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어제 검찰이 화천대유 김만배회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하면서 제 아들이 화천대유로부터 받은 성과급을 뇌물이라고 기재했다고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덮어 씌우려고 하더라도 누가 언제 어떤 내용을 저한테 로비했다는 것인지는 알아야 하지 않겠냐"며 "로비를 받고 무슨 일인가 했으면 자료도 남아 있을텐데, 이런 것도 없이 무조건 뇌물이라고 덮어 씌우고 있다"고 검찰을 비난했다.
곽 의원은 그러면서 "제3자들 간의 대화 녹취록이어서 이것을 근거로 제가 뇌물을 받았다고 할 수 없음은 분명하다"며 "녹취록에 어떤 로비가 있었는지 전혀 언급되지 않고 있는 것은 로비의 실체가 없다는 것일 뿐이다"라고 주장했다.
부정이 남다르네.
부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용하네 그부정이 아닌데
저게 뇌물 아니면 뭐란 말인가?
상도야 말해봐라
사용하네 그부정이 아닌데
진심 레기꽈
저게 뇌물 아니면 뭐란 말인가?
상도야 말해봐라
1천6백%도 아니고 1천6백만% 상여금??
이 상도덕이 없는 개00야..
퇴직금이든 상여금이든 뇌물이지...
이런 날이 너한데 올 줄도 몰랐을거고~
자기 아들 50억은 덮어씌우기라니 ..헐..
니놈 광화문에 묶어두고 퇴직금 50억이 부당하다는 사람만 돌 던지게 해보자 어찌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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