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브스에서 잘 정리한 기사가 있습니다.
보시는 것과 같이, 주요 대학의 학생 및 직원들 접종 비율이 90퍼센트를 상회하고, 예일 학부생의 경우는 98% 입니다.
그 외 주요 대학들도 90%를 상회하고 있습니다.
이로써, 백신 접종 거부는 지능 문제라고 감히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성과 비이성의 싸움인거죠.
맘카페 등에 묻고 싶네요.
1. 자녀가 하버드 예일 합격하면 백신 안맞출건가요?
2. 당신이 하버드 예일 합격한 학생들보다 똑똑해서 백신을 거부하는 건가요?
서울대 백신 접종율 몇 % ?
서울대, 연고대 진학보다
목숨 귀한줄 알아야지....
클리앙에서 펌
어린 자식들에게 맞추기 싫은건 당연한거 아닌가?
부작용이 당장 내 자식에게 나타났을때도 이렇게 말할수있는지...
아이들은 코로나에 걸려도 덜 위험한데 굳이 위험을 감수하면서 다른 사람을 위해 맞으라고 강요하는것 자체가 폭력적~ 내가 없으면 이웃도 사회도 없는겁니다~
백신 맞아도 돌파감염되는게 현실인데~
성장기 아이들에게 백신 맞으라고 강요하는 분위기는 정말 아니라고 봅니다~
백신 안맞은 사람(아이들)에게 식당 등 출입을 막는것은 이해합니다만 마스크를 벗지 않는 곳까지 출입 못하게 하는것 때문에 과도하다 하는거지요~
하버드에서는 백신을 맞지 않으면 수업을 못듣습니다. 어디 원서넣으면 그냥 가는곳도 아니고 세계 일류 대학인데 포기하기가 쉽겠습니까.
다른분이 올리셨다시피 나머지 안맞고 버티는 사람들이 대단하기도 하지요.
검색해보고 한쪽 의견만 보는게 아니라 반대측 의견에서도 생각을 해봐야죠.
어릴 때부터 괜히 신문은 하나만 보는게 아니라 여러개를 봐야한다 배웠듯이요.
오바마가 대통령 됬을 때 와 좋다 어쩌고저쩌고 했다가 나중되보니 뒷통수 맞았죠.
무작정 좋아하고, 글올라온거 추천많다고 그냥 믿고 할게 아니라 검색해보고 모든의견방향에서 생각해봐야합니다.
보편적으로 전염력이 강하게 변이될수록 증상은 약해지기도 하구요.
만약에 백신안맞은 사람 때문에 이렇게 확진자 뿐 아니라 중증이 많아졌다 하면, 한국이 1차 & 완료 접종률 1위국가인데 왜 이모양인가요? 그리고 미접종자로 인해 그렇게 확진자와 중증이 많다면 미접종자와 중증환자에 대한 접종여부 및 연령과 기저질환에 대한 데이터를 발표해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또한 백신이 그리 안전하고 효과가 있다면 민심도 불안해들 하니 국회의원이나, 재벌들이 통갈이했다는 말 안나오게 똑같이 줄서서 맞지 않았을까요?
여튼 양측이 서로 일방적으로 비난하는것은 정부에서 바라는 것일수도 있습니다. 차분하게 상호간 의견을 들어야지요.
백신을 맞지않고 코로나에 걸려서 다른 사람에게 100% 전파안할 자신이 있으신가 보네요.
그렇지 않다면 논리라고는 1도 없는 주장을 펼치는게 아니라고 보여지네요.
나도 2차맞고 후유증이 심해서 애들은 안맞힐꺼임.
하버드에서는 백신을 맞지 않으면 수업을 못듣습니다. 어디 원서넣으면 그냥 가는곳도 아니고 세계 일류 대학인데 포기하기가 쉽겠습니까.
다른분이 올리셨다시피 나머지 안맞고 버티는 사람들이 대단하기도 하지요.
검색해보고 한쪽 의견만 보는게 아니라 반대측 의견에서도 생각을 해봐야죠.
어릴 때부터 괜히 신문은 하나만 보는게 아니라 여러개를 봐야한다 배웠듯이요.
오바마가 대통령 됬을 때 와 좋다 어쩌고저쩌고 했다가 나중되보니 뒷통수 맞았죠.
무작정 좋아하고, 글올라온거 추천많다고 그냥 믿고 할게 아니라 검색해보고 모든의견방향에서 생각해봐야합니다.
보편적으로 전염력이 강하게 변이될수록 증상은 약해지기도 하구요.
만약에 백신안맞은 사람 때문에 이렇게 확진자 뿐 아니라 중증이 많아졌다 하면, 한국이 1차 & 완료 접종률 1위국가인데 왜 이모양인가요? 그리고 미접종자로 인해 그렇게 확진자와 중증이 많다면 미접종자와 중증환자에 대한 접종여부 및 연령과 기저질환에 대한 데이터를 발표해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또한 백신이 그리 안전하고 효과가 있다면 민심도 불안해들 하니 국회의원이나, 재벌들이 통갈이했다는 말 안나오게 똑같이 줄서서 맞지 않았을까요?
여튼 양측이 서로 일방적으로 비난하는것은 정부에서 바라는 것일수도 있습니다. 차분하게 상호간 의견을 들어야지요.
치우쳐진거야 문제는 아니지만 일방적인 비난 비방글도 많이 보여 아쉽네요ㅠ
보배도 예전 보배가 아니긴 하죠..
인기글들 보면 자동차 커뮤니티는
확실히 아님..
예전엔 자동차 얘기가 주를 이뤘는데ㅜ
백신의 정의부터 다시 한번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100% 막아주는 보호막같은 건 세상에 없습니다.
죽지 않게, 전파되더라도 이겨낼 수 있게 몸에 기억시키는게
백신이에요. 돌파감염이란 희대의 헛소리를 떠드는 게 언론
인데, 이걸 이용해서 부정적 여론을 조성하려는게 누구일지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델타바이러스기준 약 83%가 항체를 갖는다면 집단면역이라는 내용도 있습니다.(백신이 100% 작용시입니다) 근데 백신은 돌파감염때문에 시기마다 다르지만 부스터 고려하면 약 80% 확률을 갖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상식적으로 100% 접종을 해야 집단면역이 됩니다.
재미있는 것은 이 단순한 내용이 어떤 기사에도 연결되어 나오지 않습니다. 그리고 집단면역이면 확진자가 안 생긴다는 이상한 상식을 갖고있는 분도 있습니다. 집단면역이란것은 확진자가 증가하지 않는, 컨트롤이 가능한 시점을 이야기하는 것인데 매번 '걸리냐 안걸리냐' 라는 혼자만의 정의를 내리고 있습니다.
우선 기본개념부터 확실히 인지해야 대화가 통할텐데... 좀 안타깝습니다.
안맞았어요?
그런데 지금 사망자 수 안에서 접종자 미접종자로 비율 나눈거요... 고령자수가 압도적인거 아시죠?
그 안에서 당연히 미접종자수가 많아야 정상이죠^^
그 중증으로 간 미접종자들이 왜 접종을 못했을까요? 백신을 불신해서??? ㅋㅋㅋㅋ 아뇨.. 대부분 백신을 맞고 싶어도 맞을수 없을정도로 기저질환이 심한 사람들입니다. 그런사람들이 코로나 걸리면 당연히 중증으로 가겠죠.
이미 사망률 자체가 2.5배 이상 늘어난 시점에서 미접종자 비율이 중요해요? 그런 사람들을 다 포함해도 전체 사망률이 0.3에서 0.8퍼까지 올라간건 그거 다 씹어버리고 접종자들 사망자 수까지 엄청나게 늘었다는 통계입니다.
5~8월에 접종자 10~15프로 미만일때 확진자 200명 나올 때 사망자 0.6명씩 나오다가 지금 확진자 7000명 나올 때 사망자 56명씩 나온다는 소리예요..
거기서 접종자 비접종자 비율 나눠봤자 뭐합니까?
어자피 미접종자들은 대다수가 기저질환환자들인데...
백신 맞을정도의 몸상태이신분들은 백신맞고도 왜 코로나 걸려서 죽어나갈까요?
2차 맞고, 다음날부터 부종일어남(살면서처음)
1차 동네 병원감 약받음
효과가 없고, 3일 정도후에 너무 심해져서, 응급실 실려감(이때부터 몸이 전체적으로 너무 심하게 부었음 특히 다리)
모든 검사 다 받고 뭐하니 돈 꽤나옴
응급실에서 받은 약 효과없음
다른 대학병원 다시 예약잡음
여기서 지어준 약이 효과가 있었음
거진 20일 가량 병원 다님
진짜 너무 힘들었음
돈은 대략 이래저래 20일 동안 130만원 썼음
보상 받고 싶어서 진짜 다 전화했는데 인정안됨
인과관계 인정안되니 부스터 열외안되는 상황
근데, 20일동안 정말 정신적으로 넘 힘들었음
아버지 어머니 누나 다 괜찮았음
나름 7년 동안 운동 꾸준히 하고, 술담배 전혀 안하고 건강한 편이라 생각들었는데...
아파보니 다시는 맞지 못하겠음
치료제는 또 얼마나 부작용이 있을까 흥미진진하네요ㅎㄷㄷㄷㄷㄷ
백신 개발업체들 원래 연구하고 있던거 10년전 제일 처음인 사스 백신이었음..
(실제로 아직 사스,메르스 백신 없음;)
FDA는 십년짜리 연구도 `ㅇㅇ안돼 돌아가`해버리기 때문에 거기서 승인 받으면 주식 떡상하고 그런건데요..
긴급사용승인은 이미 열린 지옥문이 활짝 열리는 걸 막기위해 임상에서 나타난 부작용 신규 부작용 모두 감안하고 했겠죠
웃긴게 또람푸 횽이 마스크 안쓰고 그지럴하다가 지도 걸리고 국민들은 동양인 묻지마 폭행 하더니..
결국 헬게이트는 열려버렸고 당시 우리는 신천지랑 이태원 똥꼬충 사건 아니었음 거의 종식단계였음..
그런데 백신 접종률이 올라가면서 이사람들이 나대니까 감염 및 확산률이 신고가를 갱신해버리네;
2차까지 맞아도 돌파감염에 한 번 걸렸어도 재감염에 각종 부작용에 임상 때 나타나지 않은 추가옵션까지 더해졌죠ㅠ?
예방기조가 가장 중요하다는 걸 보여준 일례라고 생각되는데 백신만 물고 늘어졌네..
그럼 접종 전에 없었던 처음 나타나는 증상은 모두 인정을 해주던지..
이 글을 만약 현재 암투병 중이시고..
큰 수술 후 댁내에서 요양 중이신데 부작용 무서워서 못 맞겠다는 우리 이모가 보면 어떤 생각이 드실까ㅠㅠ
동생은 화이자 2차 어머니는 아스트라제네카 2차 접종자임.
지금 코로나 백신의 문제가 뭐냐면. 백신이 뭐임? 일단 백신의 목적이 되는 병원체에 감염되는걸 막아주는게 주 목적인데..
지금 백신들이 목적데로 그 역할을 하고 있음? 백신을 맞았는데 여전히 마스크 쓰고 다니고, 2차 접종 끝나고 15일 경과 후에 온천가자 이야기 했는데 두달이 지나는데 코로나 걸릴까봐 못 가고 있음.
다른 말로 접종하나마나 똑같음. 위험한데 감염될까봐 피하는거.무슨 포도당 2방도 아니고 정부지침데로 코로나 예방접종 한 결과가 이거임.. 3차 맞으면 온천 갈수 있나?.. 자신 없내
오히려 지금 백신 접종헀다는 자신감으로 돌아다니다가 오미크론 한국에 전파시킨 목사가 있지.. 개독이라고 욕하긴 하는데. 사실 이 사람은 2차 접종 완료자임.. 오히려 완료자라서 안심하고 있다가 감염됨.. ...
오히려 백신이 안전불감증으로 더 위험하게 하는게 아닌가 생각됨...
그래야 방어된다고 말할꺼임 제약 회사에서
정보의 비대칭 우리 믿고 따라갈수밖에
http://m.bobaedream.co.kr/board/bbs_view/strange/4800172/
윗 링크는 일반 백신 부작용과 코로나 백신 부작용 통계입니다.(11월 기준)
분명 다른 백신들도 부작용이 있죠.
하지만.. 그 건수의 차이는 압도적이네요...
1. 다른 백신들로 인해 25년동안 신고건수 총 8036건, 질병 7901건, 사망 135명!
2. 코로나 백신으로 인해 8개월동안 신고건수 총 36만6천건, 질병 36만5천건(그 중에서도 중증 부작용 13140건), 사망 1217건(지금은 1300건 넘음)
다른 백신들도 부작용은 있고 접종하고 죽는경우 있다라고 핑계대기에는 너무 압도적으로 차이나는거 아닌가요?
게다가 다른 백신은 어떤 부작용인지 오랜 임상으로 장기적 부작용까지 거의 다 밝혀졌기 때문에 대응이 가능하고...
코로나 백신은 어떤 부작용이 있는건지 전혀 몰라서 대응이 불가능하다의 차이입니다.
앞으로 다른 백신들도 부작용으로 죽는경우가 있으니 코로나 백신 부작용도 당연한거고 감수해야하는거다...라는 개소리는 안봤으면 좋겠네요.
이번 코로나 백신은 백신회사에서 아주 짧은 4개월정도의 임상기간으로 안전성 검증을 전혀 제대로 안하고 내놓았으며 부작용 면책권까지 조건으로 공급해준거라 애초에 임상 중에 나온 부작용 데이터가 없으니 인과성 인정되기 매우 어렵다고 볼 수가 있죠.
그리고 지금 수억명이 접종허고 부작용이 나오고 있고 백신회사들은 그 정보를 계속 수집허고 있죠. 하지만 데이터만 수집하고 인과성 인정은 안할겁니다..
왜냐하면 그러기 위해서 부작용 면책권을 조건으로 계약한거예요.
그런 백신을 접종하고 있는겁니다.
https://www.hopkinsmedicine.org/health/conditions-and-diseases/coronavirus/is-the-covid19-vaccine-safe
질병보고 관련,
예를들어 영국같은 경우 독감 주사 맞고 이후 발생하는 문제는 거의 대부분 수동적인 보고에 따른 정보 수집입니다. 예전같으면 어디서 독감 주사맞고 얼마후에 누가 죽었을 때 뉴스에 톱으로 보여주진 않죠. 사람들의 정보의 민감성에 따라 결과가 달라진다는 뜻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전세계적으로 높은 비율로 백신 주사를 맞은 적이 없습니다.
수치를 보여드리죠 / 인과성을 다 인정했다고 칩시다.
버림 해서 4000만 접종했다 치고 2회 접종이니 8000만 회 접종시 발생하는 문제가 넉넉히 40만건이라고 칩시다.
0.005%의 부작용입니다.
추가.
저또한 백신 초반에 솔직히 믿음이 안가서 걱정이 많았습니다. 다른나라들 맞는거 보고 수치를 확인하니 전혀 걱정이 없더군요.
그럼 화이자ceo는 부스터샷 까지 맞고 4차도 맞고 5차도 맞고 하겠지요
나가서 박스 하나라도 더 줏어.
여기서 민주당이 왜나와..
똘빡시캬
아직 성장기에 있는 초중고생들 말하잖냐
좀 생각좀하고 글써질러라
=>하버드생 90%가 백신을 맞았다.
=>고로 지능이 높은 사람은 백신을 맞는다(안 맞으면 지능 낮은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머지 10프로는 그럼 저능아들이란말인데
어떻게 하버드에 들어갔지?
청소부들인가
1. 자녀가 서울댜 붙으면 안보낼건가요?
2. 당신이 서울대생들보다 똑똑해서 문재인을 좋아하는건가요?
이로써 문재인 호불호의 문제는 지능 문제라고 감히 말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대학생은 성인이고,주사맞을지안맞을지를 스스로 결정하는 나이입니다.
맘까페라하셨으니,대부분 초딩을 둔 부모를 일컫는것같은데...아직 어리고 불안하다는것이죠~..
그걸 강요하진 마세요~
때가되면 맞게들 되어있습니다.
저 기사의 출처를 정확히 알고싶네요.
해외거주중이라 백신 안맞겠다느 애들이 너무 많아서 보여줄려고 원글을 찾아볼려고 포브스 들어가서 검색했는데 저 내용이 안나와서요.
별로임. 여론도 안좋은 분위기인데..
맞고 안맞고가 중요한게 아니고 이제는 효과가 있냐 없냐가 중요한시점이라고 봅니다. 무시못할 부작용 사례들도 너무 많고.
우리나라도 성인 접종률이 아마 80퍼 이상일텐데 최근 위드코로나 이후 확산세가 너무 쎄자나요. 그래서 백신에 대한 신뢰도 낮아지는것이고 미성년 접종 및 성인 부스터 샷에 대한 거부감도 심해지는 분위기 같습니다. 남의나라 누가 뭫 얼마나 맞았냐는 별로 감흥도 없고 중요한 사실은 아닌것 같고..이런 데이터 가지고 사람들을 편가르기 하거나 비난 하는 일은 더더욱 아닌것 같습니다.
명문대 접종률이 90%를 상회하니 맞는게 옳은거다, 똑똑한 사람이다 라는 주장을 하시는거라면 맞지 않은 사람에 대한 해석은 주장하는 바에 상반되는 얘기 아닌지요... 이런건 단순 통계, 다수가 한다고 옳은거다 말하기엔 섵부르지 않나 싶네요.
차라리 정책적으로 거리두기는 그대로 두고 백신접종을 장려했으면 하는 아쉬움은 있네요
맞던 안 맞던 조롱할 이유는 없습니다.
다만 그에 따른 책임은 지는게 맞다 생각합니다.
부작용 발생시 너무나 무책임한 정부 행태에 안맞는겁니다.
기저질환으로 몰고갈것 뻔한데요.
부작용률이 0.001%라도 내가 걸리면 100프로지요.
맞으면서도 az맞으면 az욕하면서맞고 모더나맞으면 모더나욕하면서맞고
걍 처맞지말지 욕하면서도 제일먼저 가서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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