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가에서 장사하면서 교수들이 오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한 이유는 뭘까.
이 가게 사장 ㄱ씨는 7일 <한겨레>에 “매장을 운영한 뒤 이른바
‘진상 손님’이 세명 있었는데 모두 이쪽 대학교수였다.
직업을 알게 된 건 ‘내가 여기 교순데!’라고 말했기 때문”이라고 했다.
https://news.v.daum.net/v/20211207163613945
대학가에서 장사하면서 교수들이 오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한 이유는 뭘까.
이 가게 사장 ㄱ씨는 7일 <한겨레>에 “매장을 운영한 뒤 이른바
‘진상 손님’이 세명 있었는데 모두 이쪽 대학교수였다.
직업을 알게 된 건 ‘내가 여기 교순데!’라고 말했기 때문”이라고 했다.
https://news.v.daum.net/v/20211207163613945
저 대학보다 못한 대학 나왔거나
공부 못한 놈들이 대부분...
내가 저 대학보다 좋은데 못나왔지만 나는 잘났다!
이런 학벌 컴플렉스+근자감 있는 놈들이 꼭 '지잡대'라는 표현을 즐겨쓰더라고요.
식사하는데 코를 한 번도 아니고 계속 풀고
지가 연대교수라고 자랑하는건지 계속 "내가 교수로서~"
그 지랄... 에이 그 개자식만 생각하면 토 나올려고 함.
인간이 먼저
쪽팔리라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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