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5의거 발원지 박물관 건물옆 바닥에 새견진 동판에 당시의 항거를 되새기며
팔을 벌려 퍼모먼스
▲3.15의거 발원지(마산 창동 불종거리에서 오동동 사거리 사이 문화의 거리에 새겨넣은 동판)
마산의 중심지로서 당시 이곳에 야당인 민주당사가 있었다. 부정선거에 항거하기위한 시민과 학생들이 모여들기 시작했고 수천명으로 불어난 시민들은 일부는 북마산 파출소로 일부는 남성동 파출소와 마산시청으로 향하면서 부정선거 규탄 시위를 하게 된다.
지금은 3.15의거 발원지 박물관으로 들어가심
엄청난 인파에 마산이 뒤비졌습니다.
잠시후 마산 공동어시장으로 이동.
아직 마산 창원 나이 드신분, 부모님 새대 카톡보면 가짜뉴스 엄청나게 전파되고 진짜로 믿는분들 많습니다.
나름 민주주의의 성지인데
제발 이번엔 제대로 뽑자
19대 대선결과 보면 안씨때문에 문통이 된거예요..
안심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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