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도 모르시면서 막내아들 이름은 잘쓰시는 어머니
이혼하고 맨날 술로 살던 나를 새상에서 가장 따스하게 안아 시던 어머니
가난을 물려주셨다며 막내아들 힘들일하는모습에 마음아파 하시던 어머니
어릴적 아버지의 모진 폭력속에서도 자식위해 하루도 쉬어본적 없으신 어머니
숫자1부터100까지 있다면
1부터 100까지 항상 불쌍한 우리어머니..
더 잘할께요 오래토록 곁에서 지켜봐주세요...
한글도 모르시면서 막내아들 이름은 잘쓰시는 어머니
이혼하고 맨날 술로 살던 나를 새상에서 가장 따스하게 안아 시던 어머니
가난을 물려주셨다며 막내아들 힘들일하는모습에 마음아파 하시던 어머니
어릴적 아버지의 모진 폭력속에서도 자식위해 하루도 쉬어본적 없으신 어머니
숫자1부터100까지 있다면
1부터 100까지 항상 불쌍한 우리어머니..
더 잘할께요 오래토록 곁에서 지켜봐주세요...
이혼하고 맨날 술로 살던 나를 새상에서 가장 따스하게 안아 시던 어머니
가난을 물려주셨다며 막내아들 힘들일하는모습에 마음아파 하시던 어머니
어릴적 아버지의 모진 폭력속에서도 자식위해 하루도 쉬어본적 없으신 어머니
숫자1부터100까지 있다면
1부터 100까지 항상 불쌍한 우리어머니..
더 잘할께요 오래토록 곁에서 지켜봐주세요...
훌쩍거리니까 옆에 아저씨들이 눈치봐요.
이혼하고 맨날 술로 살던 나를 새상에서 가장 따스하게 안아 시던 어머니
가난을 물려주셨다며 막내아들 힘들일하는모습에 마음아파 하시던 어머니
어릴적 아버지의 모진 폭력속에서도 자식위해 하루도 쉬어본적 없으신 어머니
숫자1부터100까지 있다면
1부터 100까지 항상 불쌍한 우리어머니..
더 잘할께요 오래토록 곁에서 지켜봐주세요...
와이프가 겨울점퍼를 미리 택배로 보냈던데... 아버지가 많이 좋아 하시더라구요...
살아생전에 더 잘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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