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존재만으로도 부모님께 축복입니다.
진짜 효도는
행복하고, 잘 살고 있는 모습을
부모님께 보여드리는 겁니다.
늘 웃어주시고, 즐거워 하시는 모습을
보여주세요.
좋은 글이 메인에 갈 때까지
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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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나왔던 기사 생각나네
안 씻어서 냄새 난다고 70넘은 엄마
집 밖으로 쫓아내서 결국은 돌아가시게 만든...
개잡년!!!
추천
어제 나왔던 기사 생각나네
안 씻어서 냄새 난다고 70넘은 엄마
집 밖으로 쫓아내서 결국은 돌아가시게 만든...
개잡년!!!
물려주지 못하는 지경이 된듯합니다... 돈때문에 부모죽인놈들 이제는 심심찮게 보이고
왜 이렇게 돼버린 걸까요... 한때나마... 예절, 예의, 도덕 이런게 국민성이였는데...
발전과 도덕성 두마리 토끼를 잡을순 없는걸까요...
글을 읽으며 제가 선친께서 은퇴하셨던 나이가 되니
아버님의 마음을 이제 조금이라도 알 것 같습니다.
내통장에서 돈빠진 그시기에 동네교회홀아비 새차삿더라?
갑자기 통장에서 5천이 증발해서 내 신용도가 떨어졌어
몇일전 저녁을 먹으며 세상통털어 나를 제일사랑하는사람은 어머니라고 와이프에게 말했습니다 늘 죄송합니다
전 아버지가 쓰러지셔서 병원에 누워만 계세요. 목소리 못들은지 어느덧 6년이 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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