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1시 10분께
수영팔도시장 입구에서
승용차가 주차차량의 사이드미러를 치고
요구르트 배달용 전동카트를 박음..
이 사고로 길 가던 60대 할머니가 현장에서 숨지고,
생후 18개월 된 할머니의 손녀가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사망함..
위의 2명은 차에 받힘..
전동카트도 폭발하고 불남..
80대 승용차 운전자는 급발진 주장함..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2일 오후 1시 10분께
수영팔도시장 입구에서
승용차가 주차차량의 사이드미러를 치고
요구르트 배달용 전동카트를 박음..
이 사고로 길 가던 60대 할머니가 현장에서 숨지고,
생후 18개월 된 할머니의 손녀가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사망함..
위의 2명은 차에 받힘..
전동카트도 폭발하고 불남..
80대 승용차 운전자는 급발진 주장함..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런 통계가 어디 나오나요?
교통사고라도 사망사고는 살인죄에 준하는 처벌을 해야 한다
인명을 경시하는게 도로교통법
본인과 다른 사람을 위해서 대중교통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운전자는 젊은 남성비율이 압도적으로 높을껀데...
그리고
가해자는 감옥에서 소천하시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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