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래기랑 신발을 자꾸 문밖에 둡니다.
그러려니 하다가도 쓰래기냄새 꼬린내때문에
순간순간 욱합니다.
임신초기인 와이프가 몇번 헛구역질을 하는걸 보고 치워달라고했더니 쓰래기는 계단밑에 둡니다...ㅠ
강아지도 몇마리 키워서 밤마다 사람 왔다갔다하면 짖는통에 넘 시끄러워요.
신발은 그나마 몇번얘기했더니 몇개 치운겁니다...
어떻게하면 될까요?ㅠ
지금 사진은 와이프가 정리하고 찍은사진입니다.
평소에는 더 지저분하고 50리터짜리 쓰래기봉지를 밖에다 두고 거기에 쓰래기를 채웁니다..ㅠ
혹 기재할만한 후기가 있다면 후기 올릴께요.
답변 주신분들 감사합니다.
힘내십셔....
탈출하세요
문앞도 신고가 되겠네요.
옥상올라가는 비상통로(사다리)를 막고 있어요
마누라 친정보내놓고 음식물쓰레기(냄새로) 갈 때까지 갈 수 있다면 끝장봐야죠
힘내십셔....
그리고 열쇠로 잠금
혹 기재할만한 후기가 있다면 후기 올릴께요.
답변 주신분들 감사합니다.
벌금 내봐야 정신챙기실듯
애기도 있는거 같은데 뭘 배울지
소방대피로에 물건 놓으면 안돼거든요
년인지 놈인지 모르겠지만 민폐좀 작작
저능아들아 지능딸려서그래
눈에는 눈
같이 쓰레기 버리고
짓는개 입양 하시던지 개짓는 소리 녹음후
무한반복으로 틀어 놔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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