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주반병 너부터 하나하나 얘기해주마 ㅋㅋㅋㅋㅋㅋㅋ 우선 다른연예인들 비싼거 다 시장가치에 맞게 측정된거 맞고 다 맞는데 ㅋㅋㅋㅋㅋㅋㅋ그게 어디 대학축제 행사 그런게 아니라 세금이라고 ㅋㅋㅋㅋ
김제동 지입으로 노동자가 쓰는 망치와 판결 내릴때 쓰는 망치가 똑같은 돈을 받아야 한다고 했던 사람인데 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일반시간강사랑 김제동도 똑같이 받았어야지 ㅋㅋㅋㅋㅋ 대학행사 축제면 그러려니 한다니까?? 이건 ㅅㅂ 진짜 아니지 ㅋㅋㅋㅋㅋ
김제동 충남논산에서 세금으로 강연한게 2600만원이다 ㅋㅋㅋㅋㅋㅋ 충남 아산에선 2700만원이고 ㅋㅋㅋㅋㅋ 전문성도 없는 놈이 1500만원대를 받았다고 ㅋㅋㅋㅋㅋ 다른행사 아니고 나라세금으로 ㅋㅋㅋㅋㅋㅋㅋ기존에제일 많이 받던 대표 교수들이 495만원이 최고였고 ㅋㅋㅋㅋㅋㅋ 조승연 작가님 서경덕 교수님 김창옥 대표 등등 ㅋㅋㅋㅋㅋㅋㅋ
아우라가 느껴짐
좋고 싫고는 본인마음이지만
본문과 관계도없는 그딴 쓰잘대없는소리는
작성하지 말아주셨음 합니다.
아우라가 느껴짐
아이고 김제동처럼 터무니없이 쳐받는것도 아니고 자기능력으로 일해서 번걸 니가 뭐라고 짓거리려고 하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빠졌네........
김제동 지입으로 노동자가 쓰는 망치와 판결 내릴때 쓰는 망치가 똑같은 돈을 받아야 한다고 했던 사람인데 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일반시간강사랑 김제동도 똑같이 받았어야지 ㅋㅋㅋㅋㅋ 대학행사 축제면 그러려니 한다니까?? 이건 ㅅㅂ 진짜 아니지 ㅋㅋㅋㅋㅋ
김제동 충남논산에서 세금으로 강연한게 2600만원이다 ㅋㅋㅋㅋㅋㅋ 충남 아산에선 2700만원이고 ㅋㅋㅋㅋㅋ 전문성도 없는 놈이 1500만원대를 받았다고 ㅋㅋㅋㅋㅋ 다른행사 아니고 나라세금으로 ㅋㅋㅋㅋㅋㅋㅋ기존에제일 많이 받던 대표 교수들이 495만원이 최고였고 ㅋㅋㅋㅋㅋㅋ 조승연 작가님 서경덕 교수님 김창옥 대표 등등 ㅋㅋㅋㅋㅋㅋㅋ
연예인 이름빨로 알겠다 이거야 근데 세금으로 돈받는데 지입으로 똑같이 받아야된다고 해놓고 6배나 받는게 말이됨?? 김제동은 헌법도 더럽히고 내로남불의 끝판왕이에요...
시장가치 시장가치는 김제동한테 필요없는거라고 그냥 일반시간강사랑 자기는 똑같이 받아야하는거라고 ㅋㅋㅋㅋㅋ 김제동논리면 이사람들아 응??
평소 세금으로 가장많이 받던사람이 조승연작가님 495만원이였는데 김제동 지는 왜 일반시간강사분들이랑 똑같이 안받고 더 많이 받으려 하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로남불이라고 욕먹는거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입으로 모든사람이 동등하게 돈을 받아야해놓고 왜 일반 대학 축제 행사도 아닌 세금으로 그따위로 받는게 말이되냐?ㅋㅋㅋㅋㅋㅋ전문성도 없는 놈이 헌법강의나 하고 있고 ㅋㅋㅋㅋㅋㅋ 좌파적 얘기밖에 더했어요?
명품이 천쪼가리 입겠다는데..
다시한번 거울 앞에 선 자신의 모습을 보고 반성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한다...
오은영
백종원
개통령
돈을 어떻게 쓰는지 그제서야 비로소 그 사람을 알 수 있는 것이다
소위 말하는 1타는,
인정보다, 존경이 더 어울리는 말이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갑자기 2가지가 떠오릅니다.
친척 동생이 백혈병에 걸렸는데,
우리나라 백혈병 권위자가 모 대학병원에 있다고 하여,
거기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필요한 시기에,
필요로 의하여,
케어를 받았습니다.
오박사 경우,
돈 많은 사람이, 치료의 목적보단 자녀 교육의 목적으로 상담을 받는다면,
진정 치료가 필요한 사람은 적절한 시기에 치료를 못 받을 거라 생각합니다.
두개를 비교하자면,
전자는 공익적에 가깝다고 생각이 들고,
(한 분야에서 최고 권위자가, 개업병원이 아닌, 더 나은 치료 방법을 위해, 대학병원에서 연구를 택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후자는 사교육에 가깝다고 생각이 드네요..
(의사로서 존경을 해야 할 지, 경제적 성공을 한 여성으로 존경을 해야 할 지...)
솔직히,
본인도 돈이 많다면,
오 박사께 자녀 교육 목적상으로 상담을 받고자 하는 마음은 들 거 같네요..
섣부른 판단이겠다만, 사교육의 이 나라에서, 저 같이 생각하는 사람이 많을 거 같습니다.
오 박사 경우,
환자 중에, 진정 치료가 필요한 환자는 몇 프로나 되는지
궁금증이 생기네요.
인정합니다.
제가 색안경 꼈다는 걸 언급 한다는게 ...
아무튼, 일개 본인 생각입니다.
정답이 있어, 그게 정답이라면,
무조건적으로 존경하고 치켜세우겠다만...
뭐,
이런 저런 생각들도 존재하는구나 정도로만
봐주셨으면 좋겠네요.
많이 받고 싶어도 못받는데
자식위해서면 집팔아서라도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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