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 시골은 치킨을 두마리 시킨다고 해서 오지 않습니다.
한 열마리쯤 시켜야 사장님이 승용차 몰고 가져다 줍니다.
찐 시골 읍내에 피부과는 없어도 안과는 있습니다.
아침에 가면 할매들 드글드글합니다. 아마 도시보다 장사가 잘될거에요.
시골 병원 정형외과, 안과, 내과는 장사 정말 잘되요. 특히 정형외과는 정말 많습니다. 할매들 버스기다리면서 물리 치료 받고 갑니다. 물리치료실 들어가면 자리가 없어서 대기해야 해요.
택시부르면 보통 왕복요금 찍힙니다. 시내 가자고 하면 보통 터미널로 갑니다.
시골살면 자차 필수 입니다.
버스가 한두시간에 한번꼴로 있고 빙빙 돌아 가기 때문에 자차로 30분이면 갈 거리를 1시간 넘게 갑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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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오는 음식 아닌가요?
한 열마리쯤 시켜야 사장님이 승용차 몰고 가져다 줍니다.
찐 시골 읍내에 피부과는 없어도 안과는 있습니다.
아침에 가면 할매들 드글드글합니다. 아마 도시보다 장사가 잘될거에요.
시골 병원 정형외과, 안과, 내과는 장사 정말 잘되요. 특히 정형외과는 정말 많습니다. 할매들 버스기다리면서 물리 치료 받고 갑니다. 물리치료실 들어가면 자리가 없어서 대기해야 해요.
택시부르면 보통 왕복요금 찍힙니다. 시내 가자고 하면 보통 터미널로 갑니다.
시골살면 자차 필수 입니다.
버스가 한두시간에 한번꼴로 있고 빙빙 돌아 가기 때문에 자차로 30분이면 갈 거리를 1시간 넘게 갑니다.
해남 우리 시골은 아직도 하루 4대더라구요ㅠ
아.. 밭에 새참으로 10마리 시킨적은 있네..ㅋㅋ
아니면 이장님이 항상 갖고 계셨지..
안보이는것
면내나 읍내면 몰라도 시소재지인데 어떻게 찐시골임?
읍내까지 15킬로거리...
치킨만하는게 아니라 점심밥 장사할수 있는 다른 메뉴랑같이함
충장로구만
저기가면 해태아줌마가 욕박음ㄷㄷㄷㄷㄷ
전문의 - 의사 시험 합격 후 종합병원급에서 인턴 1년 및 수련의(레지던트) 3년을 거쳐 전문의가 되며 개원을 하면 ~~(대개 이름 또는 학교이름) 정형외과 ~~ 산부인과 등으로 간판에 전문 과목을 표기함
안물 안궁 TMI
의사 1. 간호사1. 간호조무사1 의사사모 (카운터)1 인데 완젼 대학병원수준
의료계의 김밥천국이군요ㄷㄷ
장사 잘되요. 보통 터미널 근처에 몰려 있는데, 잘못가면 1~2시간 대기 탑니다.
특히 정형외과들 입원실은 없는데 물리치료실 병상은 최소 10개 조금 큰곳은 20개씩 운영합니다.
모든 진료가 물리치료에서 끝나요 ㅋㅋ
저기가 광주에서 제일 번화가인데요 ㅋㅋㅋ 충장로
뭐 요새는 신도심이 워낙많긴하지만요
그래도 광역시 최고 번화가인데 시골이래ㅋㅋㅋㅋㅋ
구판장 주전자 막걸리는 봐야 촌임.
누가 면에 다니러 간다면 동네 심부름 다 해야 깡촌이지...
시골은 커녕 지방 소도시도 모르는 사람이 쓴 꿈과 희망이 가득찬 시골.
두마리? 중국집 말고 배달되면 다행인데 ㅠㅠ
버스기사 아저씨가 길가에서 문열고 한참을 기다려줌
숨헐떡이며 타도 승객들 아무불평 없음
출발~~
마트는 커녕 구멍가게도 없음.
환갑 갓 지난 분이 막내.
수학여행때나 가본 부여를 매년 몇번씩가니..
가평읍내는 오후 9시면 되면 술 취한 아저씨와 개, 고양이만 돌아다녀요.
제일 가까운 상점이 3km 거리.
배달 안됨.
사정하고, 배달비 8천 원 별도. 치킨 시켜 먹음.
버스 오전에 한대. 오후에 한대.
중심지까지 불과 3km 밖에 안 떨어졌는데...
주변은 집 몇 채 있는 시골이면서,
3km만 가면 도심 중심지가 있다는...
오랜만에 보니 정겹네요 ㅎㅎ
2021년인데도 우체국택배 아니면 택배불가
상하수도는 내가 죽을때까지 안들어올거 같고~~
산길이라 내려오는차 만나면 옆이 낭떠러지인데 후진으로 쌍방통행되는데까지 비켜줘야되고~
아직도 휴대폰 안터지는데 있고~
동네구멍가게라도 갈려면 저 길을 30분을 내려가야되고~
우리엄마도 한시골하셨는데 시집오면서 이런데 사람산다고 우셨고~
우리마누라도 이런데 사람사는거 맞냐고 울었고~^^
사람병원은 없어도 가축병원은 있쥬. 근데 항상 외진 나가셨대유. 8시 지나면 문 연곳 없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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