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하네스 프리드리히 "한스" 폰 젝트(독일어: Johannes Friedrich "Hans" von Seeckt,
1866년 4월 22일 슐레스비히 ~ 1936년 12월 27일 베를린)은 독일군 상급대장이다.
제1차 세계 대전 때 독일군 장군을 맡았으며
1919년에서 1920년까지 라이히스베어(Reichswehr) 병무청장을 지냈다.
나는 내 장교들을 영리하고, 게으르고, 근면하고, 멍청한 네 부류로 나눈다.
대부분은 이중 두 가지 특성을 가지고 있다.
영리하고 근면한 자들은 고급 참모 역할에 적합하다.
멍청하고 게으른 놈들은 전 세계 군대의 90%를 차지하는데,
이런 놈들은 정해진 일이나 시키면 된다.
영리하고 게으른 녀석들은 어떤 상황이든 대처할 수 있으므로 최고 지휘관으로 좋다.
"하지만 '멍청하고 부지런한 놈들'은 위험하므로
신속하게 축출해내야 한다."
https://m.cafe.daum.net/newsolomoon/VzLq/7013
멍청하고 부지런한 놈
상사 : 부하가 아주 열심히 하는데 이상하게 일이 잘 안 풀리네.
부하 : 시킨대로 잘 하는데 뭔가 잘 안되네...이상하다.
상사 : 부하가 아주 열심히 하는데 이상하게 일이 잘 안 풀리네.
부하 : 시킨대로 잘 하는데 뭔가 잘 안되네...이상하다.
가긴 갔다왔냐?
왜 대답을 회피하뉘?
군필? 미필? 어느쪽?
멍청한건 지식을 꾸역 꾸역 넣어봐야 그걸 쓸줄 몰라 멍청한겁니다..
노동자를 구별하는 자체가 과거 노비시절 본인도 그 노비쪽이였을거란 생각을 1도 안한다는건데..
세상이 바뀌어도 그걸 인지못하는것도 못배워서는 아닙니다. 뭔지 알죠?
법과 원칙대로...본부장비리 다 패해친 다음..그다음 시작하자...
지금은 정말 아니다...윤이 좋아 하는 말 있짢아...법과 원칙대로...
정치공작이니 지랄 하지 말고...그냥 법과 원칙대로 본부장 수사 하자...
아 정신없어
난 몸이 약하다
그래서 일하면 쉽게 하려고 더빨리 요령을 만들고 익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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