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나라들 백신접종률이나 좀 보고
또 저 나라 사람들 개인방역수칙 얼마나 지키는지도 좀 보고
노마스크에 접종률도 낮고 지들 멋대로니 궁여지책으로 강행하는 거지
하루 확진자가 10만 명 이상씩 나오고 미국은 40만 명씩 나온다. 그에 비해 방역수칙도 잘 지켜, 성인 접종률 94%인 한국과 비교가 코메디 아님?
무리하게 위드코로나 시행하고 1일 확진자 1만 명까지 문제 없다고 호언장담 하더니 어느날 갑자기 다음주부터 방역패스 실시한다 이게 과연 옳은 거니? 기준과 원칙이 지들 꼴리는대로에 형평성에 안 맞으니까 문제제기를 하는 것도 안되나?
정부가 나서서 접종자 비접종자 편가르고 미접종자를 바이러스 전파자 취급 하게끔 만들고 있잖어
개독 예수쟁이 집합소는 천날만날 이래저래 다 면제고 자체적으로 수용인원 30%로 제한하고 마스크 쓰고 책 보고 공부하는 도서관은 방역패스가 과연 정당한 행정집행이니?
회사동료 딸 알바하는곳에 사장 코로나확진으로 딸확진.딸은 2차접종까지 맞아서 찐한 독감처럼 아팠고 2주후 완치격리해제.사장은 중환자실 gogo. 신체에 문제가 있어 못맞을경우는 제외하고 본인이나, 타인을 위해서라도 맞는게 낫지않을까싶어요
본인의 자유는 지키고 싶고 남이 피해받는건 모르쇠. 그건 이기주의에요
아니 맞아도 걸린다니까 여기서 백신안맞는다고 뭐라 하는것들은 대가리에 똥만 찼냐
내가 아는분들 코로나 걸린분들 전부 2차까지 맞았는데 다 걸렸다. 그중 한분은 심하게 아프셨고
반면에 안맞고 걸렸는데도 감기처럼 지나갔는데 백신 맞고 몸져 누운 사람도 있고.
나도 부스터 까지 맞았지만 이게 맞는건가?
이쯤되면 백신은 효과없고 거리두기가 효과 있는거 아냐? 여기서 정부욕하면 무슨 다 일베취급을해 ㅂㅅ들마냥
ㅉㅉ 맞아도 돌파감염되지만..안,뒈진다잖아. 중증으로 갈 확률이 현저히 낮아지는거 확인되었고. 백신 맞아야 그만큼 전파력도 떨어지니까 서로들 감염예방되는거구. 정말 자유 찾을게 없어서 백신가지고 자유 찾냐? 휴 너무 풀어줬어. 너무...이것들이 정말 백골단들에게 끌려가서 궁디에다가 강제 백신 쳐맞고..바지내린채로 엉엉 울어봐야 정신 차리지?
솔직히 어제 4 번째 접종 받았습니다(나는 특수직종? 은 아니지만 펜데믹시대에도 해외출장을 다녀야 해서)
그런데 정말 이거 괜찮은지 은근 걱정이 되기는 합니다 아직 데이타도 전무한 상태고 임상실험을
우리에게 하고 있는거 아닌가 하는 의구심 말입니다 흔히 말하는 가짜뉴스를 보고 말 하는거 아닙니다
다행이도 아직은 ...아직은 나의 몸에 이상징후나 변화는 1 도 없기는 합니다 그럼에도 나는 여전히
재접종을 자발적으로 받겠지만 은근 불안한건 사실입니다~~^..^
그 백신패스?
안맞으면 직장에서 눈치보이고 식당도 못가고 회식도 못가고 이젠 마트도 못가고 여행도 못가고 그래서 맞는거잖아요.
미접종자지만 방역패스 반대하지 않아요
불편감수할수있어요
하지만 혐오의 대상이 되는건 참을수없어요
백신이 예방효과 보다는 본인 중증화 막는 목적이 크다는건 이미 화이자도 인정한 팩트인데 타인을 위해 맞았다는 포장은 그만
인간은 사회적 동물입니다. 설사 내가 그 부작용의 범위에 포함되더라도. 내가 아닌 우리 가족을 위해, 내 친구들을 위해, 친구들의 가족을 위해 맞는겁니다.
물백신이라고 안 맞는 사람들..
부작용이 걱정이라고 안 맞는 사람들..
자기들이 먹는 모든 약은 부작용이 없다고 생각하나 봅니다.
(항우울제의 가장 큰 부작용이 자살충동입니다.)
건강하게 살자님 의료보험 내시죠?
본인은 병원 문턱에도 안 가실듯 한데, 피보험자 중에 중병 한 분만 걸리셔도 이때까지 내신 보험료가 아깝지 않으실 겁니다.
사람이라는게 그런겁니다.
내가 조금 더 돈을 내고, 부작용을 감수하고 서라도 백신을 맞는 것이 전체 사회에 도움이 되는 것이니까요.
그래도 저런것들도 꽁짜로 주사 한방씩 놔 주겠죠
벌래들도 대한민국 국민이니
그거있자나요? 싸거나공짜무료 이런거 않좋게 생각하는거요. 예를들어 비싼돈내고 독감주사 마자도 독감 않걸리는거아니고, 사망자가 않나오는것도 아닌데말이죠.
또 저 나라 사람들 개인방역수칙 얼마나 지키는지도 좀 보고
노마스크에 접종률도 낮고 지들 멋대로니 궁여지책으로 강행하는 거지
하루 확진자가 10만 명 이상씩 나오고 미국은 40만 명씩 나온다. 그에 비해 방역수칙도 잘 지켜, 성인 접종률 94%인 한국과 비교가 코메디 아님?
무리하게 위드코로나 시행하고 1일 확진자 1만 명까지 문제 없다고 호언장담 하더니 어느날 갑자기 다음주부터 방역패스 실시한다 이게 과연 옳은 거니? 기준과 원칙이 지들 꼴리는대로에 형평성에 안 맞으니까 문제제기를 하는 것도 안되나?
정부가 나서서 접종자 비접종자 편가르고 미접종자를 바이러스 전파자 취급 하게끔 만들고 있잖어
개독 예수쟁이 집합소는 천날만날 이래저래 다 면제고 자체적으로 수용인원 30%로 제한하고 마스크 쓰고 책 보고 공부하는 도서관은 방역패스가 과연 정당한 행정집행이니?
제대로 찾아보면 이런글 못올릴텐데...
본인의 자유는 지키고 싶고 남이 피해받는건 모르쇠. 그건 이기주의에요
내가 아는분들 코로나 걸린분들 전부 2차까지 맞았는데 다 걸렸다. 그중 한분은 심하게 아프셨고
반면에 안맞고 걸렸는데도 감기처럼 지나갔는데 백신 맞고 몸져 누운 사람도 있고.
나도 부스터 까지 맞았지만 이게 맞는건가?
이쯤되면 백신은 효과없고 거리두기가 효과 있는거 아냐? 여기서 정부욕하면 무슨 다 일베취급을해 ㅂㅅ들마냥
그런데 정말 이거 괜찮은지 은근 걱정이 되기는 합니다 아직 데이타도 전무한 상태고 임상실험을
우리에게 하고 있는거 아닌가 하는 의구심 말입니다 흔히 말하는 가짜뉴스를 보고 말 하는거 아닙니다
다행이도 아직은 ...아직은 나의 몸에 이상징후나 변화는 1 도 없기는 합니다 그럼에도 나는 여전히
재접종을 자발적으로 받겠지만 은근 불안한건 사실입니다~~^..^
백신 선택권 얘기하는데 친일은 뭐고 국짐은 또 뭐냐
70프로 맞으면 안퍼진다며??
그런데 코로나가 이렇게 심각한데 기저질환으로 백신못맞고 백신못믿어서 안맞은 상황에 여기저기 돌아다니면 안 위험한가? 돌아다니라고 해도 겁나서 못돌아 다니는게 정상아닌가요
안맞는것도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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