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환경의 최적 미사일 사일로 합동화력함
합동화력함 VS 내륙 미사일 기지
내륙 미사일기지 이미 미사일이 가득차 더이상 놔둘 장소가 없다.~!
심지어 창고에도 가득쳐 더이상 어찌할 수없는 상황에 돌입함
내륙에 미사일 기지 하나 만드려면 갱도 파야하고 한발당 비용이 연간 수십억 이상이 들어감
이동 미사일 발사대 단 1발 이동을 위해 10명 이상의 인원과 수십억의 운용 비용
지금 중부 랑 기존 미사일 기지 확장하고 있으나 생산량에 못따라 가는 중
- 합동 화력함
1척당 3500억 미만 척당 최대 100(80발)발의 현무2 급 미사일 적재 운용 인력 100발에 50명 미만
그래서 비용, 안전성, 운용 인력 합동화력함으로 가는 것으로 결론 지음
앞으로 현무급 탄도탄 최대 1만발 배치 될 것으로
일단 초도 3척 건조 후 합동 화력함 최소 10척 이상 만들어 질거 같음
합동화력함 1척 에 현무 4 최대 100발 로 1척이면 일본 전국토 핵심지역 대부분 초토화 가능한 무시무시한 전력임
현무 4 탄두 4톤에 확산탄만 써도 축구장 2백개 이상이 초토화 가능함 즉 100발이면 축구장 2만개 면적이 초토화 되는 것임
이런 함이 10척이 동시에 중국 이던 일본이던 때리면 그나라는 100% 망하는것
TEL 한대에 10명씩 붙지 않아도 되고, 8X8 차대는 10억정도로 알고 있고. 더 대형 10X10 은 모르겠지만 30억은 안넘을거 같고, 수량이 많으면 당연히 TEL 비용은 더 내려가겠지요.
이정도면 국내 도로사정 좋으니 넓은 지역에 대량 은닉도 쉽고, 화력함 대비 괜찮은 전략적 선택지 아닌가요?
TEL 한대에 10명씩 붙지 않아도 되고, 8X8 차대는 10억정도로 알고 있고. 더 대형 10X10 은 모르겠지만 30억은 안넘을거 같고, 수량이 많으면 당연히 TEL 비용은 더 내려가겠지요.
이정도면 국내 도로사정 좋으니 넓은 지역에 대량 은닉도 쉽고, 화력함 대비 괜찮은 전략적 선택지 아닌가요?
100발 이면 100*20억= 2000억 입니다.
여기에 운용인원 이외에 차량기지 와 부대시설 과 그걸 위한 토지매입, 경비병력,운영병력,지원병력 등등
감안하면 합동화력함이 훨씬 싸게 먹인다는 거죠.
규모는 5000톤급으로 알려져 있고, 전투함이라는게 전투지휘시스템 과 그 그간을 이루는 탐지시스템,
공격시스템 등이 대부분의 건조비를 차지 합니다.
여기서 그걸 뺀 한산도급 훈련함 수준의 방어시스템을 갖추는 정도면, 3000억~4000억 사이 정도 본다고
합니다.
일단 단가 와 인원이라는 경쟁적 면에서는 지상 TEL 시스템보다는 훨씬 앞도적이라는 거죠.
단점은....계란을 한판에 담지 마라는 속담......격침이든,반파이든,중파이든 일단 피격 당하면
수백발 또는 백수십발이 그냥 못 쓴다는 거죠.
여기서 부터 반대논리가 시작 되긴 합니다.
장점을 보자면 이지스함에 미사일추가배치해준것과 큰차이 없으니 그것도 나쁠거같지 않고.. 장단점 있겠죠..
차량도 100대나 운용해야하고 그 부지는 일반 초등학교 100 배 정도 되는 부지 필요할 거구요 여튼 어마어마한 돈이 들어갑니다.ㅋ
차량 보시면 저런 차량 사열만해도 축구장 10개 규모의 연병장 필요합니다.
지하 격납고에만 보관할 것이 아니라 24시간 365 준비 태새를 갖추려면 함동화력함 대비 지상 이동 발사대 운용시 5배에서 10배 비용이 들어갑니다.
대량 양산가능한 미샬의 경우 대략 30억 미만입니다.
1발 준비 태새용으로 운영하는데 연간 10억 이상인데 동시 대응 발사 가능한 수량을 1000발 맞추려면 지상용으로 구축시 1발당 연간 30억 X 1000 발하면 3조가 그냥 운영 비로만 사라지는 비용임
아스널쉽에 미샬 까지 다포함한 것이 매년 4척이 사라지는 격 아스널쉽 20척 뽑아서 그중 10척 격침되어도
현재 지대지로 운영중인 운영비 보다 훨 싼금금액임 그런데 그건 전쟁 낮을 때 이야기이고 전쟁 안난 시점에는 이처럼 강력하고 안전한 미샬 케리어가 없음
운영비 개념도 모른 것들이 아스널쉽 워험하다고 우리가 미국처럼 원양 작전을 주로한다면 침몰시 바로 전력 공백이 생기니 발생되는 문제 이지 대부분의 시간을 정박하고 있다 위기시 도망다니면서 쏘는 형태의 운영을할 합동화력함과 비교하는 것은 말이 안됨
탄도든 순양이든 현무 사거리 생각하면 그냥 항구에만 있어도
왠만한데는 타격 가능할거라 궂이 위험하게 돌아다닐 필요는
거의 없지...
그리고 그냥 있는거 만으로도 부담을 줄수도 있고
미국같이 전세계 바다를 돌아다닌다면 수비쪽에 문제가 발생하지만
우리나라처럼 작은 해역에서는 굳이 위험하게 돌아다니면서 발사할 필요없이
방호능력을 갖춘 항만에서 그냥 발사해도 사거리가 커버 된다는 장점이 크다고...
1발에 트레일러 1대 운전자, 조작자 , 선탑, 유지보수 인원 보급,수송 교대인원 하면 1발당 10명이상 소요됩니다.
전력의 집중을 걱정하시는분들도 이해는 하는데 지금 우리 전투함 VLS에 미사일 꽉꽉채우고 다니지 않습니다.
저 아스날 함도 평시엔 10% 정도 채우고 나머지는 수송 보급함으로 사용하다 유사시엔 탄력적으로
기만함으로 사용할수도 함대 방공보조함으로 이용할수도 탄도탄캐리어로 이용할수 있을겁니다.
그러니 저거 만들면 미사일 몰아주기니 격파당하면 망한다느니 1차원적인 상상력만으로 판단하지 마시길 바래요.
일반인도 이정도 생각한다면 국방부나 해군작전사령부는 운용시 더 큰 그림이 있을겁니다.
우리도 slbm설공 했으니
작전간에는 어느정도 잠수가 된다면 방어면에서도 최적일듯 한데....
이동간에는 수상함으로 작전간에는 반잠수로 ...재밌는 상상을 해봅니다 ㅎ ㅎ ㅎ
공대함이나 함대함 미사일은 항구 근처로 상당히 근접해야 공격이 가능한데 그정도 거리면 항구근처의 기지에서 지대함 혹은 지대공 미사일에 격추될듯 하고 잠수함 말고는 방법이 없을듯 한데
사거리 1500km이상 미사일만 화력함에 설치하면 남해안에서 북한 일본 중국 모두 공격 가능할텐데
합동화력 바지로 갈듯요
고가의
엔진및 추진체계 불필요~
스텔스선형.선체 불필요
평소 대공방어 기지내 띄워놓고 사용..
필요시 예선및 구난살베지로 목표해역 이동..
전투함 선형의 30퍼면 제작건조될듯..
그리고 지역방어 외
공격 위주 화력함이면
대함및 아스록 외
순항.탄도탄등
최소 2~300발도 장착될듯요
현재 세종대왕이 128발 수직발사 체제이니...
이유는 항만이든 어디든 전쟁시작시
미사일기지는 선제 타격의 대상이며
기지시설의 부지등 많은 자본이 필요함
하지만 많은 자본을 들이고 선제 타격을 당했을시 써보지도 못하고 종식되는 상황이 벌어질수도
아는바로는 합동화력함을 스텔스 성능으로 건조 한다는 기사를 본적이 있고
바다에 어느곳에 있는지 확인할수 없고
미사일을 쏘고 움직이기 때문에
회피기동도 가능한듯하네요
참고로 합동화력함 홀로 돌아다니지 않기때문에 격침될 가능성도 낮을듯
수도권이 상대 포병세력권에 존재 하다보니, 아무래도 물적,인적 피해가 우리가 더 클수 밖에 없으니,
상대가 1발 이라도 더 쏘기 전에 초전 최초 일격에 최대한 많이 죽여버려야 하니까요.
옛날에 보병장구에 대한 회의적인 포병장교 출신분이 하신 말이 아직도 기억 납니다.
보병장구에 대한 회의적인 글때문에 욕 정말 많이 먹었거든요.
욕한 사람들 중 1인이 접니다..ㅋㅎ....그래서 기억나네요.
그때 한 말이 대화력전이 얼마나 중요하지 모두들 정말 모르다고 하더군요.
대화력전에 승리한 쪽이 전쟁의 승패를 가른다고, 대화력전에서 승리한 쪽은 상대의 화력자산을 일소
시켰기 때문에 그때 부터는 맘 놓고 보병부대이든,전차부대이든,기계화보병부대든 맘껏 두들길수 있지만
대화력전에 패배한 쪽 화력 지원을 제대로 못 받기때문에 전쟁의 승패는 여기서 결정 지어진다고 말 입니다.
그때 이야기를 생각 해보면 화력에 미친 나라라는 작금의 대한민국 상황이 이해 되더군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