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찬이... 뭔지는 알고 글 쓰는거죠? 저런 드라마 만들 수 있게 하는 '공범' 입니다.드라마 제작비 ppl이 최소 2-30% 정도 차지 해요(당연히 배우, 작가,피디(감독) 따라 차이나긴 하지만 어마어마 합니다) 왜 협찬사를 불매 해야 하냐면요 피해를 봐야 저딴 드라마에 투자를 안 하죠 기업에서 아무런 피해도 안 보는데 무서워 하겠어요? 저딴 드라마에 자본 못들어가게 아에 싹부터 잘라야 하는 겁니다
C200KAV 님! ~
혹시 미국의 컨슈머 리포트(Consumer Reports)를 아십니까?
소비자들의 현명한 상품 선택을 위해
미국에서 발간하는 최고권위의 소비자 월간지입니다.
매월 자동차, 가전, 컴퓨터, 금융상품 등 일정 품목을 선정해
업체별 성능 및 가격 등의 우열을 비교.분석해 소비자가 상품을
소비할 때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여 소비자들의 구매에
상당한 영향력을 미치고 있죠!
예전 미쓰비시 SUV 모델 몬테로가 컨슈머 리포터의
지적을 받은 뒤 순식간에 판매가 60% 줄었던 경우도 있었고,
생전 스티브잡스가 애플을 이끌고 있을때
아이폰4 에 작은 문제가 발생 했었는데 잡스는 이를 무시하고
적극적인 조치를 취하지 않았습니다, 이때 컨슈머 리포트(Consumer Reports)에서
"안테나 수신 불량으로 아이폰4 를 추천하지 않음" 이라고 발표하자
한가하게 하와이에서 휴가를 즐기던 스티브잡스도 그날로 회사로 복귀,
모든 고객들에게 사과 및 케이스를 무상제공 등 후속조치를 취했었습니다.
이렇듯 컨슈머 리포트(Consumer Reports)의 위력은 엄청납니다.
컨슈머 리포트를 발간하는 미국 소비자 협회(Consumer Union)는
비영리단체로서 1936년에 설립 되었으며, 워싱턴, 샌프란시스코, 텍사스주의 오스틴 등
3개 사무실에 있는 상근자들은 연방과 주의회나 규제기관에 출석해 증언하거나,
정부에 탄원서를 내거나, 소비자를 대신해 소송을 제기 하기도 합니다.
소송의 이슈가 되는 영역은 상품 안전성, 의료, 금융, 미디어, 식품, 경제적 차별,
환경, 주택, 통신 등 소비자와 관련 있는 거의 전 영역을 포괄하고
뉴욕에 있는 소비자 정책연구소 에서는 바이오기술(biotechnology),
대기오염, 시민의 알권리, 살충제 등과 관련한 교육프로젝트나 연구활동을
진행 하기도 합니다.
소비자 협회의 재정은 잡지 등 간행물 판매대금, 개인 기부금,
그리고 몇몇 비상업적 보조금으로 조달하고 100명 이상의 전문가가 뉴욕에 위치한
소비자 협회 실험연구센터의 50여 실험실과 East Haddam에 있는
자동차 시험센터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미국이 위대한 이유는 소비자 주권을 최우선하기 때문입니다.
시청자도 드라마를 소비하는 소비자입니다. ~ 설강화에 반대하는 분들은
자신들의 정당한 소비자 주권을 적극적으로 행사하는것 뿐이에요!
나이키 트레이닝복 2년전에 샀는데 진짜 개 쓰레기 같아서 다시는 나이키 매장 안감.
트레이닝복 사고 나서 집에 와보닌깐 구멍 나있어서 바로 교환 해달라 했는데 교환 불가라고
수선 해준다고만 하고
바지단 박음질 한달만에 뜯어져서 수선 맡기고
두달만에 오른쪽 주머니 박음질 뜯어져서 개빡쳐서 그냥 안입음.
두달동안 3번 입었는데 저 지랄남
2년동안 입은 아디다스랑 르꼬끄는 진짜 멀쩡하게 잘 입고 다니는데 나이키 ..하아..
기업들이 이제 PPL 안들어가려고 하겠어요..
홍보 한번 해보려고 들어간건데... 들어가기전 작품을 다보고 들어가는것도 아니고 시놉이랑 캐스팅만 대강 보고 들어가는데 몇업체는 연간 계약으로 들어가기도 하는데 앞으로는 PPL 들어가고싶지가 않겠어요.. 그럼 제작비는 더 안나올테고 퀄리티 좋은 콘텐츠는 앞으로 더 보기 힘들거고..
넷플릭스로 보면 되지 하겠지만 그건 넷플 같은 OTT가 전액 제작비 투자할때인거지..
왜이렇게 답답할까.. 콘텐츠만 까요..
ㅈㅅ네 아니죠? ㅈㅅ네 인가요? 그런가 봅니다....
ㅈㅅ네 아니죠? ㅈㅅ네 인가요? 그런가 봅니다....
독도 다케시마 주장하는 후원금 뒷돈대는 유니클로 등등 왜 불매하는 사람들은 생각이 없어 하는거고?
욕먹을 각오한 경영자한테 뭐라고 해야지 왜 개념인들한테 자제를 요구하시는건가요?
당장 강자의 눈치보며 딸린 식구들 먹고 살아야하니 하는 친일이나
당장 이 드라마는 망하더라도 제작사한테 미운털 박혀 차후 드라마 협찬 줄 놓칠까 두려운 협찬사와.
협찬 취소한 회사 중 아는 회사보다 듣도보도 못한 회사가 훨씬 많아요.
아무도 강요안해요. 불매도 각자의 자유죠
눈앞의 이득을 위해 양심을 버린다?
한낱 장사치의 마인드를 갖고 있네요
독립할줄 몰랐다는 반역자와 뭐가 다른지 생각해보길
혹시 미국의 컨슈머 리포트(Consumer Reports)를 아십니까?
소비자들의 현명한 상품 선택을 위해
미국에서 발간하는 최고권위의 소비자 월간지입니다.
매월 자동차, 가전, 컴퓨터, 금융상품 등 일정 품목을 선정해
업체별 성능 및 가격 등의 우열을 비교.분석해 소비자가 상품을
소비할 때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여 소비자들의 구매에
상당한 영향력을 미치고 있죠!
예전 미쓰비시 SUV 모델 몬테로가 컨슈머 리포터의
지적을 받은 뒤 순식간에 판매가 60% 줄었던 경우도 있었고,
생전 스티브잡스가 애플을 이끌고 있을때
아이폰4 에 작은 문제가 발생 했었는데 잡스는 이를 무시하고
적극적인 조치를 취하지 않았습니다, 이때 컨슈머 리포트(Consumer Reports)에서
"안테나 수신 불량으로 아이폰4 를 추천하지 않음" 이라고 발표하자
한가하게 하와이에서 휴가를 즐기던 스티브잡스도 그날로 회사로 복귀,
모든 고객들에게 사과 및 케이스를 무상제공 등 후속조치를 취했었습니다.
이렇듯 컨슈머 리포트(Consumer Reports)의 위력은 엄청납니다.
컨슈머 리포트를 발간하는 미국 소비자 협회(Consumer Union)는
비영리단체로서 1936년에 설립 되었으며, 워싱턴, 샌프란시스코, 텍사스주의 오스틴 등
3개 사무실에 있는 상근자들은 연방과 주의회나 규제기관에 출석해 증언하거나,
정부에 탄원서를 내거나, 소비자를 대신해 소송을 제기 하기도 합니다.
소송의 이슈가 되는 영역은 상품 안전성, 의료, 금융, 미디어, 식품, 경제적 차별,
환경, 주택, 통신 등 소비자와 관련 있는 거의 전 영역을 포괄하고
뉴욕에 있는 소비자 정책연구소 에서는 바이오기술(biotechnology),
대기오염, 시민의 알권리, 살충제 등과 관련한 교육프로젝트나 연구활동을
진행 하기도 합니다.
소비자 협회의 재정은 잡지 등 간행물 판매대금, 개인 기부금,
그리고 몇몇 비상업적 보조금으로 조달하고 100명 이상의 전문가가 뉴욕에 위치한
소비자 협회 실험연구센터의 50여 실험실과 East Haddam에 있는
자동차 시험센터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미국이 위대한 이유는 소비자 주권을 최우선하기 때문입니다.
시청자도 드라마를 소비하는 소비자입니다. ~ 설강화에 반대하는 분들은
자신들의 정당한 소비자 주권을 적극적으로 행사하는것 뿐이에요!
그리고 ~ 기업 경영자는 경영자 스스로 알아서 판단하면 됩니다.!
트레이닝복 사고 나서 집에 와보닌깐 구멍 나있어서 바로 교환 해달라 했는데 교환 불가라고
수선 해준다고만 하고
바지단 박음질 한달만에 뜯어져서 수선 맡기고
두달만에 오른쪽 주머니 박음질 뜯어져서 개빡쳐서 그냥 안입음.
두달동안 3번 입었는데 저 지랄남
2년동안 입은 아디다스랑 르꼬끄는 진짜 멀쩡하게 잘 입고 다니는데 나이키 ..하아..
홍보 한번 해보려고 들어간건데... 들어가기전 작품을 다보고 들어가는것도 아니고 시놉이랑 캐스팅만 대강 보고 들어가는데 몇업체는 연간 계약으로 들어가기도 하는데 앞으로는 PPL 들어가고싶지가 않겠어요.. 그럼 제작비는 더 안나올테고 퀄리티 좋은 콘텐츠는 앞으로 더 보기 힘들거고..
넷플릭스로 보면 되지 하겠지만 그건 넷플 같은 OTT가 전액 제작비 투자할때인거지..
왜이렇게 답답할까.. 콘텐츠만 까요..
자유민주주의 국가 아닙니다
민주주의 국가 입니다
자유민주주의 그런거 원래 없어요
좌우놀이로 이익 보려는 단체에서 만들어낸 단어일뿐
난 역겨워서 일베 도저히 못가겠던데.
650원?
굳이 찾아와서 꾸역꾸역 글 다 읽어보고 역겹다니?
나도 일베 딱 한번 들어갔다가 역겨워서 두번 다시 안간다.
역쉬 지령빨 좋아~ㅋㅋ
노예근성 어쩔수 없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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