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기 살인사건 터짐.[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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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220102183635189
그알팀 출동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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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 뉴스보니 인천에서 택시비 안내고 도망가서 경찰에 신고했더니
경찰이 못잡는다고 민원인한태 신고취소 하라고 했음.
지인이 인터넷에 올리고 유튜브 올리고 공론화 시켜서 견찰이 겨우 잡아낸거고
실적에 영양가 없는거는 안받고 참나 입맛따라 사건담당할꺼면 경찰 왜한거여? 니미럴들
공수처는 왜 빼놓고 말하냐?
임기동안 짭새 관련해서 문제가 계속 일어나는데 말년 편하게 보내려고 모른척하고 있을 재앙이. 닭 방사는 덤ㅋ
엊그제 뉴스보니 인천에서 택시비 안내고 도망가서 경찰에 신고했더니
경찰이 못잡는다고 민원인한태 신고취소 하라고 했음.
지인이 인터넷에 올리고 유튜브 올리고 공론화 시켜서 견찰이 겨우 잡아낸거고
실적에 영양가 없는거는 안받고 참나 입맛따라 사건담당할꺼면 경찰 왜한거여? 니미럴들
기업 오너놈들이 인력채용에 대해서 유연화를 원하는데(인력재배치의 유연성?) 그렇게 뽑기쉽고 자르기 쉽게하려면 공무원들도 그렇게 해야죠..
예전의 순사같네
전부 개인이야
저자가 그런거니 나는 상관없고 나는 아니니까 욕하지마
막상 똑같은 상황에 부딪히면 거의 비슷할듯?
술마셔서 다행이라 생각하겠네
특히 문제있는 경찰이 기소권 등만 탐한다며 운운하는건 검찰이나 국짐당이 기뻐할 소리고요
일반 서민들한테는 검찰 부패보다 경찰 부패가 더 치명적입니다.
1. 30년전 집에 도둑이 들어 신고하니 첫마디가 '못잡아요'
2. 그때부터 10년 후, 다른 지역에 살때 또 도둑이 들어 신고하니 똑같은 말 '이런건 못잡아요'
3. 지인이 명예훼손 신고하니 '증인데려와요'
증인 데려가니 '합의하세요. 이런건 판결도 가볍게 나오고 이득도 없을 뿐더러 골치만 아파요'
한국에서 살던 25년동안 세번 경험했고, 보배 게시판에도 자주 올라오는 내용인데 이런게 '극소수의 경찰'입니까?
어느게 진짜일까...
차라리 쎄콤이 낫것다
자수 7시간 전이면 사망하기 전이었을꺼고 신고내용과 아무 관련없는 사람이 단지 누워있다는 이유로 깨워서 왜 누워있냐고 물어봐야 되나?
피를 흘리고 있었던 것도 아니고 출동 경찰이 가슴에 손까지 얹어 봤다는데 술냄새도 나고 길바닥도 아닌 센터안이니 단순 술취한 사람으로 판단할 수밖에 없는데
보배님들은 다들 신내림이라도 받으셨나?
딱 보면 딱 아나보네
중립! 중립! 소리치면서 경찰은 까고보네
언론내용 그대로 믿고~
기레기 기레기 하더니~참 선택적 분노다워^^
국민들을 보호할 사명감은 1도없고
경찰뱃지 달고다니는 공무원 월급쟁이라고 생각하는건가....
경찰 비슷한 세콤에 들어갔죠. 직업 특성상 경찰분들을 자주 만났죠. 경보가 울리면 함께 출동도 하고
강절도범들도 함께 잡기도 하고 야식도 함께 먹기도 하고.....
저는 사실 중립은 아닙니다. 당시 출동후 좀 더 오감을 발휘해서 대처를 했다면 막을 수 있었다고 봅니다.
세콤은 경보기가 작동하거나 고객이 직접 비상벨을 누루면 출동을 합니다.
경찰분들은 112 지령이 떨어지면 출동하죠.
새벽에 경보가 울려 출동하면 거의 혼자 경보기가 울린 원인을 파악하죠. 오감을 바짝 세워서 실제 침입자가
있는지 아니면 고양이나 쥐에 의한 오작동인지... 파악을 하고 철수를 하고나 침입흔적이 있으면 상황실 보고후
112 신고 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출동한 경찰분도 고생하셨지만 결과가 좋지 않으니 많이 힘드시겠네요.
될수있는한 사건을안만들려고 너무과하게
노력하는거 같음
업무량이 너무 많은건 이해하겠으나
그런식으로 할거면 경찰때려치우는게
어디뭐 동네마실다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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