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습니다. 선진국 대열에 합류하고 한류가 뻗어나가있고 가장 기술력 높고 안전한 나라 , 그래서 가장 가보고 싶은 나라 1순위. 바로 대한민국 입니다. 아무리 기레기들이 이런 내용은 보도 안하고 어리석은 국민들이 문재인 대통령을 까도 조금만 관심 가지면 다 알수 있는 정보들입니다. 일본은 자기가 최고라고 착각하고 살고 있는데 한국은 집값 높고 여자들이 함부로 다니기 힘든 나라로 착각하고 살고 있네요.
일본해에 대한 진실은 다음과 같다.
일본은 임진왜란 이전에는 그지 나라였다. 그래서 해적질을 많이 했고 동아시아에서 지내들 바다라고 주장할 만한 해역을 가질 정치적 입지가 없었다. 생각해봐라. 아시아 전역에 그지꼴 해적이 출몰해 다니는데 어느나라가 해당 나라의 주권을 인정해줄까.
그런 그지 나라가 임진왜란으로 거하게 털어먹고 서양에 도자기를 팔면서 졸부 테크 타기 시작했다. 당시 청나라는 도자기 수출 금지 상태라 전세계(유럽 포함)가 일본과 조선만 봐야 했는데 일본이 그때 해적루트를 많이 개발해서 팔기가 쉬었거든.
덕분에 외교적 입지가 생겼고 갑자기 졸부가 되자 일본인들은 허영심에 태평양을 일본해라고 불러달라고 서양인들에게 요구했다. 그래서 당시 일본 지도 보면 태평양을 일본해라고 쓰고 동해를 조선해라고 썼다. 나름 그들식의 우월감 표현이었겠지.
문제는 전세계 어느 누구도 태평양을 일본해로 안 불렀다는거다. 뒤늦게 사태의 심각성을 깨달은 일본인은 동해 뺏기에 혈안이 되며 동해를 일본해로 바꾼 지도를 제작했다.
그래서 동해를 부르는 정식 명칭이 처음에는 동해나 조선해였는데 일본인의 날조로 뒤늦게 일본해로도 불리게 된거다
일본놈들 수법을 알려줄게요.
일단 저런 뉴스는 언론사 단합으로 철저히 보도 안 합니다. 그리고 일본 정부에서 1905년 이후에 만들어진 지도를 고지도라고 도서관에서 찾았다고 대문짝 만하게 발표합니다.
가뜩이나 갈라 파고스 사는 일본인들은 아 역시 고지도라는 증거도 있어 하면서 다케시마 우리땅. 이지랄 합니다.
이제 아무도 눈치를 안보는거죠
이제 아무도 눈치를 안보는거죠
외교 문제 생기면 아마 일본편을 들거에요.
성!
게!
부!
활!
AV사업으로 전세계를 기쁘게 해주는일만 남았다
그래야 또 핵 안쳐맞는다
BTS가 한복부터 독도, 김치, 이것저것 한국마케팅 잘 했으면 좋겟어요.... 세계에 알리는게 되니까
옛날에 지은 니 이름이 뭐였는지 구차하게 따질 필요가 뭐가 있겠나 ?
https://news.v.daum.net/v/20211105072922428
니네 나라로 가거라 핏덩이야
ㅊㅈㅇㅈ
IHO는 기존의 표준 해도집인 S-23을 폐간하지는 않고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의 역사적 변천을 보여주는 출판물로서만 공개하기로 했다.
일본은 그간 S-23을 근거로 동해를 '일본해'라고 주장해 온 만큼 이번 결정으로 국제사회에서 더는 일본해 주장을 고집하기 어려워지게 됐다
가령 S-130을 기반으로 만든 전자해도에서 동해에 해당하는 고유부호를 클릭했을 때 그 해역의 속성에 대한 상세 설명이 나타나도록 한다면, 그 설명 안에 일본해 대신 동해라는 표현이 사용될 수 있도록 하는 노력 등이다.
외교부는 외국 정부와 민간을 대상으로 한 기존의 동해표기 확산 노력을 계속 추진하는 동시에 재외공관과 유관기관과의 온라인 모니터링 시스템을 개발해 온라인상 동해표기 확산을 위한 전방위적인 시정·교섭 활동을 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뭐하러 욕 먹을려고 이런글을 쓰는고?
평소 정치적 부분에 생각이 다른건 뭐 그럴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근데...
이건 좀 그러네요..
전 세계가 그간의 대한민국의 미미한 영향력으로 얘기해봐야 듣지도 보지도 않았던거라 그랬던것이구요
이젠 조금씩 나아지고 있을텐데..
그걸 그렇게 말씀하시다뇨??
와........ 진... 짜 이건아닌거 같은데요...
이새끼 쪽빠리입니다!
마음껏 욖하셔도 됩니다 여러분!
빅히트 본사 건물 주변이 아미들 성지가 될텐데....
"해방이 될줄 몰랐다."
다들 해방을 바라는데 그놈만 해방이 될줄 몰랐다고 하니...
숫자표기 동해는 한국해 입니다.
다들 한국해로 표기 해주세요.
"KOREA SEA"
일본은 임진왜란 이전에는 그지 나라였다. 그래서 해적질을 많이 했고 동아시아에서 지내들 바다라고 주장할 만한 해역을 가질 정치적 입지가 없었다. 생각해봐라. 아시아 전역에 그지꼴 해적이 출몰해 다니는데 어느나라가 해당 나라의 주권을 인정해줄까.
그런 그지 나라가 임진왜란으로 거하게 털어먹고 서양에 도자기를 팔면서 졸부 테크 타기 시작했다. 당시 청나라는 도자기 수출 금지 상태라 전세계(유럽 포함)가 일본과 조선만 봐야 했는데 일본이 그때 해적루트를 많이 개발해서 팔기가 쉬었거든.
덕분에 외교적 입지가 생겼고 갑자기 졸부가 되자 일본인들은 허영심에 태평양을 일본해라고 불러달라고 서양인들에게 요구했다. 그래서 당시 일본 지도 보면 태평양을 일본해라고 쓰고 동해를 조선해라고 썼다. 나름 그들식의 우월감 표현이었겠지.
문제는 전세계 어느 누구도 태평양을 일본해로 안 불렀다는거다. 뒤늦게 사태의 심각성을 깨달은 일본인은 동해 뺏기에 혈안이 되며 동해를 일본해로 바꾼 지도를 제작했다.
그래서 동해를 부르는 정식 명칭이 처음에는 동해나 조선해였는데 일본인의 날조로 뒤늦게 일본해로도 불리게 된거다
오바하지 말자.
일단 저런 뉴스는 언론사 단합으로 철저히 보도 안 합니다. 그리고 일본 정부에서 1905년 이후에 만들어진 지도를 고지도라고 도서관에서 찾았다고 대문짝 만하게 발표합니다.
가뜩이나 갈라 파고스 사는 일본인들은 아 역시 고지도라는 증거도 있어 하면서 다케시마 우리땅. 이지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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