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사고는 살인행위로 이어지는 중대한 범죄행위입니다. 소주11잔을 마시는 모습이 블랙박스 영상에 명백하게 촬영되어 있는 증거가 있고 사고 운전자가 술을 마셨다는 진술도 있고, 술을 더 마시러 간다는 음성 파일도 있는데도 동해경찰서 교통사고 조사계 000경위가 음주운전 사고 혐의자에게 무혐의 처분을 해 주었습니다. 동해경찰서 교통사고조사계 000경위가 이과정에 증거가 있으니 증거대로 수사를 해 달라는 국민에게 '너 바보구나!, 진짜 바보구나 뭘 잘못 먹었냐 라고 모욕하는 말까지 서슴치 않고 내 뱉은 경찰을 동해경찰서는 - 국가공무원법을 위반한 혐의가 있다고 통보는 하였지만 이런 불법한 범죄 경찰을 그대로 교통사고 조사를 맡기고 있습니다. 이 경찰은 수사 내용을 음주운전 사고를 낸 사람 친형에게 알려주기 까지 하였는데 말입니다.
이런 경찰을 그냥 경찰 근무를 하게 내버려 두어야 옳은 것인지요
일반인이 빵을 훔치면 잡아 처 넣는 것은 로맨스고 경찰이 해야 할 의무를 버리고 직무를 유기하고 국민에게 모욕을 행사한 사람이 경찰이니까 그 경찰을 처 넣지 않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습니다.
우리나라에 경찰이 되고자 하는 국민, 정직하고 공정하고 정의로운 사람들 많이 있습니다. 법을 지키지 않은 경찰은 경찰이기를 포기 한 것이기 때문에 경찰로서 보호 받을 자격이 없습니다.
반면에 같은 강원도 지역 모 경찰서 교통사고 조사계 근무하는 모 경찰관은 음주운전 의심 사고에 대하여 운전자가 식사를 한 식당을 상대로 CCTV영상 확보 등으로 마신 술에 량을 계산하여 음주운전 혐의를 적용 음주운전 사고자에 대하여 형사 처벌을 받게 하는 등 음주운전 사고로 인한 피해 회복 및 방지를 위하여 정말로 경찰 다운 경찰에 모습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마시는 영상으로는 처벌할 규정이 없는거죠
운전하다 걸린건가요?
나왔는데 어찌 무혐의가?
훈방수준
일케나온 사랑도 있어요..
담당 경찰관은 음주운전 사고자 형에게 전화해서 이거 무혐의 처분했으니 보험처리 받으라고 알려 주고, 집합금지 위반 시청 통보했다고 하는데 사건 기록 목록에는 통보했다는 수사보고서도 없습니다.
이런 경찰관이 경찰일까요 범죄자 일까요 010 3233 3103
010 3233 3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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