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가 초등생인 부모로
지극히 공감 됩니다.
우리아이 반에서는 폭력적인 아이가.
오히려 반아이들이 자기를 왕따를 시켰다고 학폭을 열겠다고 난리를쳐서.
쑥대밭으로 만든적이 있었는데.
그 과정에서 담임은 소극적인 자세를 보이더라고요.
사과하고 끝내 달라고 사정사정을.
선생님도 힘든 직업이구나..ㅠㅠ
수업시간에 돌아다니고 친구때리는 애를..
그렇더라도 그 어떤 교사도 자기 제자가 그릇되기를 원하는 교사는 한명도 없어요. 비록 촌지받는 새끼, 아이들 때리던 교사새끼 까지도 그렇답니다.
그렇지만 학부모는 내자식 조금 불이익 당했다고 교사 저새끼 죽어버려 하는 사람도 봤고.
그 자식새끼도 마찬가지일 수 있지만, 절대 교사는 제자를 절대 그렇게 되기를 바라는 사람은 단 한명도-모르지 이건 취소. 없을 겁니다. 비록 돈 욕심있는 교사놈도 엄청 많지만. 그건 욕먹어도 싸고.
여기보면 자신이 학교다닐때 촌지도 좀 주고 특별대우도 좀 받고 하던 사람들이 자신 떳떳한 듯, 욕은 오지라게 많이들 하더군요.
물론 교사는 교육공무원 더 이상도 이하도 아님. 우리가 언제 교사에게 조그마한 존경하나, 인격적 대우라도 내자식보는데 제대로 해 줘 본 적 있나요? 내자식 편애않해주면 지랄지랄들은 다 할 태세가 되어 있지만.
어접니까 고쳐서라도 써야 하는 것이 교사이고 교육공무원인 이상. 조금만 아껴줘 봅시다 그려.
교사들이 공무원처럼 마인드가 변하는 것은 저린 일들이 많이 겪기 때문입니다. 저런 일들이 벌어지면 결국 어느 누구도 자신의 편이 되지 않고 온전히 다 본인이 떠 안아야 되니까요. 님이 생각하는 것보다 현장엔 말도 안되는 악성 민원이 꽤 됩니다. 교사가 잘못한 것도 아닌데 책임을 떠안고 사과를 해야하는 일들이 비일비재 하지요. 그러다보니 오늘 하루만 아무 일없이라는 마인드가 자리잡게 됩니다. 현장에 처음 나온 초임교사들 조차도 교대시절에 현장에서 일어나는 흉악한 일들을 워낙 많이 듣다보니 처음부터 몸을 움츠리고 시작합니다. 제발 현장을 모르면 이따위 댓글 달지 마시길...
@마투스 공무원처럼이 아니고 공무원이죠 ㅋㅋㅋㅋ 공무원 마인드면 되나 공무원이면 안되죠 교사는ㅋㅋㅋ 학생과 학부모의 평가로 능력있는 교사만 살아남도록 시스템을 바꿔야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제발 현장을 모르면 이따위 댓글이라는 말을 보니 교사신것 같은데 ㅋㅋ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 보세요 ㅋㅋ 당신들과 똑같은 아이들을 데리고 수업 하는 강사들과 함께 경쟁한다면 과연 살아 남을 수 있는지 ㅋㅋ
막내가 초등생인 부모로
지극히 공감 됩니다.
우리아이 반에서는 폭력적인 아이가.
오히려 반아이들이 자기를 왕따를 시켰다고 학폭을 열겠다고 난리를쳐서.
쑥대밭으로 만든적이 있었는데.
그 과정에서 담임은 소극적인 자세를 보이더라고요.
사과하고 끝내 달라고 사정사정을.
선생님도 힘든 직업이구나..ㅠㅠ
수업시간에 돌아다니고 친구때리는 애를..
선생님은 학생들 교육에 전념하시면 되고 vip학생은 교장이나 교감에게 보고만 하면 됩니다.
그럼 교장이 학부모 호출하고 1차 시정 명령 내리고 2차 근신 정학 3차 퇴학.
미국은 이렇게 진행됩니다.
선생님은 학생 교육에 전념하는거고 인성은 부모가 키우는건데 한국 사회는 이 모든걸 학교라는 제도의 틀에서 모든 책임을 부과하는건 잘못된 제도 입니다.
아니면 학생을 제재하거나 훈육할 장치를 마련해주지도 않고 교육과 인성을 바ㅑ서는 안되는거죠.
치안도 마찬가지로 경찰이 테이져나 총기를 사용하는데 제약을 두면서 범죄자를 제압 못한다고 비난을 하는게 앞뒤가 안 맞죠.
미국 처럼 vip 학생은 학생처나 교장 선생님이 전담해서 부모 호출해서 근신 정학 처리하고 그래도 말 듣지 않으면 아웃 시켜야죠. 쓰레기 부모에 쓰레기 자식까지 선생님이 케어 하는건 국가적으로 봤을땐 인재 낭비입니다.
월급 1억씩 받으며 해외 연수 다니는 교장들이 하라고 하세요.
이건 좀 이상한데... 피해 학생 측에서 가해 학생을 학폭으로 넘기면 문제 커지면서 가해 학생이 입는 부담이 상당히 커지는데... 위 내용은 학폭으로 안 넘기고 어찌어찌 해보려다가 힘들어지는 상황을 말하는 것 같은데.. 증거, 사례 체증해서 학폭으로넘기세요. VIP 대우 하지 말고.. 제가 유경험자이기도해서.. 잘못 알았으면 이야기 해주시고요.
전교조는 노조 아닌가 ㅋㅋ 공무원이 현대차 노조 같은 노조가 가능해?? ㅋㅋㅋ 저 글을 경찰에 비유해보면 이해가 빠름
- 옛날에 용의자 고문해서 자백 받았다
- 인권 때문에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린다
- 그 시간에 시민들이 범죄에 노출된다
이딴 논리임 ㅋㅋ 저렇게 심한 케이스를 마치 만연한 상황인 것마냥 서술하고, 정작 본인들의 무능력에 대해서는 언급을 안함 ㅋㅋㅋ 아니 학교에 저런 문제아들 있으면 사람 만들려고 교편 잡은거 아니냐고 ㅋㅋ 학생들이 죄다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칠판 쳐다볼거라 생각함? ㅋㅋㅋ
아이들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하는 본인들의 무능력을 쏙 빼고 마지막이 킬포임 " 선하고 바른 아이들이 손해보지 않고, 안전한 교실에서 즐겁게 공부하길 바라며.." -> (속뜻) 문제아 컨트롤할 능력도 없고, 그러고 싶지도 않으니 대신 누가 좀 '해줘' ㅋㅋㅋㅋ
저런 문제에 대한 해결은 매우 간단함. 학생과 학부모가 선택한 교사들만 교편을 잡을 수 있도록 시스템을 뜯어고치면 됨. 아주 간단함. 문제아들에게 휘들리는 무능력한 교사가 교편 잡게 하면 되냐 ㅋㅋㅋ 미국처럼 가자, 문제아 학생 쉽게 자르게 하고, 교사도 공무원일 필요 없고 무능하면 퇴출되게 하자.
얼마전에 문제 되었던 여경 도망사건은, 저렇게 티라도 나니 지탄을 받지, 수 많은 학교 교실에서, 무능한 교사들의 외면으로 인해 고통받는 학생들의 피해는 티도 안나서 더 무서운 법. 시스템을 뜯어 고쳐야 함..저런 뻘소리 하고도 방학 때 낭낭하게 월급 받으며 해외여행 가서 힐링하겠지 ㅋㅋㅋㅋ
글쓰신 교사님의 선배들께서 교육자들의 인권과 권위와 품격을 땅으로 떨어뜨린 문제도 소소히 장기적으로 지대하게 사회에 영향을 끼친것 때문에 생기는 일들이라 생각하시고 어쩌겠습니까 똥은 싼놈들이 치워야 겠지만 동종업계이니 후배님들이 치워야죠. 교육에 대한 사회적 시스템이 가장 클수도 있겠지만 그 직업의 윤리관이나 사회적 관념들은 본인들의 말과 행동등에서 만들어지는거 아닌가요? 교사가 보수적이라 문제를 안만들려 한다고요? 그사이 어떤 사건이든 사건과 관게된 피해,가해,관련자들은 썩어 뭉그러져 가겠죠? 그것도 보수적이라 본인들의 안위를 위하여 그냥 좋은게 좋은거니깐 좋게 넘어가자 하신다면서요? 그게 작다 생각 하는지 모르겠으나 학부모입장에서 제일 아주 큰 교사의 집업에 대한 윤리의식이 아주 개판으로 느껴집니다만. 그런 소소한? 일들이 모이고 모여 지금의 교권이 땅으로 떨어지게 된거랍니다.
예전 선배님들은 승상님승상님하고 떠받들던 시대라 말안들으면 개패듯이 패서 엉덩이며 허박지에 피멍이 들어 걷지도 못할만큼 처 맞고 집에가도 승상님승상님하고 당연히 처 맞을짓 했으니 맞았겠거니 했던 시대도 있었답니다. 그런 어떤 승상님들에 대한 무한하고 당연하게 생각하던 사회적 존경과 대우 기타등등이 땅에 떨어진것이 과연 시대의 제도나 사회문제만의 문제라고 생각 하나요? 착각하지 마세요. 사회에서 존경과 대우를 받는 소위 엘리트집단도 사회적 인정을 받고 대우를 받기위해선 기본적으로 사회에 대한 보상?책임?이 따르는거랍니다. 노블레스 오블리주가 선행되어야 사회적 존경과 그에따른 대우도 받는거에요. 요즘 교사,의사들의 직업에 대한 사회적 시선이 곱지않은게 왜 그렇게 되었는지는 본인들의 책임이 가장크다고 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괜히 학부모입장에서 교사의 마인드를 최대한 교사입장에서 읽어도 혀를 ㅉㅉㅉ 차게되는 부분들이 있어 흥분하여 댓글씁니다
지극히 공감 됩니다.
우리아이 반에서는 폭력적인 아이가.
오히려 반아이들이 자기를 왕따를 시켰다고 학폭을 열겠다고 난리를쳐서.
쑥대밭으로 만든적이 있었는데.
그 과정에서 담임은 소극적인 자세를 보이더라고요.
사과하고 끝내 달라고 사정사정을.
선생님도 힘든 직업이구나..ㅠㅠ
수업시간에 돌아다니고 친구때리는 애를..
그렇지만 학부모는 내자식 조금 불이익 당했다고 교사 저새끼 죽어버려 하는 사람도 봤고.
그 자식새끼도 마찬가지일 수 있지만, 절대 교사는 제자를 절대 그렇게 되기를 바라는 사람은 단 한명도-모르지 이건 취소. 없을 겁니다. 비록 돈 욕심있는 교사놈도 엄청 많지만. 그건 욕먹어도 싸고.
여기보면 자신이 학교다닐때 촌지도 좀 주고 특별대우도 좀 받고 하던 사람들이 자신 떳떳한 듯, 욕은 오지라게 많이들 하더군요.
물론 교사는 교육공무원 더 이상도 이하도 아님. 우리가 언제 교사에게 조그마한 존경하나, 인격적 대우라도 내자식보는데 제대로 해 줘 본 적 있나요? 내자식 편애않해주면 지랄지랄들은 다 할 태세가 되어 있지만.
어접니까 고쳐서라도 써야 하는 것이 교사이고 교육공무원인 이상. 조금만 아껴줘 봅시다 그려.
현장을 모르면 이따위 댓글 달지 마시길? ㅋㅋㅋ 현장을 모를꺼라 생각하나?? 애들 앞에서 일천한 지식으로 아는척 하면 애들이 선생님 선생님 하니까 뭐라도 되는마냥 이따위 댓글 달지 말라니 ㅋㅋㅋㅋㅋ
만약 교사가 무슨 일을 하고 어떤 돈을 받고 어떻게 일을 하는지 "현장"을 온 국민이 다 안다면 과연 어떻게 될까?? 학교니까 좋게 좋게 넘어가는 사회적 분위기에 감사하시길 ㅋㅋ 지금 월요일 아니냐? 지금 수업 준비해야지 댓글달고 있어 ㅋㅋㅋㅋ
지극히 공감 됩니다.
우리아이 반에서는 폭력적인 아이가.
오히려 반아이들이 자기를 왕따를 시켰다고 학폭을 열겠다고 난리를쳐서.
쑥대밭으로 만든적이 있었는데.
그 과정에서 담임은 소극적인 자세를 보이더라고요.
사과하고 끝내 달라고 사정사정을.
선생님도 힘든 직업이구나..ㅠㅠ
수업시간에 돌아다니고 친구때리는 애를..
징계감
그럼 교장이 학부모 호출하고 1차 시정 명령 내리고 2차 근신 정학 3차 퇴학.
미국은 이렇게 진행됩니다.
선생님은 학생 교육에 전념하는거고 인성은 부모가 키우는건데 한국 사회는 이 모든걸 학교라는 제도의 틀에서 모든 책임을 부과하는건 잘못된 제도 입니다.
아니면 학생을 제재하거나 훈육할 장치를 마련해주지도 않고 교육과 인성을 바ㅑ서는 안되는거죠.
치안도 마찬가지로 경찰이 테이져나 총기를 사용하는데 제약을 두면서 범죄자를 제압 못한다고 비난을 하는게 앞뒤가 안 맞죠.
미국 처럼 vip 학생은 학생처나 교장 선생님이 전담해서 부모 호출해서 근신 정학 처리하고 그래도 말 듣지 않으면 아웃 시켜야죠. 쓰레기 부모에 쓰레기 자식까지 선생님이 케어 하는건 국가적으로 봤을땐 인재 낭비입니다.
월급 1억씩 받으며 해외 연수 다니는 교장들이 하라고 하세요.
그런걸 하는게 교육입니다. 교육하는게 힘들면 선생하지 말아야죠.
아이들을 일거리로 보니 지금의 교육현장이 이모양으로 된듯...
아이들을 일거리로 보면 당연히 안되죠.
하지만 아이들을 아끼고 사랑하니까 저런 안타까움 담긴 호소(?)가 나오는 것도 생각해봐야하지 않겠는지요.
하향평준화를 걱정하시는건 아닐까 싶기도하고..
문제학생 1명을 위해 나머지를 버릴 수는 없잖아요.
그런 차원에서 대안을 모색해보자는 취지의 글이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1시간 교육 못하겠다고 어디 써져있냐?
효과는 없고
그동안 방치되는 아이들에 대한 대책이 없는게
문제라고 하는구만ㅉㅉ
저도 사교육으로 아이들 가르치는 입장이지만 정말 문제 있는 아이들 뒤에는 대개 문제 부모가 있어요
자기자식이 소중해서 혼을 안내는게 아니라 혼 내기조차 귀찮아 하는듯 보입니다
대한민국 사회 축소판 아입니까?!
미리미리 사회체험도 시키고 공교육 좋네요 뭐.
양보하고, 법지키고 살면 손해보지 이익봅니까?
여기 성인분들 사회 살만큼 살아보셨잖아요.
지금도 그렇고 예전도 그렇고 대한민국이 언제는 착한 사람이 잘 사는 나라입니까?
해방부터 지금까지 친일파 청산도 못하고,
국개의원 아들은 50억씩 받아처먹어도 당당하고.
국회 청문회때 보면 불법 안저지른 새끼가 있습니까?!
경중만 있지 법 지키고 사는 놈이 어딨습니까?
이러니 애들부터 그 꼬라지인거죠.
미래가 어둡다고요?
대한민국에서 돈과 권력 없는 사람은 다 미래가 어둡죠 뭐.
신분제 사회인 대한민국에서 뭘 그리 따집니까.
그냥 이젠 애들도 조기교육하나보다 하고 넘기세요.
그 꼴 보기 싫으면 애 안낳으면 됩니다,
아님 님이 부자거나 권력이 있던가.
- 옛날에 용의자 고문해서 자백 받았다
- 인권 때문에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린다
- 그 시간에 시민들이 범죄에 노출된다
이딴 논리임 ㅋㅋ 저렇게 심한 케이스를 마치 만연한 상황인 것마냥 서술하고, 정작 본인들의 무능력에 대해서는 언급을 안함 ㅋㅋㅋ 아니 학교에 저런 문제아들 있으면 사람 만들려고 교편 잡은거 아니냐고 ㅋㅋ 학생들이 죄다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칠판 쳐다볼거라 생각함? ㅋㅋㅋ
아이들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하는 본인들의 무능력을 쏙 빼고 마지막이 킬포임 " 선하고 바른 아이들이 손해보지 않고, 안전한 교실에서 즐겁게 공부하길 바라며.." -> (속뜻) 문제아 컨트롤할 능력도 없고, 그러고 싶지도 않으니 대신 누가 좀 '해줘' ㅋㅋㅋㅋ
저런 문제에 대한 해결은 매우 간단함. 학생과 학부모가 선택한 교사들만 교편을 잡을 수 있도록 시스템을 뜯어고치면 됨. 아주 간단함. 문제아들에게 휘들리는 무능력한 교사가 교편 잡게 하면 되냐 ㅋㅋㅋ 미국처럼 가자, 문제아 학생 쉽게 자르게 하고, 교사도 공무원일 필요 없고 무능하면 퇴출되게 하자.
얼마전에 문제 되었던 여경 도망사건은, 저렇게 티라도 나니 지탄을 받지, 수 많은 학교 교실에서, 무능한 교사들의 외면으로 인해 고통받는 학생들의 피해는 티도 안나서 더 무서운 법. 시스템을 뜯어 고쳐야 함..저런 뻘소리 하고도 방학 때 낭낭하게 월급 받으며 해외여행 가서 힐링하겠지 ㅋㅋㅋㅋ
아마도 부모들 개 난리칠겁니다!
네! 모두 사실입니다!
난 허위 기재 못해요!
그리 살아왔고 앞으로도 그렇게 삽니다.
교육부에 민원 넣으시던가 하세요~
교육부도 그런 고유 권한엔 손 못대요!
스트레스 해소는 그방법 밖에 없어욤..
"아동학대로 고소할거야"
농담으로 한 얘기지만 순간 이게 아이들의 현실이고 일상의 인식인 것을 알았습니다.
2회 - 전학
3회 - 전학, 생활기록부 기입
4회 - 퇴학, 민사로 변경
처음부터 피해 금액 전액 부모, 친척에게 청구
포기하면 대출로 보상시키고 20살부터 월급 압류
인생 조져봐야 후회하지
애들이 선생님을 겁낼수 있는 법을 만드는게 맞아보입니다.
지금은 선생이 학생을 겁낼만한 법 밖에 없어보입니다.
아니면 교실 CCTV설치도 괜찮아보임.
범죄자 학교교육, 군기강 공직기강 모든 부분에 인권위가 개입하면서 조직의 규율과 기준이란것조차
개인의 인권아래에 놓인다.
그런 기준이라면 인권 침해를 받는다는 피해자들은 조직과 분리되어야 한다.
조직이란건 왜 있는가.
이게 쓰레기애들 쓰레기짓하는거 방패임
그 피해는 평범한 애들 어른까지 입음
이게무슨짓거리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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