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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바리 대부업체였으면 저거 통째로 떠서 일본 가져갔을 듯 ㄷㄷㄷ
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는 말이 여기에 딱 맞네,,,
여자 잘못 만나면 저 꼴 난다
니들은 여자 잘 만나라~!! ㅠㅠ;;
쪽바리 대부업체였으면 저거 통째로 떠서 일본 가져갔을 듯 ㄷㄷㄷ
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는 말이 여기에 딱 맞네,,,
처음부터 종친회에서 관리하던가,
오로지 종손에게만 맡겨놓으니까 이런 사단이 벌어지는 거지.
종손은 걍 제사지낼 때 집례하는 봉사손으로만 남겨놓고
유물유적 관리는 종친회에서 했으면 될일을 가지고...
종손의 마누라인 종부가 개판치면
종가집도 같이 망하는 거지.
돌아가신 할아버지가 셋째셨습니다.
할아버지께서 저희 집안 선산을 사셨고
저희 아버지는 셋째
저는 장손
큰아버지 작아버지 모두 딸딸이라
제가 장손..저도 아들 하나 낳았고
얘는 이대 독자가 됩니다.
큰아버지가 돌아가셨고
큰엄마년은 선산을 몰래 팔아치우려 했죠
선산의 실 소유주가 큰아버지 개인이 아닌데
ㅋ 그걸 팔려다가
잡아서 소송걸고 총 십프로 지분주고
선산 찾아왔죠.
저런 씨발년들이 얼마나 많은지 아세요?
대굴빡이 딱 우리집안사람 같드라니까
최씨...닭..낫또...아몰랑
씬스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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