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뭔가 심하게 헷갈리시는거 같은데 대한민국 국군은 육해공을 통틀어 "주적"은 북괴 공산당이며 , 대한민국 정부를 부정하고 북괴와 연방제 통일을 주장하며 괴수 김정은을 위대한 지도자~라고 칭하는 무리들은 법을 초월하여 처단해야 합니다. 그들은 연평해전 조차도 대한민국에서 일부 집단이 북한을 자극해서 벌어진 일이라고 하는데... 똥오줌좀 가리면서 댓글 달아라..무슨 종북 빨갱이들을 반대정파라고 부르냐? 그냥 빨갱이지..너 면제냐? 니 총구가 어느방향을 향해야 하는지 몰라? 빨갱이들은 말야...니가 반대정파도 자유어쩌고 법치 어쩌고 하는 새에 몰래 니 뒤로와서 목을 시원하게 따버린단 말이지.. 그저 보이기 무섭게 때려잡는게 답이다
@허무명랑 보이기 무섭게 때려잡는다........그 빨갱이는 누가 정하나요?그냥 마녀사냥으로 빨갱이를 외치면, 권력에서 빨갱이라 하면 이유도 증거도 법의 심판도 없이 빨갱이인가요?여기는 법치국가 대한민국인줄 아는데?법을 초월해서 처단????이건 완전 쌩 또라이가 아니고서는 생각할수 없는 말입니다?진정 대한민국 법에 어긋나게 하는 무리들은 엄중하게 법의 심판을 받으면 되고 당신같이 시류에 휩쓸려 법을 무시하고 규칙과 법치를 어지럽혀 개인적 감정분출로 사회를 흑백으로 몰아붙여 혼란케하는 사람이나 무리도 법의 엄중한 심판을 받아야겠죠...나이를 먹었으면 각자 나이에 맞게 애들에게 부끄럽지 않게 생각하고 행동합시다
법치국가에서 법대로 하는게 맞습니다. 헌데 국가의 혼란을 야기할 목적을 가진 정황상의 증거와 물질적인 증거가 발견되었는데 사법부가 이석기에게 내린 벌은 엄중하지 못해서 이런 말이 나오는거라고 생각합니다 6.25의 비극을 이젠 다들 잊어가실지 모르겠지만 휴전국가에서의 이적행위는 국민모두를 담보로 자기자신의 신념만 지키려는 아주 이기적인 행동이지않겠습니까?? 더욱더 엄중한 처벌이 이뤄져야된다고 봅니다
허무명랑, 최강낙무 이런사람들 참 이중잣대 쩌네 생각이 모자르니 당연하겠지만..
당신들 논리대로면 당신이 위에 쓴 글을 근거로 당신들은 살인미수죄야 .. 범죄란 말이야 실행이 없음 죄를 묻지 못하는 게 법치란다... 형법공부좀 하고 주댕이 털어... 머리속으로 뭔 상상을 하든 그 죄는 물을 수 없다는 뜻이야.. 그리고 니들 같은 아이들이 저 위에 돼지새끼한테 충성하는 인간들하고 뭐가 다르니? 대가리는 생각하라고 달린거야. 그리고 형은 너 엄마 젖먹을때 최전방 전진1사단 30개월 근무시절에 군대다녀왔단다( 다만 형은 대학교다니다 갔다와서 27개월 근무했단다.. 그땐 학교에 군사교육이란게 있었단다 그거 받음 군대 3개월 빨리 제대시켜줬단다....)
저도 추천!!!
이런 글에 씨알대기없는 소릴하노? 글에 취지에맞게써라.
코메디하지말고
333기
우리 운명을 우리가 받아들이고 그 운명을 헤쳐나가기 위해 더 힘든 상황도 이겨내야지요.
(근데 "여"건 "야"건 할것 없이 정치하시는 것 보면 맥이 풀리는 건 어쩔수 없더군요.)
꺼져라 일베새끼들은 쫌
있었네요 ㅡ.ㅡ;;
나라가 멀쩡했으면 국민들이 정부를 왜 버리나?
나는 대한민국을 사랑하지만, 부패한 정권은 반대한다.
경찰서,파출소 무기고를 습격한다- 라는건 그걸 제지하는 경찰관들 다 죽인다는 겁니다..
제발 똥오줌에 대가리를 담궈서라도 정신좀 차리시죠???
경찰관을 습격하여 죽이고 무기고를 턴다는데 무슨 개 얼어죽을 법치니 개인적 감정분출이니...
엄중한 법의심판 개나주슈... 난 다 쏴죽여 버릴ㄹ라니까...
당신들 논리대로면 당신이 위에 쓴 글을 근거로 당신들은 살인미수죄야 .. 범죄란 말이야 실행이 없음 죄를 묻지 못하는 게 법치란다... 형법공부좀 하고 주댕이 털어... 머리속으로 뭔 상상을 하든 그 죄는 물을 수 없다는 뜻이야.. 그리고 니들 같은 아이들이 저 위에 돼지새끼한테 충성하는 인간들하고 뭐가 다르니? 대가리는 생각하라고 달린거야. 그리고 형은 너 엄마 젖먹을때 최전방 전진1사단 30개월 근무시절에 군대다녀왔단다( 다만 형은 대학교다니다 갔다와서 27개월 근무했단다.. 그땐 학교에 군사교육이란게 있었단다 그거 받음 군대 3개월 빨리 제대시켜줬단다....)
"용서는 해주되 잊지는 말자" 장병들 잊지 않겠습니다..
멋지십니다!^^
3함대 제방사 근무했습니다.
연평해전 얘기 나올때마다 너무 가슴아픕니다.
다시한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 박동혁 수병님 456기로 알고있습니다
정말 가슴아픈일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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