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일본은 선거 할 때 투표 용지에 이름을 정자로 따박따박 쓰는데 그걸 연필로 씀.
근데 코로나 때문에 감염 위험 있다고 유권자 한명당 연필 한자루 나누어 주려고 연필 깎고 있는데
생각보다 일정이 조금 남아서 연필 깎기 빡시다고 한탄 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얘네 도대체 뭐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자 모르면 보고 잘 그려야 됨 진짜 병맛투표임
검사관은 한자한자 오자가 있나 검사해서 표 분류.. 개표하는데 오지게 오래걸림
인프라 구축에는 상당히 인색하고, 꼰대스러운 국가죠.
주소록 수기로 써주는 로봇 개발하는거 보고,
저것들은 그런데 돈 쓸게 아니라 메일을 활용할 생각을 안하는걸 보니,
메일을 상당히 건방지다고 생각하는 구시대적 발상에서 헤어나지 못한다는 사실이 확 느껴집니다.
그냥 인당 비닐장갑 나누어 주면 됩니다. 우리나라처럼.
저걸 뭐하러 개인당 연필을 나눠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손에 손 소독제 바르고 비닐장갑 끼고 연필로 쓰면 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자 투표를 하겠지요...
이래서 국민이 정치에 관심을 어떻게 가지냐에
행정이 달라지는거라고 봅니다
한땀한땀 깍고 있는건 아니겠지?
국민혈세로 연필을 팔아치우다 보니 저런일이 생긴거
골판지 사건이나 똑같음.
일본인들은 정치를 어떻게 해도 무관심한거같음.
저러니 국민혈세를 저딴 상식 밖의 일을 그냥 막하는거
대부분 자식한테 선거구 물려주려고 하고 물려주려면 자식이 출마 해야 하니까요.
성이야 현역 아버지 버프 받아도..
이름이 어려우면 한자 쓰기도 힘들고 그러니 한번 들으면 기억하기도 쉽고 쉬운 한자 쓰는 이름으로 지어요.
고노 다로. 아소 다로 등등 다로는 일본에서 거의 홍길동 급이라 누구나 다 알죠
그런데, 일본은 쓰기를 못하는 사람의 비율이 높다네요...ㅋㅋㅋ
스페인 총들고 올때 석기시대 돌칼들고 싸우던....그런데 건축 천문 공예는 세계 탑.
직접 쓰는건 알고있었지만 연필이라니...
거기다 자동 연필깎이 같은거도 안쓰나보네요...
연필로 글씨써서 투표??
총리는 그런 의원들이 투표해서 뽑으니 국민들이 정치에 관심 없을수록 옳다구나죠 뭐.
아니면 저 연필 업체의 로비가...........
너희 2021년도에 사는거 맞지? ㅋㅋㅋㅋㅋㅋ
대한민국1980년대 같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민당이 거의 쭈욱~ 장악하고 있을 수 있던 힘의 원천....
역쉬..
수동으로 해야줘..엔틱느낌도 있고..이러는듯~~
그리고 연필이라 지들 맘대로 지우고 다시 쓸 수 도 있음..
난쟁이똥자루우끼끼 근친 돌연변이.
들은 사라질 수 있다
골판지침대에 헛돈쓰지마라. 하긴 연필도 매한가지..
연필제조사사장이 자민당 간부나 아베측근은 아닐까? 싶다..
원숭이 머리에서 나올만한 생각?
그래서 쟈들보고 원숭이라고 합니다...
낮은 투표율과 무효표가 많을수록 정치신인이 당선될 가능성을 낮추는 선거제도.
국짐당이 오매불망 이루고 싶어하는 꿈의 선거제도.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