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좋은 요리를 만들기위해 질좋은 재료를 써서 소비자를 만족시키고, 그거 만드는 식당사장도 비용을 조금이라도 줄이게되면 상을줘야지 왜 욕을하고 지랄들일까?? 안되는 새끼들은 다 이유가 있음.
솔까 코로나로인해 역전앞 뜨네기손님 상대하듯 장사하던.. 맛과 서비스 형편없고 비싸게 받아쳐먹던 전국의 식당들 죄다 망해서 속이 시원하다.
정부탓하는 자영업자들 제발 찡찡대지마셈.
좋은 재료로 건강하고 맛있게 만든다면, 소비자들은 비싸도 사먹게 됩니다.
연돈 돈가스배우러가서 여럿도망친걸로 아는데 그만큼 돈만보고 기어들어갔다는거 아닌가? 소비자입장에서는 그것에 상응하는 가격으로 맛있는걸 찾아서 먹겠다는데 기업이 봉사 하는거도 아니고 투자를 했으면 수익을 노리는게 당연한거 아닌가? 본인이 노력해서 만든걸 수익으로 보장받겠다는건 시장원리인데 민주주의사회에서는 당연한걸 못마땅해서 끌어내리면 공산주의랑 다를께 뭔가? 노력한만큼 댓가가 없다면 누가 연구개발할껀가? 지나친 퍼주기식의 복지는 공산주의 서로 공평하게 나눠가진다?? 읭?? 나 혼자 노력만하는데 받는건 똑같네? 나도 안할련다 이렇게 되길바라나?
어차피 시장이 존폐를 결정하는데, 궂이 못하게 할 필요 있나?
돈까스 먹으러 제주까지 가야하나?? 난 줄서서 음식 먹는 거 도저히 이해 못하는데... 여기저기 많이 생겨서 맛보고 좋음 계속 가는 거고, 별로면 안가면 그만.
백종원은 요리사가 아니고 사업가임. 요리를 하니 몇몇은 착각하시는 듯.
그냥 돈 버는게 배 아프다는 거잖아? 문제가 도대체 뭐지?
그래서 연돈 품질이 떨어졌나?
저 제품들이 문제 있는 제품인가?
저 사람들이 범죄자나 사회적으로 문제있는 사람들인가?
돈은 안벌고 사회봉사만 하겠다고 선언이라도 한건가?
그냥 "남 잘되는 꼴 보기 싫다..." 라고 솔직히 말해....
@모자란녀석 뭔 소리에요 이건... 대체 논리가 있습니까? 회사 대표로서 기회가 된다면 본인 회사 홍보하는게 뭐가 잘못된거죠? 그 회사 직원들은 뭔 죄를 지어서 홍보도 못하는 회사에 다녀야하는건데요? 공중파를 백종원이가 나간게 아니고 공중파 프로그램에 백종원이 캐스팅 된거죠... 본인이 회사 대표라면 본인이 비호감이든 말든 사세를 계속 키워서 직원들이 망할 걱정 없이 편하게 자기 역량을 펼치게 해줘야 하는거 정상 아닌가요?
나겠냐 돈까스 이만원에 파는것도 아니고
유튜브만 해도 수익은 충분한데
아무튼 누가 잘나가면 배알이 꼴려서 이러네 저러네
말들은 존나 많아요 방구석에서
사업가로 보나 방송인으로 보나 이미 최고인데
본인들이 저입장이면 어떨것같음?ㅋㅋㅋ
그렇다고 가맹점 등처먹는것도아니고
서로 윈윈이면 좋은거아님?
소비자 입장에선 타식음료점보다 싸고 맛있으면
좋은거잖음?
요즘같은 시대에 맛없으면 백종원빨도 안됨
물론 입맛은 개취기에 안맞는분도 있을테고요
참고 전 백다방은 안맞아서 안감
더리터 짱짱맨~
솔까 코로나로인해 역전앞 뜨네기손님 상대하듯 장사하던.. 맛과 서비스 형편없고 비싸게 받아쳐먹던 전국의 식당들 죄다 망해서 속이 시원하다.
정부탓하는 자영업자들 제발 찡찡대지마셈.
좋은 재료로 건강하고 맛있게 만든다면, 소비자들은 비싸도 사먹게 됩니다.
백종원쪽 기우는 듯한 의견이라 덧붙이면 개인적으로 백종원분을 좋아하지도 않고 저집 음식도 좋아하지 않음.
망치 두들기는것 부터 백대표가 가르침..
기본부터다져야지..어디서 요령피워 이거임..
저두사람 요리 비법이나 비기 이런거없음
피나는 노력만 할뿐.
(어디서 유툽방송 쳐하면서 어디가 더 맛있네 떠을쳐 싸..
거긴 2만원대이고 여긴 반값인데..
사업가가 방송에 나오는 것 자체가 금전적 목적을 가지고 나오는거고 수익을 추구하는 것은 당연함.백종원씨를 자선 사업가로 보는건지...
연돈 사장님 역시 사업가지 요리연구가로 나오지 않음.
오히려 난 획일화된 기준이나 티비를 보고 음식 맛을 평가하는 대중들이 더 문제가 있다고 봄. 연돈사장이 아무리 노력했어도 티비에 나오지 않았다면 이미 망했을거임.
그냥 들어가보면 맛있는 집들 많은디...
돈까스 먹으러 제주까지 가야하나?? 난 줄서서 음식 먹는 거 도저히 이해 못하는데... 여기저기 많이 생겨서 맛보고 좋음 계속 가는 거고, 별로면 안가면 그만.
백종원은 요리사가 아니고 사업가임. 요리를 하니 몇몇은 착각하시는 듯.
두분이 상의해서 개발 발전시켯고 서로 이익을 나눠서 분배하고
좋은제품 적당한 가격에 보급시킨다면 무었이 문제인가요?
그래서 먹게해줘도 ㅈㄹㅈㄹ
뭐만하면 ㅈㄹㅈㄹ
안해도 ㅈㄹㅈㄹ
먹어본사람은 다신 안먹게되는맛
아무문제가 없는데 이게왜 논란일까요
노력을 해서 노력의 결과물로 돈을 벌겠다는 것은 당연한 거고
기술자 스타일과 사업가 스타일 서로 윈윈이고 또한 이들의 윈윈으로 우린 집에서 가까운 곳에서 쉽게 먹을 수 있는거고
그래서 연돈 품질이 떨어졌나?
저 제품들이 문제 있는 제품인가?
저 사람들이 범죄자나 사회적으로 문제있는 사람들인가?
돈은 안벌고 사회봉사만 하겠다고 선언이라도 한건가?
그냥 "남 잘되는 꼴 보기 싫다..." 라고 솔직히 말해....
오히려 맛있는 음식을 쉽게 먹을 수 있게 된거에 고마워 해야 되는거 아닌가 모르겠네요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남 돈버는거 배아픈거지 뭐~
내가 김응서라면 백종원에게 불만하나도 없을듯.
다른 돈까스집에도 자극이 될것이고
초심 잃고 갑질하는게 문제지,
확장 자체가 문제될건 없어보이는데....
그냥 방송 잘하는 사업가 중 한명입니다.
방송이란 거대한 광고를 통해서 이익을 내는게 백종원씨의 노하우일뿐입니다.
억울하고 부러우면 따라 하던지 다른걸 하면 될일
제품개발 상품판매는 사업으로써 당연한거 아님???
진짜 이런거 보면 들었다 놨다하는 기레기들이 문제인건지 진짜 국민들이 그렇게 생각하려나 모르겠네 ㅎㅎㅎ
머 돈 잘벌고 착하게 보이니깐 만만하게 봐서 그런걸지도모르고...결국 돈안되는거였음 손안대는게 사업가정신임.
질 좋은 음식 어느 지역이나 먹을 수 있다면 좋은것이고 좋은 식재료가 늘어나는것은 모두에게 좋은 일 아닌가!
지거 지가 장사를하던 뭘하던 왜상관
고생해서 저위치까지 가서 프랜차이즈를 하건 동네 밥집을하건 뭔 상관 밥쳐먹고 할일 없으니 별상관을 다하네
동시에 저렇게 상용화 되었을때 이득보는 이와 손해보는 이가 누구인지도 생각해보면 답이 쉽게 나옴.
백종원은 연돈을 보고 사업구상이 떠올랐던거고 방송의 힘으로 본인의 이미지 구축과 사업구상을 동시에 한거죠.
프렌차이즈는 너무도 당연했던건데 ㅋㅋㅋㅋㅋ
연돈 사장님과 상생만 하신다면야…
두 분 모두 만족되는 결과로 돌아오길..!
사업가들이심.
좋은제품 가성비 맞게 제품 개발해서 판매하고 체인점 사업을 하든 글로벌한 기업으로키우든
그게 왜? 문제거리가 되는지 진짜 궁굼하네요.
아니 연돈 사장님은 그럼 평생 돈은 거의 못 벌면서 잠 안자고 돈까스 튀겨야 한단 말인가요?
(대충 이게 뭔 개소리야 짤)
볼카츠는 연돈이랑 아무상관없음
맘에 안들면 안사먹으면 그만
에라이...
'굳이 홍보를 안해도 될 사람이 자기거 들고와서 홍보를 하니 꼭 모양새가 빠져보이는 장사치같구나' 라는 뉘앙스를 가지신모양인데
각자 회사들있을거고 어디 물건떼다 파는사람들도있을거에요 그분들 자기 명함돌려가며 우리거좀
우리한테좀 맡겨달라 하잖아요?
백종원과 다른점이라면 백종원은 회사대표이고
비호감의견이신분들은 일반인이구요.
별반 다를것없는 일들을 하는거아닌가요.
어디업체인지도 모를 ppl과
대표가직접 방송나가서 유튜브에서 영상내보이면서 광고 하는것을 같다고 보는건가요.
연돈의 프렌차이즈화를 제안하거나 요청을 하는건 저둘의 관계와 계약에따라 달라지는거겠죠.
순순히 남아달라는 요구에 응할 이유도 없겠구요
여러분들이 추억의 만화방이 없어질위기라해서 반대시위 하는 모양새나 다름 없습니다
다신 시간 들여 가서
먹을 맛은 아니라는걸…
한번이면 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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