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안녕하세요

  인스타60만 으로 유명한 여성격투기 선수이야기 입니다

S양과는 2016년 1월 16일부터 관장과 일반회원으로 시작했고.

당시에는 제가 다이어트 클래스 수업중이라서 그렇게까지 친분이 없었지만.

6개월에 접어들면서부터 10시에 진행했던 mma 클래스를 제가 직접 운영하게 되어 자연스럽게 친해졌고.

조금씩 시합에 나가기 시작하면서 S양은 선수를 지망하게 되었습니다.

S양은 2016년 8월부터 Y군이라는 성인과 연애중이란 것을 알게 되었고.

그때 아버지가 부탁하셔서 헤어지게 만드는 쪽으로 권유하셨지만

남의 개인적인 연애를 제가 간섭할수는 없다고 생각했기에

기다렸고 1년넘게 연애 후 자연스럽게 헤어졌다고 들었습니다.

그러고 2017년 12월 또다른 남자 회원과 다시연애를 시작했고

지속적인 회원과의 연애가 너무 신경쓰이고 연애를 시작하고 헤어지게되면

거의 다 그만두게 되기 때문에 그것이 항상 저에게는 스트레스 였습니다.

그이후에도 우연히 SNS 를 보면 남자회원들에게 여행가방 사달라고 하는 등...

무엇인가 불편한 상황을 만들려고 하여 제가 주의를 준적이 많습니다.

그러고 몇명 더 연애 ??? 비슷하게 하는 이야기를 들었고 체육관내에서만큼은 회원과의 연애를 자제시키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S양의 특징은. 절대 필요한 물건을 자기 돈으로 안사고 심지어 회비도 3달째 까지만 지불 하곤 단한번도 내지 않았고

4년정도의 시간동안 회비를 받은 것은 딱 3번입니다.

2019년도에 다녔던 회원이 최근들어서 이야기 해주기를

2019년도 5월부터 8월까지 매주 2번씩 회원친구들 및 S양이 자주 만났는데.

만날 때마다 늦어서 집에 못들어간다고 모텔행을 매번 제안했고 그 남자 회원은 당시 동갑이였던 남자친구가 있다는 것을 S양 친구에게 들었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거절한 것을 들었습니다.

결국 찜질방 및 모텔을 몇번 갔다고 들었고 S양은 관계적인 것을 많이 요구했다고 들었습니다.

2019년도 10월정도에는 저와 술 담배 문제에 대해서 자주 다툰적이 있을정도로 선수로서 자기관리에  크게 신경쓰지 않는 모습이였습니다.

지금까지는 제가 정확히 본것만 적은 것이고 주변 회원들 이야기를 빌리자면 남자 회원들과 술자리를 자주 갖는 것을 보았다고 합니다.

그 이후 갑자기 가족여행을 핑계로 1월경에 뉴욕을 가게 되었고

연락을 하던 중... 아는 언니들과 여행이라고 이야기 하면서 선수를 관두고 싶다는 이야기를 해서 자연스럽게 은퇴라 여기고 선수 감독 관계를 관두게 되었습니다.

그이후 갑작스럽게 3월초 성폭행 성추행으로 고소장이 접수되었고.

1년3개월만에 경찰 검찰 항고까지 무혐의로 종결 되었습니다.

지금 무고로 이의신청 중이지만

처음부터 직접증거를 찾기 위해서 노력하던 중..

2017년 8월19일 19시 전주에서 성폭행 당한 것으로 주장하고있는데 사진 및 카드 내역에서 확인할 수 있듯 저는 당시 해당 장소에 함께 있던 적도 없습니다.

2018년 7월에는 체육관 사무실에서 강간을 당했다고 주장했지만 당연히 없었던 사실이기 때문에 아니라고 진술했습니다

이부분에 대해서도 할 말이 많은것이. 2018년 12월 15일 정신적 문제 및 전 단체와의 계약문제로 은퇴를 하게 되었지만, 체육관엔 지속적으로 나와서 운동을 했었습니다.

저와는 계약 및 아무것도 엮인 부분이 없기 때문에 본인이 안나오면 그만이지만 지속적으로 운동하며 지내왔습니다.

격투기는 일반 엘리트 스포츠가 아니기 때문에 제가 대학을 보낼수 있거나 국가대표를 발탁할수있는 권한도 없고 합숙도 없기 때문에 그냥 집에가서 오지않으면 그만입니다.

물론 저도 은퇴 기간동안 옆에서 대학교 수시도 도와주고 했지만 떨어져서 갈수는 없었습니다.

그 이후 2019년 6월 9월도 본인은 강간당했다고 진술하지만 주변사람은 물론 누구한테 도와달라고 요청한적도 없고 그 흔한 정황증거 하나 없습니다.

정말 본인이 그런 힘든일이 있다면 체육관 회원에게 모텔행을 요구하기는 커녕 만나지도 않았을 것 입니다.

꼭 여자라고 해서 피해자 다움을 요구할수는 없지만 그래도 그렇게 쉽게 잠자리를 입에 담을정도 라면 다시한번 생각해보게 됩니다.

저는 따지고 보면 피해를 본것이 너무나 많습니다. 회원들은 S양과 가까워지면서 소위 썸이라는 관계만 형성되었다 끝나도 다들 체육관을 관두게 되었고 그를 불편해 하는 남자들도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돈 관계 연애 사생활 모든것이 체육관에 피해로 다가왔습니다. 그러다가 결국 S양은 성폭행 무고까지 저지르고 제인생은 전부다 망가졌습니다.

지금도 보면 알겠지만 거짓말을 자주하며 원래 술 담배를 좋아할 정도로 노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이 어떻게 인플루언서 공인이 가능할까요...

사건 후 2년이 넘는동안 저는 단한번도 변변한 사과조차 받은 적 없고 다른팀으로 이적한 뒤 해당팀 감독은 자기랑 무관한일이라고 본인을 일에서 빼달라고 합니다.

세상에 어떤 감독이 소속선수의 일을 개인적인 일로 치부하면서 시합출전을 강행 할까요..

이 모든 것이 저는 비정상적으로 흘러 가는 흐름이라 생각합니다. S양의 아버지라는 사람은 다른관장을 만나서 저를 조두순보다 더한사람이라고 표현을하고...

검찰에서 성폭행 무혐의 결과가 나오자 그쪽 변호사가 저희쪽 변호사에게 전화해서

없었던일로 하자고 하는데....  정말 피해를 당했다면 저한테 이런 요구를 했을까요... 

길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부탁드립니다 !!!

더 심각한 사생활에 대해 알고있지만 그부분은 궁금하시다면 나중에 차근차근 풀어드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