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샤파연필깎기는 삼각형 모양이었던거 같고
제 기억엔 7천원 했던거 같아요.
(1980년대 초반이었을겁니다)
사진은 하이샤파라고 불렸드랬습니다.
저게 9천원이었던거 같은데
완전 부잣집에만 있었던 ㅋㅋ
저같은 돈없던 애들은 50원인가 100원짜리
엄지손가락 크기의 연필깎기를 연필을 직접돌려 깎았었고
그냥 샤파연필깎기는 삼각형 모양이었던거 같고
제 기억엔 7천원 했던거 같아요.
(1980년대 초반이었을겁니다)
사진은 하이샤파라고 불렸드랬습니다.
저게 9천원이었던거 같은데
완전 부잣집에만 있었던 ㅋㅋ
저같은 돈없던 애들은 50원인가 100원짜리
엄지손가락 크기의 연필깎기를 연필을 직접돌려 깎았었고
제 기억엔 7천원 했던거 같아요.
(1980년대 초반이었을겁니다)
사진은 하이샤파라고 불렸드랬습니다.
저게 9천원이었던거 같은데
완전 부잣집에만 있었던 ㅋㅋ
저같은 돈없던 애들은 50원인가 100원짜리
엄지손가락 크기의 연필깎기를 연필을 직접돌려 깎았었고
보통은 까만 보통칼로 깎았습니다.
그게 상표가 도루코였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ㅋ
아빠가 쓰던거 아들이 사용중
날이 마니 무뎌지긴 했지만 아직 쓸만함^^
삼각형 모양 아톰 그러진게 좀 쌌던것 같은데
제 기억엔 7천원 했던거 같아요.
(1980년대 초반이었을겁니다)
사진은 하이샤파라고 불렸드랬습니다.
저게 9천원이었던거 같은데
완전 부잣집에만 있었던 ㅋㅋ
저같은 돈없던 애들은 50원인가 100원짜리
엄지손가락 크기의 연필깎기를 연필을 직접돌려 깎았었고
보통은 까만 보통칼로 깎았습니다.
그게 상표가 도루코였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ㅋ
우리 아드님이 초등학생 되면서
구입했는데 3년 됐습니다.
송선생인데?
ㅎㅎ
그나저나 AS 짱짱입니다
연필깍이 살 돈이 없어 엄마가 연필깍이로 깍은 것처럼 연필 깍아 준다고 칼자국을 최대한 미세하게 깍아 주셨었는데 ㅜㅜ
자동은 심이짧게 깍여나와서 잘안썼음
새로샀는덕
지금도 절찬리 판매중
미쳤다~~~!!!!
옛추억 생각 나네요.....
저거 보통 가정에 한개씩은 다 있었던..
지금도 가끔 보이던데... 와 무상 수리.. 아니 수리조차 된다는 게 대단...
저렇게 무상수리 받았다고 따라하지 좀 마라~
거 얼마한다고.. 좀 새로사~
※형편 안좋은분들 열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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