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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리뷰에 정신병자들 너무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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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박한 세상...
사장님 맘에 상처입어
진골단골들은 앞으로 써비스 받기
힘들듯...
근데..저래서
장사가 간이고 쓸개고 빼고 한다고 하죠
사람상대하는게
젤.힘듦
저런 것들 만나다 보면 암 걸려서 죽을 것 같음
댓글들 보니 손님을 완전 진상으로 만들어버리네요 이건 그저 오해일 뿐입니다
근데 별점은 또 5개 줬네.
참 알다가도 모를 사람 마음이야.
만두 1인분 몇갠지 외우고 있는것도 아니고
사장님 글에도 진상부렸으면 몰라도
동시신호인줄 알았는데 좌회전신호는 따로 들어오더군요...좌회전차선에 있었는데.. 동시신호인줄 착각했던거죠.. 가면서
미안하다고 비상등 키긴했는데....
저글읽고 다시 미안해지네요.. 겸손한 자세는 과해도 모자람은 없는거 같단 생각을 해봅니다.
저렇게 같이 줄거면 메모를 남기거나 별도 포장해야 오해가 없을듯.
아무리 서비스라도 말해주지 않으면 저도 뭐지?? 했을거고 전화해 봤을듯...
물어보지도 않고 리뷰는 좀...
근데 사장님 답글도 문제인게 서비스면 서비스 준거지 서비스로 준것 같습니다??는 또 뭔지...
사장도 서비스로 준거 모르는데 소비자가 어떻게 알아?
오해의 소지가 없지
주문하면서 개수나 반찬 종류 안보는 사람많고
무뚝뚝한 사람이 장사를 하면 본인이 힘들어
저걸 고지를 해야 서로 편한거지
내가 서비스 줬으니까 손님이 좋아할거야 이러지 말고
이것도 생색을 내야 먹히는거지
괜히 저런 식으로 하면 누군가는 오해를 하지
포스트잇이나 뭘로 알려줘야지
나도 만두는 김치만두 안먹어
사진보면 다 고기만두시켰는데 김치만두 하나
섞여있으면 오해할만하지
그리고 서비스를 주면 준거지
같습니다 이런 표현쓰면 신뢰가 가나
별점 5개준거보면 진상도 아니고
충분히 클레임 걸만한 사항이라 생각했겠지
최소한 서비스라는 메모를 남겨 구매자가 알 수 있게 했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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