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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니 부담없이 다모여서 즐기는거지
이런건 부럽다 재미있겟다
꼭 무리가 있는 곳엔 사기꾼도 뒷담까는 새끼들도 꼭 있는데
사이가 참 좋아보이고 보기 좋네 ㅎㅎ
할머니들 건강하고 아가들 잘 자라길 ㅎㅎㅎ
나보다 5살 어린늠이 촌수 높다고 울엄마한테 이모~ 반말하자마자
내동생이 멱살잡아 들어올린 이후로 1년에 한번 친척들과 같이 갔던 시제를 우리집만 편안히 따로 감.
초창기에는 전세버스 두대로 갔던게 제작년에는 1/3도 안참.
평소 왕래도 없고, 누군지도 모르고, 인생에 도움도 안되는 촌수 높은 것들 행패때문에 안감.
나이와 촌수 꼬이면 스트레스임.
흔해도 너무 흔해.
우리딸 반에도 민서라는 애 이름 두명임.
드라마가 다 망쳐놨네 ㅋㅋ
처음엔 사람 많은 거 그닥이었는데 몇년하다보니 재미있음..
요즘은 못하지만..
누군지도 모르고 관심도없음...
촌수계산하는방법도 잘모름...
8촌넘어가면 헛갈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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