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동물에게 고통을 주면 안되고
개고기를 먹어서도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소 닭 돼지 오리를 먹습니다
모순이라구요?
인간이기에 어쩔수 없습니다
그게 인간이고 매일 반려동물을 대하는 사람은 자기가 키우는 동물이 어디서 죽고 있다면 크게 슬퍼합니다
감정이 있으니까요
그 감정이 잘못됐다고 모순이라고 생각할수 밖에
없겠지만 그래도 반대하는건 반대합니다
제가 할수 있는건 동물단체에 몇만원 후원하고 버려진 개 고양이에게 닭가슴살 던져주는거 밖에 없으니까요
그게 제 기준의 최소한의 양심입니다
그걸 가지고 닭과 교감한다니 뭐라고 비꼬는거는 파렴치한 행동 아닐까요?
누군가 당신의 신념과 가치 가족관에 대해 비꼬고
비판한다면 당신은 어떻게 느끼겠습니까?
개고기 장사를 하는분 먹는분에게 뭐라하지 않습니다
단지 축산업 과정에서 식품위생법상 올바른 고기만 유통됐으면 하고 그 기준이 동물에게 조금 덜 고통스러운 방향으로 바뀌었으면 합니다.
반려동물의 의미를 모르는 한심한 인간들이 참 많네요.ㅎ
괜히,아무동물한테나 반려동물이라는 명칭이 붙는줄아나...그만큼 개는 그 어떤동물보다 인간과 교감이 이루어지며 오래전부터 유대관계를 맺어온 동물이기 때문이다.
소,닭,돼지랑 일반화시키며 비교하는 한심한 짓거리하고는...ㅉㅉ
@Q오공 오래전부터 유대관계를 맺어왔다?
그 오래전이 언제부터였는데요? 조선시대? 그럼
조선시대에는 모든사람이 개고기를 안먹고 인간과 동일한
교감의 대상으로 생각했나요? 개를 가족처럼 여기는 사람도
있었겠지만 가축으로 보는 사람도 많았겠죠.
게다가 더 오래전부터 사람들이 개를 식용으로 먹어왔는데 그건 왜 부정되어야 하는거죠? 참 이해가 안되네요.
저도 개를 기른적이 있습니다. 같이 산책도하고
같이 안고자고, 목욕도시키고 옷도 사입히고. .
개고기요? 먹어본적도없고 먹을생각도 없습니다.
Q오공 반려동물이 언제 지정됐고 어떤 뜻으로 만들어졌는지나 알고있으신지... 아무나 붙이면 안된다고요??
누가 그런지 사전적 의미를 찾아보시고 이야기 하시지 무식해서 개만 반려동물로 된다는 어떠한 사실도 없으며
애완동물들이 사람들의 놀이감처럼 보여서 동물을 존증해주자는 의미에서 반려동물로 사용하자고 협의한것이며 애완동물 및 일부 가축도 포함된 단어 입니다. 무식하면 조용하게 사셨으면 합니다.
개고기도 가축으로 분류해서 불법도살이나 병든개 유통을 막아야 합니다 물론 항생제나 기타약물 이력도 추척해야 되구요
저 개고기 좋아합니다 하지만 안먹습니다 정말 피부병 걸린개 나이먹고 죽어가는 애완견 이런 개들 식재료로 사용하는 식당 어마어마 합니다
정말 눈치 보지말고 개고기 가축화 시켜서 위생적인 환경의 개고기 좀 먹고 싶네요
집에 반려견 두마리를 키우고 있어요.
전 개고기먹는것에 반대하지 않습니다.
개인의 취향이나 서로 다른 가치관을 존중해줘야하지요.
어떤이는 애완돼지를 키운다고 돼지고기 먹지 말아라할 수 있고 어떤이는 애완 닭을 키울 수 있죠~
각자의 가치관이나 기준을 다르다고 틀린것은 아니죠~
저도 길가다가 개나 고양이 있으면 꼭 한번씩 쳐다보고 만져보고 할만큼 좋아합니다.
하지만 개고기는 잘 먹지 않습니다. 못먹는것이 아니고 안먹는것이지요.
물론 상황이 되면 아주 가끔 먹기도 합니다.
반려동물이고 정말 사랑하는 개들이지만 식용으로 사용되는것에 대해 반대하거나 위화감은 전혀 없습니다.
반려동물은 반려동물이고 식용은 식용인것이지요.
동물보호 단체들도 이해는 하지만 공감은 안되는것이 사실이네요.
키우는 개들이나 잘키워라 내다 버리지 말고 ..
남까지 이래라저래라 하는건 아니다고 봅니다
내가 안먹고 내가 개를 사랑 하니까 남들도 안돼!!!!
저러는 새끼들 보면 이해가 안감...
티비도 보면 개들 올무에 걸려서 다니는 개들 나오는거 보면
다 올무 친사람들 욕함 ..버린 주인은 탓 안하고
개키우는 입장에서 보면 당연히 나야 안먹지만서도 남들이 개를 잡아먹든 말든 그것까지 머라할건 아니라본다 내가 정을 주고 키우는 개는 이미 개라는 개념을 벗어나 식구라고도 하기 때문에 당연히 잡아먹는다는 생각은 안하지만 남들이 다른 개를 잡아먹는걸 보고 혐오라니 잘못된거라니 지랄발광하는건 개독마인드다
이게 스스로 생긴 자각이 아니고. 외국에서 들어선 문화차이가 꼭.절대적인거 처럼 받아들이지고 있는거죠.
개고기에 대한 반대 논리로 접근 한다면 절대 육식을 하시 않으면 받아 들이겠습니다.
누구에겐 애완견.누구에겐 식용. 이건 기준이 절대적이지 않죠. 다 개인적 입장에 불과 합니다.
우리나라도 예전에 애완견.식용 따로 있습니다. 물론 그렇지 않기도 하지만요.
서로 다른 문화 차이가 있다는걸 인지해야 합니다. 그게 내부에서 나온건지 단지 서양인 잣대로 오인해서 자신도 그런 시각을 가진게 된건지.
저는 개를 좋아합니다..여건상 못키우지만....전 개고기 먹읍니다...찻아다니거나 하지는 않으나 언제든지 먹습니다...우리 애기들도 개 좋아합니다...그러나 개고기도 좋아합니다....지들이 많이 힘들거나하면 먹으로가자고 합니다....개는 가축입니다...소도 돼지도 가축입니다....동물사랑이라고 이야기하는 사람들중에는 그동물이 병걸리거나 여건이 안된다고 길거리에 버리는 행위와 인간과 동물을 착가하는겄입니다....동물은 동물답게 인간은 인간답게 사는겄입니다....
저희 부모님 집에서 소를 키웁니다.
개도 종마다 순한 종이 있고 소도 마찬가지죠.
개 먹지 말라는 분들 소를 직접 보고 키워본 적 있는지 궁금하네요...
전 나와서 산지 꽤 돼서 부모님 집에 소와는 교감을 나눈적이 없지만
매일 보시는 부모님과 소를 보면(수시로 교감을 나누겠죠.)
비록 가축이지만 부모님께서도 소를 참 이뻐라 하시고 소도 그런 감정을 느끼는지
부모님께 어리광도 부리고 합니다.
그런 소들을 개고기 먹지 말라는 사람들은 잘도 쳐먹겠죠? 개가 아니니까.....?
ㅋㅋㅋ
나도 개고기를 먹진 않지만 개고기를 먹는사람을 야만인 취급하는건 말도 안된다
동물단체가 아니라 애견애묘단체는 상당히 모순이있는 단체입니다.
현시대의 개들은 품종별로 고질병은 가지고있습니다. 사람들은 그게는 원래 그병에 걸려 어쩔수없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 모든 견종들의 고질병은 근친교배로 생겨난 질병입니다. 이세상에 순종은 없습니다.
모든 개들이 자연교배로 태어나게 된것입니다. 족보를 만들고 순종화시킨다는 이유로 근친교배를해서
명견이라고 칭합니다. 모든 개들의 고질병은 다른종과의 교배를 통화면 자연히 없어지는 병들입니다.
더 튼튼하고 건강한 견종이 되는것이지요 그러나 사람들은 똥개다 믹스견이다 하면서 싫어합니다.
애견인이라는 사람들 개는 가족이라는 사람들 대부분이 오래산다며 중성화를 시키고 이쁘게 보이기위해
꼬리,귀등을 잘라버립니다. 이게 무슨 개똥같은 모순이가요? 전부 위선자에 쓰레기일뿐입니다.
서양에서 말고기 샥스핀 원숭이등을 먹듯이 그땅의 원주민들이 얻을수없는 영양소를 얻기 위해서
섭취해왔던 음식일뿐이라고 생각합니다. 개고기 유통관리를 확실히하고 고기질을 연하게 한다는 이유로
살아있는 개를 몽둥이로 때려잡는짓만 하지말고 소와 돼지같이 도축해 믿을수있는 개고기를 유통하길 바랄뿐입니다.
오랫동안 교감해온 동물이 개뿐이겠습니까.. 개를 카운뒤로 언제부턴다 개를 먹진 않지만 개를 키워서 그런이유라기보다 크게 호감가는 음식이 아니라는 점과 다른 종류의 음식들로 충분하기에 먹진않습니다 호감가지않는 이유는 개를 먹는데 비판적이잔 않지만 비정상적인 도축과 비위생적인점이 염려스럽기도하고 냄새도 언제부턴가 역하고 그래서요 전 저런식의 애견인 좀 아니라고 보이네요
저는 개고기를 싫어합니다. 죽을때까지 몽둥이로 때려야 고기가 연하다느니 하는 소리들을 들어서 그 잡는 과정이 너무 잔인하게 느껴져서 싫어합니다. 근데 개고기 먹는사람을 욕하지는 않습니다. 저희 아버지도 일년에 한번씩 드시고 회사 회식가면 오리와 함께 아저씨들이 간간히 드십니다. 싫으면 내가 안먹으면 된다는 생각입니다. 개고기가 싫은 이유는 동물사랑이라기 보단 그냥 제 곁에서 꼬리치고 애교부리는 이 아이와 정이 들었는데 같은종의 동물이라 생각하니 슬픈거고 고기로 만들기위해 나쁜 업자들이 길거리 유기견이나 길잃은 개잡아가고 남에집 마당에 멀쩡히 있는 개를 훔쳐가는일이 빈번하고 시골같은곳엔 꼬리치는아이 죽을때까지 때려죽이고 그런 방법이 싫은거죠. 동물을 다 좋아하는데 고기도 좋아합니다 전 잡식성동물이니까 이건 본능이고 그저 제 가치관과 선택에따라 개나 고양이를 먹지 않는 것이지 남에 입에 들어가는 것 까지 그게 인간고기가 아닌이상 참견하고 싶지 않습니다 참견하는 것도 이상해 보이구요. 채식주의자도 아니면서 불쌍하다고 먹지 말라는건 무리인 것 같습니다.
식물 키우는 재미에 사는 사람들도 많은데 먹는걸로 생명에 가치를 따지게 되면 물도 못먹습니다.. 다른거 먹을게 많다고 이것은 먹지말라하는 이유는 말이 안되는것 같습니다.
허나 분명히 고기용으로 쓰는 개들을 키우고 잡는과정에 있어서 비위생적이고 문제점이 많다는 것은 인정 하셨으면 합니다.
어떤 단체나 극단적으로 가면 개독, 동물보호협회, 여성부처럼 편협해지고 사리분별을 못하는듯 합니다.
지구상 어떤 생명도 다른 생명체의 먹이가 되기위해 태어나지는 않습니다. 단지 양육강식의 자연법칙에 의한 것이지...
그 중 유독 개만 불쌍하다고 하시는데... 통닭 좋아시면 통닭이 어떻게 살고 죽는지 한번 알아보시길...
돼지, 소 축산동물이 어떤 환경에서 자라고 죽는지 인간의 먹이로 태어나고 죽어가지... 그걸 알아도 반대 못합니다.
가측들이 불쌍한건 사실이지만 그 처우를 개선하면 대부분 고기값이 비싸 구경도 못할듯 합니다
왜!!!!! 개만 유독그러는지 반려견인건 당신들한테만 그러는건데... 다양성을 존증해줘야지 내가 안먹고 내가 좋아하니까 하지 말라는건 억지가 아닌지... 솔직하게 개독이나, 여성부나, 반려견 말하는 사람들은 개소리로 들려서....
제발 남한테 피해주지말고 살아가시기를... 그리고 당신집개가 당신을 친구로 생각하는지 원수로 생각하는지..
잘생각해봐... 개를 성대수술하고 거세하고 그러다 병들면 버리는거 그게 당신들 사랑이야??? 당신들 자식도 그렇게 할수있어?? 반려견이라 말하려면 책임감좀 더가지고 다양성을 존증해줘 그럼 개고기 먹는 사람들도 당신들 존증해줄꺼야...
저희 매형이 프랑스 사람입니다..
처음에 개고기에 대해 약간의 설명을하고...거부감이들면 먹지않아도 좋으며 이것이 우리 문화일수 있으니 그냥 참고만
하라며 수육,전골등을 먹었지요 .. 그게 벌써 5-5년은 된것 같군요..
지금요..??
1년에 한번씩은 오는편인데 개고기 찾아요~물론 자주는 좀 질리니깐 한달 머물면 2-3번은 먹습니다..
심지어 저희가 가는 단골집 상호명도 기억하고 있더라구요,,
그쪽 부모님들 (두분다 프랑스인) 모시고 와서 가장 하고싶은것이 인사동 구경이랑 개고기 먹는거랍니다.
그만큼 거부감없이 잘 먹었다는 뜻이겠지요?
본인이 싫다고 그것이 옳지않다 보다는 윗분들 말씀처럼 위생상의 문제라든가 도축과정등이 조금 더 개선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러고보니 저희 가족들도 안먹은지 괘 됐네요..땡기는 철이 있는듯..
남이 하면 불륜이고 내가 하면 로맨스죠. 개고기 반대하면서 소는 잡아먹고... 이런 사람들은 자기가 편협한 사고관을 가졌다는걸 모르죠.
저도 개고기는 한번도 안먹어봤고, 먹는데 약간 혐오감이 있지만, 개고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먹을수도 있죠. 지가 개 키운다고 개가 인간의 벗이고 친구인데 어떻게 잡아 먹냐고 하는 사람들 보면, 평생 개하고 풀이나 뜯어먹으면 되겠네요. 아니다 풀도 고통을 느낀다는 학회의 보고가 있으니 그냥 물에다가 흙 말아 드시면 되실듯 합니다.
1. 개 고기는 농축산부 산하 관리가 안되고 있습니다. (이는 국민의 식품위생안전에 반하는 행위입니다)
- 특히 개고기의 유통은 복날이 가까워지면 묻지도 않고 따지지도 않고 시골이나 돌아다니거나 병든개 모조리 다 잡아 갑니다. 반면 닭,돼지,소는요??? 구제역 걸리고 조류독감등 전염병 돌면 국가적 차원에서 다 묻어버리지요? 차이점 아시겠나요?
2. 개는 고기를 위한 가축이 될 수 없다.
- 대중들은 개고기의 합법화를 원하지 않습니다. 만일 개를 식용동물로 정식 지정하여 유통시켜 대형마트와 동네 슈퍼에 팔기 시작하면 개고기를 먹지 않는 사람들에게 큰 혐오감을 줄 것 입니다. 이미 우리는 수천년간 소,돼지,닭,오리 정도의 고기에만 익숙해져 있습니다. 당장 주변에 마트에 양고기, 사슴고기, 염소고기, 개고기 유통시킨다고 생각해보시죠. 이런 이유로 소,돼지,닭,오리를 제외한 고기는 대한민국 마트에 정착되기는 쉽지 않을 겁니다. 특히 개고기는 더더욱 대중화 되기가 힘든 고기임에 분명합니다.
위와 같은 이유로 개고기는 먹지 말아야 하며 없어저야 합니다. 지금도 음지에서 개고리를 찾는 분들...
뭔 말도 안되는 소리인지... 소, 돼지 닭, 오리 정도만 먹고 개고긴 안먹었다고요?? 누가요?? 전 개고기 알러지 땜시 안먹지만 그걸 판다고 협오하진 않아요?? 일부 동물애호가들만 그런거지 언제부터 개가 사람이랑 같이 살고 개가 반려동물로 지정했는지 누가 지정했나요?? 법에 나오는건지?? 개고기가 식용이 안된 이유는 1988년 올림픽때 개고기 먹는 국가라고 놀림을 받아서 그런거지 위생적으로 못먹는 고기는 아닙니다. 말도 안되는 헛소리 고만 하시고 남들일에 신경꺼요 개고기를 먹는 사람들이 당신들한테 어떤 피해를 줬나요??
하지만 당신들 동물애호가들은 직 간접적으로 많은 피해를 주니까 누가더 나쁜사람들일까요?? 생각좀 하고 살아가시길...
우리나라는 이상한모임이 너무 많아요.
1. 여성가족부
2. 동물사랑?? (니들은 풀만 먹나?)
등등 하도 많으니 셀수도 없고
개고기축제라도 한번 해야하나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오리고기 등등 하도많은 고기중에 왜 개냐?
5~6월에 개고기국물은 발등에만 떨어져도 몸보신이라했는데
말씀 너무 재미지게 하신다는...짝짝짝
산낙지.먹지마세요
산체로 잘근잘근 잘라서.참기름에 먹는.잔인한.인간들 혐오함
낙지 오징어 문어등은 사람이 바다에서 익사시에 가장 먼저 사람피부를 먹는다고 믿는데서 유래한다고 하네요.
치킨집 철거운동 동참해주세요 햄도안되구요 풀도 좀 그렇네요 식물도 자기 몸이 잘리는 고통 쯤은 알겟죠 굶어 죽읍시다 물도마시면 안되요 물 안에잇는 미생물들 죽어요...
제발 치킨 좀 시켜 먹지마세요
비슷한 류로 릴레이 해볼까요 ?ㅎㅎ
개고기를 먹어서도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소 닭 돼지 오리를 먹습니다
모순이라구요?
인간이기에 어쩔수 없습니다
그게 인간이고 매일 반려동물을 대하는 사람은 자기가 키우는 동물이 어디서 죽고 있다면 크게 슬퍼합니다
감정이 있으니까요
그 감정이 잘못됐다고 모순이라고 생각할수 밖에
없겠지만 그래도 반대하는건 반대합니다
제가 할수 있는건 동물단체에 몇만원 후원하고 버려진 개 고양이에게 닭가슴살 던져주는거 밖에 없으니까요
그게 제 기준의 최소한의 양심입니다
그걸 가지고 닭과 교감한다니 뭐라고 비꼬는거는 파렴치한 행동 아닐까요?
누군가 당신의 신념과 가치 가족관에 대해 비꼬고
비판한다면 당신은 어떻게 느끼겠습니까?
개고기 장사를 하는분 먹는분에게 뭐라하지 않습니다
단지 축산업 과정에서 식품위생법상 올바른 고기만 유통됐으면 하고 그 기준이 동물에게 조금 덜 고통스러운 방향으로 바뀌었으면 합니다.
괜히,아무동물한테나 반려동물이라는 명칭이 붙는줄아나...그만큼 개는 그 어떤동물보다 인간과 교감이 이루어지며 오래전부터 유대관계를 맺어온 동물이기 때문이다.
소,닭,돼지랑 일반화시키며 비교하는 한심한 짓거리하고는...ㅉㅉ
다만 남의 가게 앞에가서 저런 시위를 하는건 보기 안좋네요
저분들은 저걸 업 으로 생계를 이어가는데 저런다고 뭐가 바뀌는 것도 아니고
그냥 꼴 뵈기 싫으니 가게 문 닫으라는 행위로 보이네요
교감과 유대가 이루어져서 틀에 가두고 인간편하게 교육시키고 시끄럽다고 성대자르고 생식기 자르고 하는건가요?
개나 소나 닭이나 돼지나 필요하면 잡아먹는거지
개는 안되고 돼지 소는 된다는 논리는 도대체 어디에 근거하는 얘기요? 개는집을지키고 소는 밭을 일구고 돼지는 거름을 만들고 .. 덝은 시건을 알리지.. 그럼 귀하지 않은 동물이 어디있을까? 농사 안지어서 몰라요? 워낭소리나 식객에 나오는 소는 불쌍하고 일반소는 안 불쌍하다? 말이야 똥이야?
그 오래전이 언제부터였는데요? 조선시대? 그럼
조선시대에는 모든사람이 개고기를 안먹고 인간과 동일한
교감의 대상으로 생각했나요? 개를 가족처럼 여기는 사람도
있었겠지만 가축으로 보는 사람도 많았겠죠.
게다가 더 오래전부터 사람들이 개를 식용으로 먹어왔는데 그건 왜 부정되어야 하는거죠? 참 이해가 안되네요.
저도 개를 기른적이 있습니다. 같이 산책도하고
같이 안고자고, 목욕도시키고 옷도 사입히고. .
개고기요? 먹어본적도없고 먹을생각도 없습니다.
근데요 그렇다고 남들이 먹는다고 절대 이상하게 보진
않습니다.
개고기 반대론자들의 논리가 얼마나 허술한지 보여주는 예입니다.
진중권씨가 제대로 답했네요
누가 그런지 사전적 의미를 찾아보시고 이야기 하시지 무식해서 개만 반려동물로 된다는 어떠한 사실도 없으며
애완동물들이 사람들의 놀이감처럼 보여서 동물을 존증해주자는 의미에서 반려동물로 사용하자고 협의한것이며 애완동물 및 일부 가축도 포함된 단어 입니다. 무식하면 조용하게 사셨으면 합니다.
남이 먹는건 괜찮음ㅎㅎㅎ
저 개고기 좋아합니다 하지만 안먹습니다 정말 피부병 걸린개 나이먹고 죽어가는 애완견 이런 개들 식재료로 사용하는 식당 어마어마 합니다
정말 눈치 보지말고 개고기 가축화 시켜서 위생적인 환경의 개고기 좀 먹고 싶네요
그래도 개고기먹어요
키우는거랑 먹는거랑 무슨 상관입니까
닭키우는 사람 치킨만 잘먹더이다
부족한 글이네요
물론 생명이면 다소중하지요 다만 개사육업자들의 최소한의 양심도없는 무자비함이 문제
라면 문제이지요
예전에 다음 모 카페서 개고기먹지말자고
댓글다니 제 밑으로 댓글달더군요
소키우는 입장에선 소고기보면 안타깝다고
닭키우는 입장에선 치킨먹지말라고
욕댓글로 인해 전 개키우지만 중립입니다
그치만 문제는 식용으로 키워지는 강아지와 반려로 생각하고 키워지는 동물들은 먹지를 안자나요?개 뿐만아니라 돼지도 애완동물이 있고 닭도있고 토끼도 있고 그렇자나요
개는 그만큼 사람과 친숙한 동물이어서 그런가봅니다..
전 개고기먹는것에 반대하지 않습니다.
개인의 취향이나 서로 다른 가치관을 존중해줘야하지요.
어떤이는 애완돼지를 키운다고 돼지고기 먹지 말아라할 수 있고 어떤이는 애완 닭을 키울 수 있죠~
각자의 가치관이나 기준을 다르다고 틀린것은 아니죠~
제가 돼지고기 소고기 먹는거랑 다를께없다고보는입장인데..
지금 문제시되는건 이겁니다..
돼지,소는 관리받아 안전하게 키우고 우리먹거리로 나옵니다..
근데 개는 그렇지못한게 현실이죠..식용견을 따로 키워 먹는다면 누가 뭐라하겠습니까만..
현실은...애완견이고 병든강아지들...길에있는거 그냥 주워다가 도살해서 여러분 먹거리로 가고
주사맞아가며 도축되는곳 가보시면 절대 개고기 못먹을껍니다..
하지만 개고기는 잘 먹지 않습니다. 못먹는것이 아니고 안먹는것이지요.
물론 상황이 되면 아주 가끔 먹기도 합니다.
반려동물이고 정말 사랑하는 개들이지만 식용으로 사용되는것에 대해 반대하거나 위화감은 전혀 없습니다.
반려동물은 반려동물이고 식용은 식용인것이지요.
동물보호 단체들도 이해는 하지만 공감은 안되는것이 사실이네요.
남까지 이래라저래라 하는건 아니다고 봅니다
내가 안먹고 내가 개를 사랑 하니까 남들도 안돼!!!!
저러는 새끼들 보면 이해가 안감...
티비도 보면 개들 올무에 걸려서 다니는 개들 나오는거 보면
다 올무 친사람들 욕함 ..버린 주인은 탓 안하고
즉 지편한데로생각차이지 학대란 단어는 괴롭혀야 학대지 먹는걸로 그러는거 아니지
강아지들도 자신들 나름대로 자유롭게 지내고 싶을건데...인간에게 구속당하고, 생식기능을 잃어버리고, 주는것만 먹고...
생각해봅시다..과연 강아지가 처음부터 인간들과 친근했었는지...친근했다고 하는것은 인간의 생각일뿐...강아지의
입장은 전혀 고려하지 않은 생각입니다.
개고기에 대한 반대 논리로 접근 한다면 절대 육식을 하시 않으면 받아 들이겠습니다.
누구에겐 애완견.누구에겐 식용. 이건 기준이 절대적이지 않죠. 다 개인적 입장에 불과 합니다.
우리나라도 예전에 애완견.식용 따로 있습니다. 물론 그렇지 않기도 하지만요.
서로 다른 문화 차이가 있다는걸 인지해야 합니다. 그게 내부에서 나온건지 단지 서양인 잣대로 오인해서 자신도 그런 시각을 가진게 된건지.
마음은 씁쓸한..
개도 종마다 순한 종이 있고 소도 마찬가지죠.
개 먹지 말라는 분들 소를 직접 보고 키워본 적 있는지 궁금하네요...
전 나와서 산지 꽤 돼서 부모님 집에 소와는 교감을 나눈적이 없지만
매일 보시는 부모님과 소를 보면(수시로 교감을 나누겠죠.)
비록 가축이지만 부모님께서도 소를 참 이뻐라 하시고 소도 그런 감정을 느끼는지
부모님께 어리광도 부리고 합니다.
그런 소들을 개고기 먹지 말라는 사람들은 잘도 쳐먹겠죠? 개가 아니니까.....?
ㅋㅋㅋ
동물단체가 아니라 애견애묘단체는 상당히 모순이있는 단체입니다.
현시대의 개들은 품종별로 고질병은 가지고있습니다. 사람들은 그게는 원래 그병에 걸려 어쩔수없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 모든 견종들의 고질병은 근친교배로 생겨난 질병입니다. 이세상에 순종은 없습니다.
모든 개들이 자연교배로 태어나게 된것입니다. 족보를 만들고 순종화시킨다는 이유로 근친교배를해서
명견이라고 칭합니다. 모든 개들의 고질병은 다른종과의 교배를 통화면 자연히 없어지는 병들입니다.
더 튼튼하고 건강한 견종이 되는것이지요 그러나 사람들은 똥개다 믹스견이다 하면서 싫어합니다.
애견인이라는 사람들 개는 가족이라는 사람들 대부분이 오래산다며 중성화를 시키고 이쁘게 보이기위해
꼬리,귀등을 잘라버립니다. 이게 무슨 개똥같은 모순이가요? 전부 위선자에 쓰레기일뿐입니다.
서양에서 말고기 샥스핀 원숭이등을 먹듯이 그땅의 원주민들이 얻을수없는 영양소를 얻기 위해서
섭취해왔던 음식일뿐이라고 생각합니다. 개고기 유통관리를 확실히하고 고기질을 연하게 한다는 이유로
살아있는 개를 몽둥이로 때려잡는짓만 하지말고 소와 돼지같이 도축해 믿을수있는 개고기를 유통하길 바랄뿐입니다.
태어나자마자 인간을 보며 꼬리친는게 바로 개라는 동물
인간을 위해 간혹 자신을 희생하며 늘 인간에게 충성을 맹세하는 동물
즉 먹어선 안되는 동물이 개
여기서 아무리 지지고 볶아봤자 먹을 사람은 다 먹고 안먹을 사람은 안먹음!
개를 사람처럼 대하니 개 같죠.
이런 개 같은...
식물 키우는 재미에 사는 사람들도 많은데 먹는걸로 생명에 가치를 따지게 되면 물도 못먹습니다.. 다른거 먹을게 많다고 이것은 먹지말라하는 이유는 말이 안되는것 같습니다.
허나 분명히 고기용으로 쓰는 개들을 키우고 잡는과정에 있어서 비위생적이고 문제점이 많다는 것은 인정 하셨으면 합니다.
지구상 어떤 생명도 다른 생명체의 먹이가 되기위해 태어나지는 않습니다. 단지 양육강식의 자연법칙에 의한 것이지...
그 중 유독 개만 불쌍하다고 하시는데... 통닭 좋아시면 통닭이 어떻게 살고 죽는지 한번 알아보시길...
돼지, 소 축산동물이 어떤 환경에서 자라고 죽는지 인간의 먹이로 태어나고 죽어가지... 그걸 알아도 반대 못합니다.
가측들이 불쌍한건 사실이지만 그 처우를 개선하면 대부분 고기값이 비싸 구경도 못할듯 합니다
왜!!!!! 개만 유독그러는지 반려견인건 당신들한테만 그러는건데... 다양성을 존증해줘야지 내가 안먹고 내가 좋아하니까 하지 말라는건 억지가 아닌지... 솔직하게 개독이나, 여성부나, 반려견 말하는 사람들은 개소리로 들려서....
제발 남한테 피해주지말고 살아가시기를... 그리고 당신집개가 당신을 친구로 생각하는지 원수로 생각하는지..
잘생각해봐... 개를 성대수술하고 거세하고 그러다 병들면 버리는거 그게 당신들 사랑이야??? 당신들 자식도 그렇게 할수있어?? 반려견이라 말하려면 책임감좀 더가지고 다양성을 존증해줘 그럼 개고기 먹는 사람들도 당신들 존증해줄꺼야...
처음에 개고기에 대해 약간의 설명을하고...거부감이들면 먹지않아도 좋으며 이것이 우리 문화일수 있으니 그냥 참고만
하라며 수육,전골등을 먹었지요 .. 그게 벌써 5-5년은 된것 같군요..
지금요..??
1년에 한번씩은 오는편인데 개고기 찾아요~물론 자주는 좀 질리니깐 한달 머물면 2-3번은 먹습니다..
심지어 저희가 가는 단골집 상호명도 기억하고 있더라구요,,
그쪽 부모님들 (두분다 프랑스인) 모시고 와서 가장 하고싶은것이 인사동 구경이랑 개고기 먹는거랍니다.
그만큼 거부감없이 잘 먹었다는 뜻이겠지요?
본인이 싫다고 그것이 옳지않다 보다는 윗분들 말씀처럼 위생상의 문제라든가 도축과정등이 조금 더 개선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러고보니 저희 가족들도 안먹은지 괘 됐네요..땡기는 철이 있는듯..
저도 개고기는 한번도 안먹어봤고, 먹는데 약간 혐오감이 있지만, 개고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먹을수도 있죠. 지가 개 키운다고 개가 인간의 벗이고 친구인데 어떻게 잡아 먹냐고 하는 사람들 보면, 평생 개하고 풀이나 뜯어먹으면 되겠네요. 아니다 풀도 고통을 느낀다는 학회의 보고가 있으니 그냥 물에다가 흙 말아 드시면 되실듯 합니다.
물론 개고기도 먹습니다.
지금도 멍멍이가 제 배위에서 자고 있네요.. 제배가 푹신푹신 하다보니...
너무 귀엽습니다 사랑스럽고
제가 동물을 너무 좋아해서 개 고양이 고슴도치 이리저리 다 키우지만
그냥 딱 한마디 하자만
소나 돼지 잡는거 보셨는지..?
개도 다를바 없습니다.. 어릴때 그거 보고 가치관이 조금 변해서
식용으로 기른 동물은 아무런 거부감 없이 먹습니다.
동물단체들 이중잣대가 쩌는군요..
몸에좋다면 지 다리도 뜯어먹을 인간들... 짱깨욕 하지도 마라 짱깨가 만드는 인육캡슐 니들이 다 먹잖아
1. 개 고기는 농축산부 산하 관리가 안되고 있습니다. (이는 국민의 식품위생안전에 반하는 행위입니다)
- 특히 개고기의 유통은 복날이 가까워지면 묻지도 않고 따지지도 않고 시골이나 돌아다니거나 병든개 모조리 다 잡아 갑니다. 반면 닭,돼지,소는요??? 구제역 걸리고 조류독감등 전염병 돌면 국가적 차원에서 다 묻어버리지요? 차이점 아시겠나요?
2. 개는 고기를 위한 가축이 될 수 없다.
- 대중들은 개고기의 합법화를 원하지 않습니다. 만일 개를 식용동물로 정식 지정하여 유통시켜 대형마트와 동네 슈퍼에 팔기 시작하면 개고기를 먹지 않는 사람들에게 큰 혐오감을 줄 것 입니다. 이미 우리는 수천년간 소,돼지,닭,오리 정도의 고기에만 익숙해져 있습니다. 당장 주변에 마트에 양고기, 사슴고기, 염소고기, 개고기 유통시킨다고 생각해보시죠. 이런 이유로 소,돼지,닭,오리를 제외한 고기는 대한민국 마트에 정착되기는 쉽지 않을 겁니다. 특히 개고기는 더더욱 대중화 되기가 힘든 고기임에 분명합니다.
위와 같은 이유로 개고기는 먹지 말아야 하며 없어저야 합니다. 지금도 음지에서 개고리를 찾는 분들...
이제는 변화할 때 입니다.
하지만 당신들 동물애호가들은 직 간접적으로 많은 피해를 주니까 누가더 나쁜사람들일까요?? 생각좀 하고 살아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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