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11103060038799?x_trkm=t
이 직원은 "집에서 쉬던 중 친구와 갑자기 해외여행을 가게 됐다"고 진술했지만, 병가를 내기 두 달 전 이미 항공권을 구매한 것으로 확인됐다.
결국 해외여행을 위해 병가를 낸 셈이 된 이 직원은 그 기간 연가 보상금 등으로 44만원을 부당 수령했다.
동구청은 과다 지급된 연가 보상금 등은 환수했지만, 비교적 낮은 수준의 징계인 '불문'으로 처리했다.
이제 모방사례 봇물터지겠네요.
그리곤 진짜 생리때는 조낸 짜증내면서 회사분위기 안좋게 함
어차피 안짤리니..
똑같은 사건이 또 일어날수도 안일어 날수도 있겠지만 지네들끼리끼리 봐주고 그런거지
야간특근한다고 공무원표 대신 찍어주는 그런 동업자정신이 충만하고
근무하는 방식이 경쟁하는 방식이 아니어서 서로 앞뒤 봐주면서 철밥통 지키는거지
찬척 돌아가셨다고 하더니, 며칠후에 블로그에 일본가서 단팥빵 들고 쳐묵쳐묵 사진 올렸음 ㅋㅋㅋ
팀원들 제보로 알게되어 추궁해보니… 빼액~ 하더라.
회사 관둘꺼임!!! 하길래 오케이 했는데
인사팀에선 경조휴가 그런거 다뺏던가?
마지막엔 한달치 월급 환수하고 내보냄 ㅋㅋㅋㅋㅋ
전에 분당쪽에서 봤는데 살 디룰디룩…
집회나간다고 회사 쉰다고할때 알아봤어야 했는데
다행히 늦게라도 알게되어 다행 ^^
책만배우고 인성과 도덕 예절은 뒷전
지주머니 사리사욕만...ㅋㅋㅋ
다죽여버려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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