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행위 자체가 좋고 안좋고를 떠나서, 왜 옷을 벗고 피아노를 치는지는 누구나 다 알고 있잖아 저 여자가 말한 대로. 그런데 그걸 굳이 물어 본다. 그건 굉장히 저질적이고 가식적인 질문인 거지. 제일 조심해야 할 인간 유형중의 하나야. 가식적이고 척하는 인간. 속을 알 수 없게 행동하고 말하는 인간. 물론 저 여자의 채널 자체는 구독자수를 통한 수익 창출, 영향력 증가에 있는 거지. 그 목적을 위해서 저 정도 벗고 노출하는 건 감수하겠다 하는 거고. 그게 물론 법적 테두리 안에서 일어나는 행위이긴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사회에 미치는 영향은 안좋다고 생각하지. 근데 뭐.. 그렇게 따지면 자본주의 사회에서, 또 다른 유툽 채널중에 그런 채널이야 수두룩하니까 뭐.. 어떻게 할 수도 없는 노릇이고.. 혼란한 사회다. 피아노 음악이나 들으러 가야겠다.
저거 하기전에 고생많이 했다던데
잘됐으면 좋겠음
어우...새끼 좀 페브리즈 좀 뿌려라. 손도 좀 닦고.
찬물로 손 씻으니까 깨끗하게 안 지워지고 들러 붙잖아.
법 한도 내에서 본인이 벗고 돈을 택하겠다는데. 선정적인 영상이 인기 많은건 인정할 수 밖에.
그러니까 보배도 성게 부활해서 신규 회원 많이 받즈아~~
이런게 차별화
저정도 조회수면 돈많이 벌겠다
좋음 좋은거고...
볼륨대신 화면을 크게봤죠
솔직하고
비록 부모님 박스줍고 고물상해도 당당하고 부모님 잘 모시고
나름 노력도 많이하는 괜찮은 친구로 보임.
삼촌 팬이다~^^
영등포수원평택파주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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