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무 몇발이나 생산했을까?
현무 미사일이 얼마나 대량 생산을 하기에
강원도, 충청도, 전라도, 제주도 등등 수십곳의 미사일 기지 사일로와 이동식 발사대 그리고
[육군미사일 사령부는 최근 충청북도 음성에서 강원도 원주로 확장 이전함 ]
보관창이 가득차서 더이상 놔둘 곳이 없어 합동 화력함 건조하여 해상에서 보관 한다고 할까...
벌써 대략 3000발은 생산했다고 떠돌고 있는데
사실은 1만발도 넘개 생산 해둔건 아닌가 하는 의심도 살짝든다.
핵을 만들수 없으니 그냥 핵만큼 적을 확증 파괴할 만한 수준의 제래식 고위력 탄도탄으로 채우겠다는 의지인지도 .....
핵대신 정말 핵 수준의 공격력을 확보하겠다는 마인드라면 벌써 1만발 생산했을 수도.....
여기에 늘어나는 미사일 수량으로 충청권을 중심으로 신설 되는 0개소의 기지 까지 합쳐서 10개 내외 입니다.
중부지방에 집중적으로 사일로가 있는지 생각 해보면, 주력 현무2a/b 사거리를 보면 이유가 나오죠.
제주도에 미사일 기지라는건 얼척 없는 소리이고, 지금 같은 정보가 공개 된 세상에서 제주도에 미사일 기지를
넘어서 무슨 군부대 관련 대규모 공사라고 하면 벌써 환경단체들이 벌떼 처럼 몰려 들껍니다.
제주도 미사일 기지가 무슨 잇점이 모르겠지만, 지도상으로 제주도 기점으로 일본,북한,중국 사거리를 그려
보면 대번 답이 나옵니다.
그리고 군은 고정목표인 사일로 방식을 그렇게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방호가 엄중이 된다고 하지만 일단 고정목표라는 취약성을 안고 있기 때문 입니다.
현대전에서 기동성이 없는 고정목표는 굉장히 취약한 존재 입니다.
방호가 잘 되어 있어도 늘 그자리에 있기 때문에 언제가는 깨지게 되어 있기 때문 이죠.
여기에 스커드 씨리즈가 명중률이 낮다고 하지만, 스커트 ER에서 볼수 있듯이 북한 역시 가지고 있는 탄도탄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꾸준히 노력 중 입니다.
그리고 한국군이 보유한 TEL은 탄도,순항미사일형 포함 여전히 60대 입니다.
80대로 늘리다는 소문은 있는데 명확한건 없습니다.
탄도탄 수량 3,000발은 이젠 유언비어가 아닌 실제 수량에 근접 해가고 있습니다.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3381253
2016년도 기준으로 순항,탄도 포함 800여기를 보유 하고 있고, 2017년까지 900기 추가 2020년 300기 추가
로 총 2,000여기 확보라고 나옵니다.
여기서 300여기의 현무는 800Km의 현무2C를 지칭 합니다.
여기서 참고로 할것이 현무로 대변 되는 순항,탄도탄 포함 수량이라는 거죠.
현무2가 나오기전 현무1 500여발 과 나이키 1,000여발을 보유 중이였고, 이걸 1:1로 대체 했을 경우,
탄도탄은 최소 1500발 이고, 순항미사일류는 500발 정도 되지 않을까 예상 됩니다.
여기에 ATACMS 200여발 과 KTSSM 500여기 와 숫자 미상의 현무4까지 합치면, 3000발 이라는 숫자는
허황 된 수량은 아닌것 같습니다.
그정도면 일본, 중국도 찜쪄 먹지 않냐식으로 말 입니다.
근데 가장 정작 중요한 포인트 빼먹더군요.
미사일 보유 수량이 곧 바로 발사 될수 있는 모든 수량이 아니라는 거죠.
5000발이 있다고 해서, 5000발을 일시에 투사 할수 있는게 아니라는 겁니다.
미사일 수량이 중요한게 아니라 바로 발사 플랫폼 수량 입니다.
내가 가지고 있는 최대 투사량을 결정 짓는건 미사일 수량이 아니라 발사대 수량 이라는 겁니다.
대화력전의 중추적 역활을 하는 KTSSM이 MLRS 같은 플랫폼이 아닌 4연장 컨테이너 형식으로 만들었지
이유를 보면 발사 플랫폼 수량이 얼마나 중요한건지 나옵니다.
앞에서 언급 했듯이 KTSSM은 대화력전의 중추적 역활로써, 일시 투사량을 굉장이 중요하게 봅니다.
그래서 2발 탑재 못하는 고가 MLRS 타입 보다는, 개전 초전에 대화력전 이라는 이름 답게 일시에 최대 투사
능력을 갖추고자 대량 탑재 및 값싸게 대량으로 보급 할수 있는 컨테이너 형식을 채택 하게 됩니다.
그래서 대한민국이 탄도탄만 2000발 가까이 보유 하고 있지만, 단순히 현무 탄도탄 씨리즈 의 일시 투사능력은
알려진 수량의 TEL 과 지상사일로 발사대 능력을 종합 했을때, 최대 50~60여발 보는게 정설 입니다.
증설 되는 지상사일로 기지를 포함 하면 좀더 늘어 나긴 할껍니다.
최대 투사 능력의 숫자가 굉장히 적은것 같죠?
근데 저 숫자 외 전시에 단 일격에 퍼부을 KTSSM 같은 단거리 탄도탄류 와 공군의 타우러스, 그리고 해군의
현무3 그리고 육군의 현무 3 등 종합 투사 능력을 보면 대한민국은 굉장한 투사능력을 가지고 있으니,
아쉬워 할 필요가 없습니다.
북한은 산이보이면 땅굴을 팝니다..
입구 다 조질려면 많이 필요한가봐요..
그때는 소초에 포대경이 있어서 북측진지를 바라보면
막사는 껍데기고 그 뒤 산에 굴을 파서 소대가 돌아가면서 휴식하고 근무한다고...
산 중턱에는 알록달록 여러가지 복장의 인원들이 모여서 놀던 모습들이...
또, 봄철만 되면 화전을 만든다고 여기저기에 불질러서 매일 A형 근무를 서던 기억이 나네요.
턱주가리 날릴려면 1만발은 쟁여있겠지여
정말 대한민국은 작지만 강한나라임
여기에 늘어나는 미사일 수량으로 충청권을 중심으로 신설 되는 0개소의 기지 까지 합쳐서 10개 내외 입니다.
중부지방에 집중적으로 사일로가 있는지 생각 해보면, 주력 현무2a/b 사거리를 보면 이유가 나오죠.
제주도에 미사일 기지라는건 얼척 없는 소리이고, 지금 같은 정보가 공개 된 세상에서 제주도에 미사일 기지를
넘어서 무슨 군부대 관련 대규모 공사라고 하면 벌써 환경단체들이 벌떼 처럼 몰려 들껍니다.
제주도 미사일 기지가 무슨 잇점이 모르겠지만, 지도상으로 제주도 기점으로 일본,북한,중국 사거리를 그려
보면 대번 답이 나옵니다.
그리고 군은 고정목표인 사일로 방식을 그렇게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방호가 엄중이 된다고 하지만 일단 고정목표라는 취약성을 안고 있기 때문 입니다.
현대전에서 기동성이 없는 고정목표는 굉장히 취약한 존재 입니다.
방호가 잘 되어 있어도 늘 그자리에 있기 때문에 언제가는 깨지게 되어 있기 때문 이죠.
여기에 스커드 씨리즈가 명중률이 낮다고 하지만, 스커트 ER에서 볼수 있듯이 북한 역시 가지고 있는 탄도탄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꾸준히 노력 중 입니다.
그리고 한국군이 보유한 TEL은 탄도,순항미사일형 포함 여전히 60대 입니다.
80대로 늘리다는 소문은 있는데 명확한건 없습니다.
탄도탄 수량 3,000발은 이젠 유언비어가 아닌 실제 수량에 근접 해가고 있습니다.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3381253
2016년도 기준으로 순항,탄도 포함 800여기를 보유 하고 있고, 2017년까지 900기 추가 2020년 300기 추가
로 총 2,000여기 확보라고 나옵니다.
여기서 300여기의 현무는 800Km의 현무2C를 지칭 합니다.
여기서 참고로 할것이 현무로 대변 되는 순항,탄도탄 포함 수량이라는 거죠.
현무2가 나오기전 현무1 500여발 과 나이키 1,000여발을 보유 중이였고, 이걸 1:1로 대체 했을 경우,
탄도탄은 최소 1500발 이고, 순항미사일류는 500발 정도 되지 않을까 예상 됩니다.
여기에 ATACMS 200여발 과 KTSSM 500여기 와 숫자 미상의 현무4까지 합치면, 3000발 이라는 숫자는
허황 된 수량은 아닌것 같습니다.
그정도면 일본, 중국도 찜쪄 먹지 않냐식으로 말 입니다.
근데 가장 정작 중요한 포인트 빼먹더군요.
미사일 보유 수량이 곧 바로 발사 될수 있는 모든 수량이 아니라는 거죠.
5000발이 있다고 해서, 5000발을 일시에 투사 할수 있는게 아니라는 겁니다.
미사일 수량이 중요한게 아니라 바로 발사 플랫폼 수량 입니다.
내가 가지고 있는 최대 투사량을 결정 짓는건 미사일 수량이 아니라 발사대 수량 이라는 겁니다.
대화력전의 중추적 역활을 하는 KTSSM이 MLRS 같은 플랫폼이 아닌 4연장 컨테이너 형식으로 만들었지
이유를 보면 발사 플랫폼 수량이 얼마나 중요한건지 나옵니다.
앞에서 언급 했듯이 KTSSM은 대화력전의 중추적 역활로써, 일시 투사량을 굉장이 중요하게 봅니다.
그래서 2발 탑재 못하는 고가 MLRS 타입 보다는, 개전 초전에 대화력전 이라는 이름 답게 일시에 최대 투사
능력을 갖추고자 대량 탑재 및 값싸게 대량으로 보급 할수 있는 컨테이너 형식을 채택 하게 됩니다.
그래서 대한민국이 탄도탄만 2000발 가까이 보유 하고 있지만, 단순히 현무 탄도탄 씨리즈 의 일시 투사능력은
알려진 수량의 TEL 과 지상사일로 발사대 능력을 종합 했을때, 최대 50~60여발 보는게 정설 입니다.
증설 되는 지상사일로 기지를 포함 하면 좀더 늘어 나긴 할껍니다.
최대 투사 능력의 숫자가 굉장히 적은것 같죠?
근데 저 숫자 외 전시에 단 일격에 퍼부을 KTSSM 같은 단거리 탄도탄류 와 공군의 타우러스, 그리고 해군의
현무3 그리고 육군의 현무 3 등 종합 투사 능력을 보면 대한민국은 굉장한 투사능력을 가지고 있으니,
아쉬워 할 필요가 없습니다.
전부 다 아는양 글쓰는건 .....
전 공개 된 자료만 가지고 이야기 하고 있는 겁니다.
어케....청평 어디있는 전두환시절에 만든 기지 이야기도 해드릴까요?
아님 겉으로나 대외적으로나 예비군 훈련소 이지만, 실제 알맹이는 뭐뭐 기지라는것도 알려드릴까요?
생각치도 못한 곳곳에 있다는 그것들...
알아도 님도 보다는 제가 더 많이 알것 같은데 말 입니다.
철매가 인연이 되어, 방산쪽에 한다리 걸친게 꽤 오래 됬습니다.
그러다 보니 이바닥에 있으면 알게 모르게 그런 비하인드 스토리를 많이 듣긴 합니다만...
그럼 님이 아시는것 있다면 설명 좀 해주세요
아닐꺼면 조용히 계시던가요
전 내분야 외에는 전혀 몰라서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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