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메뉴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게시판 > 베스트글


게시물을 뉴스나 다른 곳에서 인용하실 때에는 반드시 보배드림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글쓰기 수정 목록
  • 댓글 (28) |
  • 내 댓글 보기 |
  • 레벨 중장 어쩌다부랄탁 21.11.10 17:59 답글 신고
    참... 진짜 여러가지 생각이 드네...

    -_-)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원사 3 비가온다면 21.11.10 19:34 답글 신고
    이리 열심히 사는 친구에게
    욕하는것과 다르지 않습니다
    이 친구를 폄하 하지 맙시다
  • 레벨 소장 왕대괄장군 21.11.10 21:29 답글 신고
    부모를 모른척하면 봐줘야죠
  • 레벨 중사 1 싸이봉봉 21.11.11 12:13 답글 신고
    어찌 이런 생각을 하나....
  • 레벨 소령 1 팩트댓글 21.11.10 18:08 답글 신고
    다그렇게삽니다
    즐겁게삽시다
  • 레벨 소장 루씨루씨 21.11.10 18:59 답글 신고
    캐시카우
  • 레벨 대위 1 엘란트라91 21.11.10 19:03 답글 신고
    낳아줬다고 부모가 아님.
  • 레벨 대위 3 럭키쭌 21.11.10 19:11 답글 신고
    효자긴 한데...
    본인 인생도 살아야지 싶네요....
  • 레벨 소위 2 부귀영화부질있지 21.11.10 19:19 답글 신고
    참...에휴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상사 2 오데사 21.11.11 01:21 답글 신고
    공감합니다. 많이 힘드셨겠네요.
    저도 IMF때 집안 한순간에 몰락, 부모님 빚 다 갚는게 효도라고 생각하고 다 갚았지요. 사실 안 갚아도 되는건데..당시엔 은행 새끼들이 아들 회사에 전화해서 협박했지요. 인사팀에 이른다고. 지금으로선 말도 안되는 일인데...부모님 근치산자 만들 수는 없고 장남노릇한다고 ㅎㅎ
    아마도 그 시절로 돌아간다하더라도..또 그렇게 할 것 같아요. 이젠 돌아가신 아버지께 더 웃어드리고 손잡아 드리고 목욕탕이라도 자주 가고 싶어요. 원망하는 마음도 있었고 살갑게 대해드리지 못했지요. 1998년은 정말 암울했습니다.
  • 레벨 대장 ch2709 21.11.10 19:36 답글 신고
    9급 공무원의 월급을 뽑아간다고?...벼룩의 간을 빼먹어라
  • 레벨 원사 3 크로스컨트리 21.11.10 19:41 답글 신고
    저정도면 흙수저가 아니라 毒수저입니다. 저러다가 자살로 내몰려요. 참... 안주면 면사무소 와서 난리피울게 뻔하고.
  • 레벨 하사 2 쇼하네 21.11.10 19:55 답글 신고
    해줘도 지랄같고 안 해주면 더 지랄 같아서 어찌 어찌 만들어줘도…
    다음에 또 달라고 한다.
    아니. 달라고는 못 ㅎㅏ고, 애둘러 말한다.
    사람 미친다.
    근데 또 안 줄수 없다.
    그게 가족이라는 거다.
    참 미칠 노릇이지
  • 레벨 하사 3호봉 도미니아 21.11.10 20:01 답글 신고
    저런 부모가 명줄은 길어서 질기게도 오래 살아요..
  • 레벨 소령 3 깨어있는시민1 21.11.10 20:13 답글 신고
    공무원과 연관은 없죠... 그냥 흙수저죠.
  • 레벨 소위 1 에코브릿지 21.11.10 20:17 답글 신고
    그래 결혼은 하지말고 성심성의껏 효도하며 살아라
  • 레벨 대위 3 아들바봅 21.11.10 20:37 답글 신고
    후.. 못난부모... 자식인생도 시궁창에 밀어넣고 있는걸 인지하지 못하네
  • 레벨 소령 3 turtleq6 21.11.10 21:51 답글 신고
    빨리 도망가야지 거 참
  • 레벨 대장 행복한카라이프 21.11.10 23:11 답글 신고
    꼭 성공하길~
  • 레벨 간호사 허클베리퀸 21.11.11 00:20 답글 신고
    이런부모가 자식출세하면 씀씀이가 더 커짐ㅠㅠ
    7급이라도 되는날엔 기둥뿌리팔아서 잔치하고 손벌림..제발 돈없다고 징징이라도 대세요ㅠㅠ
  • 레벨 대위 3 미숙아 21.11.11 01:58 답글 신고
    그냥 이런말은 식상하겠지만 그래도 힘! 내란말밖에 안나옵니다 ㅠ
  • 레벨 소령 2 비오는날막걸리 21.11.11 02:02 답글 신고
    아버지란 사람이 철이 안들었네
  • 레벨 원사 1 서군아 21.11.11 06:38 답글 신고
    공무원 일 안한다고 맨날 욕하고...그런건 윗대가리들이 못된짓 놀고먹는 짓 하는거고 저런 흙수저 공무원 공기업 직원 허다하다 마지막 기회라 생각하고 열심히 해서 꼭 잘됐으면 ㅠ ㅠ
  • 레벨 대위 2 1209876 21.11.11 07:01 답글 신고
    우리 엄마 엊그제 백내장 수술 했는데 아들 돈쓰는게 싫어 자기가 계산하려고 굳이 카드 내미는게 가슴 아팠다.
    근데 저런 부모는...
  • 레벨 원사 3 또치10 21.11.11 11:19 답글 신고
    이제 58 먹은, 자식들 대학 졸업하고 취직해 지들 알아서 사는 아버지로서 한마디 하자면, 부모는 자식을 키우기 위해 사는 존재입니다. 저는 대학 졸업까지 부모의 역할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라 거기까지는 했고, 결혼은 지들이 알아서 해야죠. 그렇다고 그냥 구경이나 할 지 말지는 아직 닥쳐보지 않아서 뭐라 확언할 수 는 없지만. 부모는 자신의 할 일을 했을 뿐이니 자식이 은혜를 갚네 마네 하는 건 이치에 맞지 않는다 생각합니다. 뭐 생일날 전화나 해 주면 고마운 거고. 너무 얽매이지 말고 자신의 삶도 생각해야 합니다. 자식 안 키울겁니까?
  • 레벨 원사 2 엑신 21.11.11 11:56 답글 신고
    ㅠㅠ

덧글입력

0/2000

검색 맨위로 내가쓴글/댓글보기
공지사항
t서비스전체보기
사이버매장
국산차매장
수입차매장
튜닝카매장
승용차매장
스포츠카매장
RV/SUV매장
밴/승합차매장
오토갤러리매장
국산중고차
전체차량
인기차량
확인차량
특수/특장차
국산차매장
중고차시세
차종별검색
수입중고차
전체차량
인기차량
확인차량
특수/특장차
수입차매장
중고차시세
차종별검색
내차팔기
사이버매물등록
국산차등록
수입차등록
매물등록권 구입
게시판
베스트글
자유게시판
보배드림 이야기
시승기
자료실
내차사진
자동차동영상
자동차사진/동영상
레이싱모델
주요서비스
오토바이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