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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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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중장 이번사고는 21.11.13 23:52 답글 신고
    처음엔 다 그렇게 따이지....
  • 레벨 소장 할까o해o한다 21.11.14 11:32 답글 신고
    하기전 첫경험의 두려움
    한 후 시원함
  • 레벨 중사 1 시나브로요 21.11.14 17:47 답글 신고
    맹장을 체한걸로 착각해서 열손가락 다 딴거 생각하면ㅡㅡ;;
  • 레벨 대위 2 지프커맨더 21.11.14 18:58 신고
    @시나브로요
    ㅎㅎ국민학교3학년때 울엄마가 배아프다고하니 가스명수3개하고 손만 디립따 땄었는데
    알고보니 맹장이었죠.

    저랑 똑같은 추억이
  • 레벨 중령 3 경고할때떠나라 21.11.14 18:25 답글 신고
    프랑스 안시에서 똑같은 일이 있었는데 진짜 프랑스 슈퍼 바이저가 같이 식사 도중 밥을 잘 안먹고 식은 땀을 흘리는데 얼굴이 하얗다 못해 약간 파래짐 내가 명치 가리키면서 답답하냐니까? 그렇다고 이야기 함 프랑스는 항상 탄산음료가 식탁에 올라와 있음 우선 저거 마셔봐라 라고 했으나 진전이 없음 지나가던 웨이츄레스 잠깐 불러서 바늘 있냐고 하니 없다고 함 그래서 그 명찰 핀좀 빌리 자니 머뭇 했지만 빌려 줌 그리고 슈퍼 바이저 등 두드리며 손가락으로 피 몰아줌 실이 없는 관계로 앞 사람보고 손가락 꽉 잡아 달라고 함 그리고 라이터로 지지고 찌를라니 기겁함 따끔 하기만 하고 안아프다 믿어봐라 했더니 눈을 질끔 감음 그리고 톡 찔렀더니 엄청 체했는지 피가 안나옴 위에 한방 더 찌르니 검은 피가 나옴
    그러더니 얼굴이 혈색이 돌아 옴 많이 편해 졌다고 그거 뭐냐고 하길래 한국 민간 요법이고 손가락 혈 따는 거다라고 하니 신기해 함 웨이츄레스 그거 지켜 보더니 깜짝 놀람 ㅋㅋㅋ 슈퍼바이저 저녁에 아무렇지 않다고 저녁 사준다고 해서 저녁 얻어 먹음
  • 레벨 중령 3 21세기양자역학 21.11.14 20:36 답글 신고
    그 다음 얘기가 더 궁금
  • 레벨 중령 2 순간을영원히 21.11.14 20:46 답글 신고
    ㅋㅋㅋ ㅋㅋㅋ
  • 레벨 중령 3 도로파괴범 21.11.14 21:45 답글 신고
    따이고 보니 신세계
  • 레벨 대장 바르가프 21.11.13 23:55 답글 신고
    미국 룸메 따버린썰로 제목 재유통 ㄱㄱ
  • 레벨 대위 2 니발바닥곰발바닥 21.11.14 09:28 답글 신고
    ㄷㄷㄷㄷ ㅋㅋㅋㅋㅋㅋㅋ
  • 레벨 중위 2 귀차니즘킹 21.11.14 09:50 답글 신고
    이분 최소 꼴잘알
  • 레벨 원수 XLR8 21.11.14 10:12 답글 신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댓글에 한번 터지고 꼴잘알에서 한번 더 터지네 ㅋㅋㅋ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대령 2 노리쇠후퇴고정 21.11.14 17:17 신고
    @IlllIIlIll 정신병은 아픈겁니다. 가까운 정신병원가서 진료받고 치료 받으시기 바랍니다.
  • 레벨 원사 3 노진구주제에 21.11.14 19:56 신고
    @IlllIIlIll 병원에 한번 가보세요
  • 레벨 소장 유미게시판 21.11.14 20:20 신고
    @IlllIIlIll 너도 솔직히 웃겼지? 이빨 처 내밀면서 상대방 욕은 왜 하는겨. ㅋ
  • 레벨 소령 1 호아꾸 21.11.14 21:32 신고
    @IlllIIlIll 전교생중 한 두넘 있다는 그 모지리 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레벨 중위 2 80해적 21.11.14 23:04 신고
    @IlllIIlIll 뜬금없이 뭔 내로남불, 뜻은 알고 쓰는거가ㅋㅋㅋ
  • 레벨 소령 1 아들네애들 21.11.14 23:35 신고
    @IlllIIlIll 한참 웃다가 읭? 아니 거 왜 재수없게 자꾸 기웃거리면서 헛짓거릴 하는 걸까? 욕 먹으면 배불러?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소장 medical 21.11.14 00:29 답글 신고
    미국 룸메는 결국 따인 거구나
  • 레벨 소위 3 친일일베페미극우도살 21.11.14 23:52 답글 신고
    결국 따였네 따였어
  • 레벨 소장 럭키금성 21.11.14 09:34 답글 신고
    원리좀 말해줘봐
  • 레벨 대위 3 오리궁뎅이3 21.11.14 09:40 답글 신고
    원래 신체 말단에는 정맥 혈관이 더 많은데 정맥혈은 검붉은색이 정상임. 순간적으로 긴장을 했다가 이완되는 심리적인 요인이라고도 하고 심장이 빨리 뛴 탓에 혈류가 개선되어서 그렇다고도 하고. 암튼 나쁜 피를 빼서가 아님.
  • 레벨 대위 1 인타스텔라 21.11.14 09:51 답글 신고
    따고 시원해져버렸던 기억
    설명할 방법은 없는지?
  • 레벨 이등병 향고래 21.11.14 12:21 신고
    @인타스텔라
    보통 손가락 따기 전에
    무조건 등이나 어깨, 팔 다리 사지를 주무르거나 두르리는 행위를 하죠? 거기서 1차적으로 근육의 긴장이 풀린다고 봅니다.
  • 레벨 중령 2호봉 황현필 21.11.14 10:17 답글 신고
    급체로 정신없어 따는지도 모르는 사람 따 줘도 10분 안에 혈색이 돌아 옵니다.
    체 하면 손.발 또는 얼굴이나 이마가 차가워 지는 이유는 기 순환이 안되기 때문.

    사지말단을 침으로 열어주면 곧바로 기 순환이 되며 손.발.이마가 따뜻해짐을
    느끼며 시원한 트림과 함께 편안함을 느끼게 되는 것이 공통적인 현상.

    한의학이 생긴 이유 중 하나.
  • 레벨 상사 2 점잔한어른 21.11.14 11:05 신고
    @황현필 이런걸 사기라고? 한의학은 구라라고 입에 거품물고 인정안하는 사람들 많음, 자기도 어릴때 할머니가 분명히 따줬을 건데 말이죠
  • 레벨 병장 가슴온도3786도 21.11.14 18:50 신고
    @황현필 가족 중 갑자기 중증환자가 생기면 한의원 가시나요? 저는 감기에 잘드는 한약은 보험이 안되고, 잘 안듣는 한약은 보험이 된다는 소리를 들은 후 부터는 더더욱 한의원 거릅니다. 한약도 예~~전 같이 양약이 없을때나 괜찮았던 약이죠. 그 생약 성분을 따로 뽑아서 몸에 잘 맞게 제제한게 양약이구요. 손 따는 것도 위에 어느 분 말처럼, 순간 혈압이 풀리면서 그런 느낌을 받을 수 있는거지 그것 때문에 체한게 소화가 되버리면… ;; 흠… ^^;;
  • 레벨 중령 2호봉 황현필 21.11.14 19:41 신고
    @가슴온도3786 1.갑작스런 문제는 119-> 병원 입니다. 선택의 여지가 없죠.

    2. 어떠한 약이던 작용과 부작용이 늘 따릅니다. 역시 선택의 여지가 없어요.
    큰 문제 아니면 스스로 선택하세요.

    3. 한의학을 배운 또는 배우고 있는 전공자들은 바보가 아닙니다.

    의학은 완치를 위한 근접적인 기술 인 것이지 동.서양 의학을 판가름 하는 잣대가 아닙니다.

    아프면 그냥 근처 병원으로 가는게 상식.
  • 레벨 대위 2 블랙호크다운 21.11.14 23:42 답글 신고
    뭐가 맞고 틀린지는 모르겠지만
    병원가서 한의원에서는 이리 말하더라 했더니
    완전 비웃으면서 우리는 10년넘게 공부하고
    최신장비로 검사까지 해보고 말하는데
    걔들은 공부 살짝하고 장비도 없이 씨부리는데
    그말을 믿는거냐고 하더군요
    뭔가 그럴싸하면서도 역시 의사는 재수없구나...
    라고 결론을 내렸죠
  • 레벨 중령 2호봉 황현필 21.11.15 10:51 신고
    @블랙호크다운 허리환자 80% 2개월~2년이내 자연치유가 된다는 허리 전문의
    인터뷰를 본 적이 있습니다. 자연치유 되는 허리를 째고 수술하는 의사가 훨씬
    더 많아요. 의사들이 국민들 건강을 생각할까요 돈벌이로 볼까요. 저는 후자의
    경우가 더 많다고 봅니다.
  • 레벨 대위 2 3철희3 21.11.14 10:19 답글 신고
    플라시보 효과
  • 레벨 준장 닉넴뭘로할까쩝 21.11.14 10:19 답글 신고
    입증된 바 없는 민간요법이라네요. 말단의 신경자극을 통해 부교감신경의 활성화를 유도하는 효과가 있는게 아닌가 하는 얘기가 있다는 정도네요... (나무위키 카피)
  • 레벨 하사 2 산타핥아버지 21.11.14 19:36 답글 신고
    ㅋㅋㅋㅋ손가락 따는거 진짜 효과없는데 비공7개 달린 꼬라지;;;보배충들이 얼마나 무식한지 알 수 있는거지...
  • 레벨 상사 1 장남일세 21.11.14 10:20 답글 신고
    한의학이 생긴이유

    왜인지는 모르지만, 이게되네?
  • 레벨 하사 3 판미동 21.11.14 10:50 답글 신고
    음식을 소화하는 과정은 싸움과 같습니다
    내가 이기는 음식은 나에게 에너지로 전환이 되지만 내가 밀리는 음식은 나의 소화기관의 능력보다 강하여 음식이 가지고 있는 각각의 성질에 밀려 몸에 흐름을 방해하지요
    그런 상태를 체했다고 하며 아주 많은 사람이 급체로 목숨을 잃는 것이 사실입니다
    피가 검어지는 이유는 헤모글로빈이 산소를 흡수하였을때 붉은색이지만
    산소의 흡수률이 떨어지면 검게 보이는 것이구요
    급체의 증상이 나타나지 않았더라도 피가 검게 보이는 분들이 많은데 이분들도 주의가 필요합니다
    탄수화물이 정상적으로 연소가 못되어도 피는 검어지지요!
  • 레벨 상사 1 구필 21.11.14 11:00 답글 신고
    명확한 설명은 못되지만 티비에 나왔던 내용을 빌려 쓰자면
    음식물이 소화되지 못하고 정체(?)되어 내려가질 못하니 우리 몸에 혈액순환도 정체가 되어 버림.
    혈액순환이 정체된 시점에 일시적으로 손끝에서 피를 빼니 막혀 있던 혈액이 하수구 뻥 뚫리듯이 혈액순환이 되는거임.

    예) 식당주방에 닥트는 사방이 막힌 곳에선 제기능을 못함. 외부에서 들어오는 공기가 있어야 쭉~쭉~ 빨리는 원리를 생각하면 이해가 될거임.
  • 레벨 이등병 뻑가니잔다 21.11.14 19:08 답글 신고
    혈액순환이 안되면 사람은 죽어요.
    산소를 운반하는 적혈구가 안움지고, 산소를 못받으면 괴사로 이어집니다.

    더군다나 예시로 든 덕트는 순환 구조를 예로 든것인데 그건 한정된 공간에서 제 기능을 하지 못할때, 외부적인 요인을 제공함으로써 제 기능을 되찾아주는건데.

    손가락에 구멍 내면 빠져나가기만 하지 들어오는건 원래 없었어요. 침 구멍으로 공기가 들어오면 사람 똑같이 죽습니다.
  • 레벨 원사 1 뉴데폴리 21.11.14 11:15 답글 신고
    신문물 ㅋㅋㅋㅋㅋ
  • 레벨 소령 3 400000000 21.11.14 12:25 답글 신고
    동상으로 병원에서 잘라야 한다는 손인가 발을
    한의학으로 되살린 썰 있지요
  • 레벨 중장 일렉트언니 21.11.14 12:44 답글 신고
    누워서 신음하는 룸메 딴 썰
    처음이라 피흘림
  • 레벨 중사 1 gernuiy 21.11.14 14:13 답글 신고
    디스 이즈 코리안 트레디셔널 부두 매직
  • 레벨 중위 3 eneloop 21.11.14 16:18 답글 신고
    이제 밥만 먹으면 따는데...
  • 레벨 병장 Rageon 21.11.14 18:35 답글 신고
    급성심근경색을 급체한줄 알고 손가락 따고 버티다가 죽을뻔 명치아프면 병원가세요. 민간요법은... 그러다 죽어요.
  • 레벨 소위 2 푸니샤니와 21.11.14 18:46 답글 신고
    조만간 국뽕 유투브 올라오겠네요
  • 레벨 중령 2 감자랑 21.11.14 18:50 답글 신고
    아팠을듯...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중령 1 일반회원3 21.11.16 06:42 답글 신고
    ㅋㅋㅋㅋ 보배엔 머리 좋으신 분들이 참 많은데..(공부 머리 말구요)
    ㅋㅋ
  • 레벨 소령 1 i샷갓 21.11.14 19:22 답글 신고
    불쌍한 룸메 따였어
  • 레벨 소령 2 쥴리토리클리 21.11.14 21:01 답글 신고
    내의원 시험 보세요
  • 레벨 대령 3 JulyG 21.11.14 21:36 답글 신고
    그냥 ㅡ.ㅡ 다리 저릴때 코에 침 바르는거랑
    똑 같은거 아니냐
  • 레벨 중령 1 라트너 21.11.14 21:42 답글 신고
    어렸을적 얼마나 체해서 땃던지,
    아직도 양쪽 엄지손톱위에 작게 흉터가 있습니다.
    아들도 참 많이 체하는데ㅡ
    신문물의 위엄인지 이젠 따지도 못하게 하고 ㅎㅎ

    가끔 손톱위 흉터보면서 그래도 살아있는게 다행이라고 위안삼습니다.

    이런거 보면 체하는것도 유전입니다ㅎ
  • 레벨 중령 3 도로파괴범 21.11.14 21:47 답글 신고
    바늘로 손꼬락 찌르면 원해 아픈곳보다 더아파서 깜놀함
  • 레벨 원사 3 한바앙 21.11.14 21:53 답글 신고
    체 했을때 손따는거 아무 효과 없다고 밝혀진지가 언젠데;;;;;;
  • 레벨 소령 1 팩트댓글 21.11.14 22:15 답글 신고
    침도 효과가없다고들해요
    의사들은요
    침맞는사람들은 효과를봐서
    계속다니는거고요
    뭐가맞는지...
  • 레벨 대위 3 뭐라싱 21.11.14 22:41 답글 신고
    아니요 손을 땄을 때 위로 피가 돌아 위 주변의 체온(?)이 올라가는 것을 실험으로 증명했습니다
  • 레벨 소령 1 아들네애들 21.11.14 23:40 답글 신고
    의사도 체했을 때 손 따던데?
    내가 본 의사는 뭐지?
    암튼 그러고 나서 의산데 손 따냐? 이거 설명 가능하냐...했더니,
    현대 의학으로 설명 안 되는 거 ㅈㄴ많다고...
  • 레벨 소장 예쁜이탐지센서 21.11.14 22:23 답글 신고
    중딩때 한문선생님 감사드립니다
  • 레벨 중사 2 포르쉐719 21.11.14 22:43 답글 신고
    그러구 보니 어렸을적 고구마 먹고 체한적이 있는데 체한거 내비두면 죽는다는게 거짓말이 아니더군요.

    동네 잘딴다는 할머니한테 가서 손을 땄는데 아무 효과가 없어서 병원가서 주사 한방 맞고 거짓말 처럼 나았던적이 있더랬죠.

    급체면 괜히 고생하지 말고 응급실 가서 주사 맞도록 합시다.
  • 레벨 병장 onemankwak 21.11.14 23:20 답글 신고
    This is the K-혈자리
  • 레벨 상사 3 이리듕 21.11.14 23:41 답글 신고
    체한 증상은 위에서 장으로 내려가는 유문괄약부가 무슨이유에선가 수축해서 안내려가서 그렇습니다, 처음 술을 과도하게 마시면 위가 이게 독인줄알고 꽉 잠궈서 토하게 하는것처럼 위에서 꽉 막힌건데 손톱 주변을 꽉 눌러주면 잠겨있던 괄약부가 뻥하고 뚤리면서 내려가는 기분이 들고 그 이후로는 익히 아시는대로 체한기가 내려가는 겁니다 피하고는 관계가 없는데 바늘수준으로 강한 자극이 오면 비슷한 효과를 얻을수 있습니다 손톱 끝으로 강하게 눌러 주면 되기도 하구요. 요는 뇌가 잠근 위문괄약부에 잠그고 있으라는 명령을 내리지 못하게 다른쪽에 강력한 자극을 주어 초기화시키는 방법 같습니다. 의외로 심장충격기도 비슷한 방식으로 초기화시켜주는 기계에요.
  • 레벨 소령 2 민족의혼 21.11.15 12:43 답글 신고
    좋은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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