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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요청=항상 도움받는 존재
이게 머릿속에 각인되어 있는거 같음.
무전기로 때려도 대갈통은 부셔버릴수 있겠다.
경찰로써 사명감까지는 바라지도 않음.
제복을 부끄럽게 만들지는 말자.
1층 공동 현관문까지 잠기게 ㅋ
경찰이 오히려 민폐네.
미국 여경 찰지게 찰 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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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이 사고방식 아닐까?
여혐이 아니라 경찰을 뽑아라.
출동한 경찰이 잡은거로 성과로 이어집니다.·
출동한x이 한것도 아니면서,
나중에 서류보면 출동한x이 한거로 바뀜.
계속 이런일 반복될거고
또다른 무고한 시민들이
죽어나갈겁니다
처형이 훈련한다고제친구랑 유도하면서 넘깁니다
제친구참고로 85kg입니다.ㅎㅎ
그런데 아래에있던 경찰도 여자인거야 아니면 남경인데 그냥 아래에서 쳐다만본거야?
직무유기로 고소해야하는거아닐까?
담력테스트 해서 짜를 년은 짜르자
그에 대한 합당한 피해 보상을 해야 맞는거지..
그리고 그 여경 짤르는게 맞고...
작년 휴가중인 남공무원 불러 익사시킨 갸들은 잘 살고 있는가?
경찰도 잡지 못하는 칼을 든 범인을 혼자서 맨손으로 잡다니..
대화를 주먹으로 하고 있어
따님 특채로 뽑자
ㅡ끗ㅡ
홍보나 하고 성**이나 당해라
일어탁수,,,,
열심히 일하시는 경찰분들 욕먹이는겁니다,
경찰관님들 고생 많이 하시는데 힘내시고,,,,,
사실임?
자격없으면 치아라
턱걸이도못해...팔굽혀펴기할 근력도없어... 그런 여자들이 현장나가서 누굴보호하는데???
무서워서 도망가는 사람을 어떻게 경찰이라고 보내는건데???
사람죽을동안 도망가있는 경찰을 ......누가 경찰을 믿어야하는데???
시민 눈높이가 높은건가?
흉기를 휘두르는 범죄자로부터 경찰이 먼저 등 돌리고 도망가지 않는 것이 눈높이까지 나와야 할 사항?
체력이 일정수준 이상 되는 사람만 현장파견하고 그에 못미치는 사람은 다른 업무를 주던가 해야지. 체력 약한 경찰이 문제가 아니고 인력 업무배치 자체가 틀려먹었어
젊은 청년 경찰이 같이오는거만 봄
왜 하냐 경찰..아니 치안조무사보조야...
니네 부모도 똑같이 당하길 빈다..
해당 경찰은 범인과 같은 살인자 라고 생각합니다!
경찰이 치안을 지키지 않고 이탈한 것이 사과로 끝날일이 아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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