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능아들은 모르겠지만
80년대 미국의 범죄학자들은 마약과 총기 빈부격차로 인해 중대범죄가 계속증가할꺼라 분석했죠.
헌데 2000년대 미국의 특정 주에서만 이예측은 빚나감니다. 범죄가 급감하고 소득은 높아졌죠.
부랴부랴 분석에들어갔고 범죄율 급감과 고학력 소득증가의 이유가 무언지 내놓은 결론은 낙태 허용이였습니다.
해당주는 유일하게 낙태를 허용했던 지역이였던거죠.
낙태허용으로 준비가된 부모들만이 계획적인 출산과 경제력으로 교육과 양육을 충실히 함으로 이세대들은 고학력 고소득층이 될수있었죠.
이에반해 낙태 금지지역의 애새끼들은 쾌락의 찌꺼기로 임신 낙태 금지로 태어나 준비안된 부모의 방치와 학대 방임으로 아이들은 범죄자나 창녀가 되었죠..
범죄학자가 분석하면 그대로 되야해?
어느 특정지역의 범죄율감소 고학력 소득증가가 낙태허용 하나 때문에?
낙태허용후 몇십년이 지나야 이런 효과가 나타날까? 그동안 그 지역에 인구유입이 없었어야 그나마 조건이라도 맞지. 지역의 사회, 생활 수준의 변화는 정치, 경제, 자원, 기후...그야말로 총체적인 요소가 다 맞아떨어져야지, 그지역 주지사가 나 덕분에 이렇게 개선되었다라면 뭐라 반박할래? 이건 뭐 낙태허용지역중 반전한 지역만 골라 꺼꾸로 추론한 결과일수 밖에..
아프리카에 낙태 허용하면 스웨덴 되나?
그걸 보완하라고 세금내는겁니다
못하면 세금관리못한 놈들탓해야죠
계획?
누구나 다 성인이되는데 성인이될때 준비가되고 계획이되어 대학가고 원하는곳에 취업하고 집도사나요?
결혼도 10년전에 계획된 여자랑 하시나요?
말같지도 않은 소리하시네
세상 대부분은 자기가 원하는것보다는 원치않은 선택 상황에따라 맞춰 살아간다고 봅니다만,
사회에 대한 문제점들을 보완하기위해 복지가 존재하는것으로보는데, 단순히 낙태하나로 저게 된다고 보는건가요????수많은 지역구중 운좋게 하나 얻어걸린걸 우기는케이스가 아니란 반증은 있나요?
제가 봤을땐 멍멍이 소리가 더 찰진것같네요
내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저 사람도 모순덩어리에 불과함.
낙태가 살인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지만, 지금까지 자신이 저지른 1200명 영아 살해에 대한 책임을 지겠다고 나서야 함.
그 책임은 뒤로 하고 무조건 낙태 반대를 한다고?
진심으로 낙태가 살인이라 생각한다면 자신의 행위에 대한 대가를 먼저 치르겠다고 나서야 진정성이 있지
그런 의미에서 저 사람은 '낙태를 살인으로 규정하는 법을 만들고, 나는 1200명의 영아를 살해한 죄로 처벌해달라.'라고 말해야 진실미가 있는 법임.
@MIRAGE21
맞습니다
의사는 정당한 의료행위에 거부권이 없습니다
그리고 면죄부나 자가재판을 누구맘대로 하라 마라입니까?
저 의사는 스스로 선택하고 스스로 그만두고 스스로 양심이 가리키는대로 선택하고 살아갈뿐입니다
제 3자가 남의 선택에 해라마라 간섭질이야 말로 치졸한 짓거리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저 과정을 처음 듣고나서는 진짜 못할짓이라는걸 알았습니다...물론 다 이유가 있겠고.. 상황이 있겠고.. 그 아이를 위해서 차라리 안태어나는게 좋을 그정도의 나쁜 부모일수도 있겠지만..
저 과정 자체는 진짜 힘들더라구요....
부디 피임 다들 신경쓰시고 임신에 대해서 좀 더 무겁고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회가 되었으면 하는...
학자금 대출금 2천만원을 빚을진채 갓 입사한지 4개월만에 1년 사귄 여자친구가
임신 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겉으론 괜찮은척 했지만
마음 한구석에선 애를 지우자고 할까
라고 생각했던 제 자신이 지금 너무나도 창피하네요
다행히 그 아이가 무럭무럭 자라 지금은 8살이 되어 학교에 들어갔고
몇일전에 같은 반 한 남자아이에게 고백을해서 남자친구 생겼다고
그 남자애랑 카톡으로 서로 하트 이모티콘 날리면서 사랑한다고 하는데
아주 배알 꼴려 죽겠습니다...
남자가 태어나서 세번 운다지만 저때가 가장 울었던것 같습니다.
저 의사선생님의 증언은 함부로 평가할수없는 진심이 담겨있다고봅니다.
저 의사선생님의 증언은 함부로 평가할수없는 진심이 담겨있다고봅니다.
남자가 태어나서 세번 운다지만 저때가 가장 울었던것 같습니다.
아는분이 임신중 잘못되서 수술을 받았는데 그 분위기 그 느낌 그리고 죽은아기에 대한 죄책감이 ㅜㅜ
십수년이 지나도 절대 잊혀지지않는 기억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여자는 죽을때까지 가슴에 묻고 가야하는 기억이라고...
많이 울었지요
그뒤 딸들이 찾아와서 모른척 살아갑니다만
가끔 생각나더라구요
동물 생명은 소중하다
고 하면서
사람 낙태하는 것은 '권리'라고 하죠
80년대 미국의 범죄학자들은 마약과 총기 빈부격차로 인해 중대범죄가 계속증가할꺼라 분석했죠.
헌데 2000년대 미국의 특정 주에서만 이예측은 빚나감니다. 범죄가 급감하고 소득은 높아졌죠.
부랴부랴 분석에들어갔고 범죄율 급감과 고학력 소득증가의 이유가 무언지 내놓은 결론은 낙태 허용이였습니다.
해당주는 유일하게 낙태를 허용했던 지역이였던거죠.
낙태허용으로 준비가된 부모들만이 계획적인 출산과 경제력으로 교육과 양육을 충실히 함으로 이세대들은 고학력 고소득층이 될수있었죠.
이에반해 낙태 금지지역의 애새끼들은 쾌락의 찌꺼기로 임신 낙태 금지로 태어나 준비안된 부모의 방치와 학대 방임으로 아이들은 범죄자나 창녀가 되었죠..
어느 특정지역의 범죄율감소 고학력 소득증가가 낙태허용 하나 때문에?
낙태허용후 몇십년이 지나야 이런 효과가 나타날까? 그동안 그 지역에 인구유입이 없었어야 그나마 조건이라도 맞지. 지역의 사회, 생활 수준의 변화는 정치, 경제, 자원, 기후...그야말로 총체적인 요소가 다 맞아떨어져야지, 그지역 주지사가 나 덕분에 이렇게 개선되었다라면 뭐라 반박할래? 이건 뭐 낙태허용지역중 반전한 지역만 골라 꺼꾸로 추론한 결과일수 밖에..
아프리카에 낙태 허용하면 스웨덴 되나?
못하면 세금관리못한 놈들탓해야죠
계획?
누구나 다 성인이되는데 성인이될때 준비가되고 계획이되어 대학가고 원하는곳에 취업하고 집도사나요?
결혼도 10년전에 계획된 여자랑 하시나요?
말같지도 않은 소리하시네
세상 대부분은 자기가 원하는것보다는 원치않은 선택 상황에따라 맞춰 살아간다고 봅니다만,
사회에 대한 문제점들을 보완하기위해 복지가 존재하는것으로보는데, 단순히 낙태하나로 저게 된다고 보는건가요????수많은 지역구중 운좋게 하나 얻어걸린걸 우기는케이스가 아니란 반증은 있나요?
제가 봤을땐 멍멍이 소리가 더 찰진것같네요
그리고, 태어나보니 게임중독 술중독 세수중독 걸린 쓰레기같은 부모 밑에서 모텔달방 살면서 학대당하고, 부모의 사랑도 기초적인 학업도 못한 아이들이 사회에 나와서 훌륭한 구성원이 될 거라 생각하는거야?
낙태가 살인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지만, 지금까지 자신이 저지른 1200명 영아 살해에 대한 책임을 지겠다고 나서야 함.
그 책임은 뒤로 하고 무조건 낙태 반대를 한다고?
진심으로 낙태가 살인이라 생각한다면 자신의 행위에 대한 대가를 먼저 치르겠다고 나서야 진정성이 있지
그런 의미에서 저 사람은 '낙태를 살인으로 규정하는 법을 만들고, 나는 1200명의 영아를 살해한 죄로 처벌해달라.'라고 말해야 진실미가 있는 법임.
그냥 임산부 끌고와서 뱃속에서 애 잡아 꺼낸거 아니잖슴?
임산부가 애 떼 달라고 병원으로 온거고, 그에 대한 책임과 권한에 동의해서
수술을 한 건데, 그 애 떼달라고 온 부모가 책임을 져야지 왜
의사가 책임을 짐?
만약에 저 의사가 병원이 아니라, 몰래 애 떼려는 임삼부들에게 광고해서
의료시설이 아닌 개인 집이나 비의료시설에서 중절수술 한 거라면 님말이 맞음.
불법시술에 불법광고 이기 때문임.
우리나라도 낙태수술에 대해서 사회적으로 문제시 된게 그리 오래지 않음.
다들 쉬쉬해서 그런거지.
맞습니다
의사는 정당한 의료행위에 거부권이 없습니다
그리고 면죄부나 자가재판을 누구맘대로 하라 마라입니까?
저 의사는 스스로 선택하고 스스로 그만두고 스스로 양심이 가리키는대로 선택하고 살아갈뿐입니다
제 3자가 남의 선택에 해라마라 간섭질이야 말로 치졸한 짓거리라고 생각합니다
능력안되고 키울 자신 없는 암컷 수컷들은
니들끼리 떡치는건 니들 자유니까 안말리는데
안에 싸달라 안에 싸고 싶다 이딴말 하지말고
약잘 챙겨먹고 콘돔쓰고 해라
어떤 사람은 아이가 있는 삶과 없는 삶의 비교를 통해서 낙태를 결정하는데
저 사람은 낙태 그것만 보고 이야기 하는 거지요.
핀트가 달라서 합의될 문제는 아닙니다.
25년 지났는데 아직도 안잊혀지네.
태아가 무슨죄가 있겠어요
성욕은살아있고 책임감은 죽어버린 개×끼들
기형이 확실한 아기, 강간으로 원치 않은 임심, 육아 자격이 안되는 가정 등 낙태가 정당해 보이는 수많은 사례가 존재합니다.
태아를 사람으로 볼것이가? 아니면 인체의 세포로 볼것인가?
전자라면 수많은 이유를 차치하고 낙태는 살인죄가 될 것이고 후자라면 합리적인 선택이 될겁니다.
전자처럼 그렇게 태어난 아기는 불행할것이고 또 주위를 불행하게 만들 가능성이 높죠.
후자의 경우처럼 낙태로 인명경시풍조가 심해질 수도 있고...
고로 답이 없네요.
말로 표현하기 힘든 여러가지 감정이 교차하네요..
낙태를 논하는건 참 어려운것 같습니다.
죽어갈 태아도 또 낙태를 해야만하는 여성의 입장도 그렇고.....ㅠㅠ
저 과정 자체는 진짜 힘들더라구요....
부디 피임 다들 신경쓰시고 임신에 대해서 좀 더 무겁고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회가 되었으면 하는...
임신 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겉으론 괜찮은척 했지만
마음 한구석에선 애를 지우자고 할까
라고 생각했던 제 자신이 지금 너무나도 창피하네요
다행히 그 아이가 무럭무럭 자라 지금은 8살이 되어 학교에 들어갔고
몇일전에 같은 반 한 남자아이에게 고백을해서 남자친구 생겼다고
그 남자애랑 카톡으로 서로 하트 이모티콘 날리면서 사랑한다고 하는데
아주 배알 꼴려 죽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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