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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사자들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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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ㅊ
감동입니다.
사람이 자연에 개입하면 안된다하지만
저런 상황이면.. 사람이 개입하여 고쳐줘야 하는게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사람이 동물들을 그리 몰아내고
그렇게 자연에 개입하여 삶의 터전을 무너뜨려놓고
이제와서 사람이 자연에 개입하면 안된다.
씹선비같은 개줘도 안물어가는 논리 같습니다.
너무 잘봤고,, 너무 잘봣습니다.
잘봤습니다~^^
사람이나 동물이나 자식에 대한 사랑과 애정은 육체의 한계를 초월하는것같습니다.
자주 올려주세요 ㅎ
영화네 영화여
오랜만에 정독했어요^^
감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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