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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전 차가 안보일때까지 배웅하시던 부모님 모습은 아직 선명 하네요.
어머니 혼자 계신 사진 나올때쯤 눈물이 핑~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들놈 자기만 차 바꿈 -_-;;
부모님 살아 계실때 잘해 드리세요.
부모님은 요양원
개님은 유모차에 모시고 산책
계실때 잘하시길...
저처럼 매일 항상 후회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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