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경선캠프에서 대변인을 맡았던 전용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국민의힘 대선주자인 원희룡 후보 부부를 향해 "막말마저 공동명의하고 있다"고 했다.
전 의원은 3일 페이스북에 "원희룡 후보 부부가 이재명 후보를 향해서 쏟아내는 '막말'이 국민을 어지럽게 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아무리 개인의 생각과 평가가 자유롭다지만 밖으로 나온 표현에는 책임이 뒤따라야 한다"며 "이미 국민들은 '이들 부부의 발언이 금도를 넘어섰다. 무리하고 치졸하다'고 보고 있다"고 했다.
https://news.v.daum.net/v/20211103181533112
그걸 뉴스로 퍼나른 언론까지 파산함....
ㅊㅊ
앞으로 딸이 안고 가야 할 유산이죠
그걸 뉴스로 퍼나른 언론까지 파산함....
호상하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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