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계시 각종 법규검토하고 시 조례를 죄다 검토함. 특히 주변에 문화재가 있다면 관련법규 엄청 검토하는데 설계사가 정말 주변 문화재를 확인 못했을까?? 건축, 구조, 전기, 설비, 토목 등 각각의 설계회사 중 단 한곳도 문화재에 대한 검토를 해야한다는 의견을 제시하지 않았을까?? 확인했어도 갑인 건설사가 설계사한테 압박하여 무시하도록 했을까? 어찌됐던 1차 책임은 건설사(설계사)에 있으며 2차는 시청 건축과임. 당연히 공무원도 문책감이고 건축물은 철거 또는 산 능선을 따라 건물을 잘라버려야 함. 설계사 조지면 고의로 저렇게 했는지 답이 나옴. 산 모양을 따라 잘라버리면 랜드마크 건물이 되겠구만..
건설사들은 아파트 용지를 매각한 인천도시공사가 이미 2014년 김포시청으로부터 문화재 현상변경 허가를 받았다며 억울하다는 입장이다. 현상변경은 공사 등 행위가 문화재의 현재 상태를 변경한다고 판단될 경우 문화재청이나 지자체에 허가받는 조치다. 관할 지자체인 인천 서구청 관계자도 “택지개발 촉진법 11조에 따라 시행자가 실시계획을 작성하거나 승인받았을 때 주택법 제15조에 따른 사업계획의 승인을 받은 것으로 볼 수 있다”고 말했다. 택지개발과 주택사업은 승계되므로 절차에 문제없다는 주장이다.
뭘좀 알아보고 선동질을하던가 건설사 입주민욕하지말고 답정너들아 메이져도아닌 건설사가 배째고 개긴다고 생각하냐? 일이 그렇게 간단한문제면 뭐한다고 서구청 압수수색하고 문화재청은 뮈한다고 나무를 심네 어쩌네 하겠냐?
그리고 웃긴게 직선거리 500미터 뭐가달라지냐
저기가 직선거리450미터라 불법이란다 저높이건물이 50미터 뒤로간다고 경관에 영향이없나 450
미터면 문화재훼손이고 500이면 괜찮어?
애초에 허가를해주질 말던가 변경도 해주질말고
근데 정부탓
이러려는 거 같은데.
이럴경우 국가가 먼저 입주금 전액 보상해주고, 저 회사 사돈의 팔촌까지 탈탈 털어서 이자까지 받아내면 스무스하고 빠르게 처리가 되겠지.
그러나 안 될 거임.
더러운 놈들 어떻게 덮어주고 무마시켜 주나 이런 것만 고민하며 눈까리 시뻘건 공무원놈들이 너무 많음.
이명박근혜 십년의 후유증은 크다. 특히 고위공무원들 마인드가 진짜…
문화재청은 한번꿇으면 거지같은사례가되서
존재자체가 의미없게되어버리거든
솔직히 이번건은 일부라도 철거해야한다고본다
상식이 제대로 박힌 사람이라면 누굴 응원할까!?
어이가 없네!!
봐주면 또 이런사태가 일어난다고 봄
술존나먹고 알콜중독자됬다고 진로 하이트 카스 소송걸겠네?
씁..
입주자들은 선동에 넘어가 작은 희망을 갖고 철거되지 않는다는 생각에 같이 시위를 하는듯
하지만 법은 항상 판례를 보기때문에 이번이 중요한거!!! 무조건 철거!!!!
그거 왜 안받고 안되냐고 찌질거리는수준??
개소리말고 철거하고 땅팔아서 입주자들 보상해줘라!
그게 답이다!
칼만 안든 개 호로 양아치 집단이지~~
문화재 비스무리한거 뭐 나오더라도 굴삭기로 밀어버리고 신고 안함
내년을 기약하세유 입주예정자분들
참 눈치가 읍네유
뭘좀 알아보고 선동질을하던가 건설사 입주민욕하지말고 답정너들아 메이져도아닌 건설사가 배째고 개긴다고 생각하냐? 일이 그렇게 간단한문제면 뭐한다고 서구청 압수수색하고 문화재청은 뮈한다고 나무를 심네 어쩌네 하겠냐?
그리고 웃긴게 직선거리 500미터 뭐가달라지냐
저기가 직선거리450미터라 불법이란다 저높이건물이 50미터 뒤로간다고 경관에 영향이없나 450
미터면 문화재훼손이고 500이면 괜찮어?
애초에 허가를해주질 말던가 변경도 해주질말고
그저 건설사탓 입주민탓 ㅋㅋ
에혀 보배
나와있던데..건설사 너희들이 완공하면
문화재청이 뭐라 못한다라고 생각해서
허가 안받고 공사강행한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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