
http://www.mk.co.kr/news/business/view/2019/05/291266/
취미생활로 시작한 로켓 연구가 결국 우주 진입까지 성공함.
이런게 바로 일본 과학기술의 저력이지.
http://www.yna.co.kr/view/PYH20211006005900340
일본은 올해도 노벨상 +1 추가...
슈쿠로 마나베는 미국인 인데 무슨 넘에 일본은 올해도 노벨상 추가??? 미국 사람이라구요 이사람아
그런걸로라도 위안을 삼아야 배가 좀 덜 아프겠지.
노벨상 수상자들은 국적 변동이 많은 편이기 때문에 출신국가를 기준으로 말하는게 일반적이란다.
심지어는 왜 국적 바꿨냐고 물어보니 일본 겁나게 까더만??
로켓 발사를 오타쿠 짓 정도로 보는 인식이 한국의 수준을 딱 말해주는것.
한국은 그런 머리 쓰는 일은 포기하고
양놈들 앞에서 춤추고 노래하고 딴따라 짓이나 해서 먹고 사는게 어울리긴 하지.
기술 좋다
애기 재우다가 이거보고 빵터져서 애기깨서
애엄마한테 등짝 맞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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