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30은 내장재고 엔진이고 그대로여서 무게 때문에 천장 집게로 위로 잡아 당김 뜯겨 나가지만 라프는 껍데기 뿐이라 가벼워서 천장만 뜯겨 나가지 않죠.. 당장 천장이 있는 상태하고 없는 상태하고 버티는게 확차이가 납니다. 같이 실차로 똑같은 집게차로 라프도 부시면 크게 다를바 없을껄요??
" 자기야 나 아이서른 뽑았어,.. i30은 내장재고 엔진이고 그대로여서 무게때문에 천장집게로 위로 잡아당김 뜯어나가지만 라프는 껍데기 뿐이라 가벼워서 천장만 뜯겨나가지 않아, 당장 천장이 있는 상태하고 없는 상태하고 버티는게 확차이가 나. 같이 실차로 똑같은 집게차로 라프도 부시면 크게 다를바 없기 때문에 라프보다 튼튼해...어여 안심하고 타~"
무게가 무거우면 위에서 강한 충격이 있을 시 반발력이 줄어들어 하중이 고스란히 전달됩니다. 무게가 가벼우면 반발력으로 흡수돼 충격이 줄어들죠. 너무 당연한 일이라 설명하는 것도 구차스럽네요. 텅빈 플라스틱통을 망치로 두들기면 튀어오르며 잘 안깨지지만 속이 꽉찬 통은 쉽게 부숴집니다.
재밌게 잘봤어요 추천ㅋ 근데 라프 집게차로 부수는 영상 예전에 볼때는 왠지 대단하게 느껴졌는데ㅋ i30 집게차 영상이랑 보니깐 별거 아닌 영상같네요 ㅋ 그냥 집게가 작고 집게차 아저씨 스킬이 좀 없는듯~ 뼈대만 있는 가벼운 차제 필러부분을 찌그러트릴려면 i30영상처럼 집게를 수직으로 높이올렸다 필러부분에 정확히 떨어트려야 찌그려지ㅋㅋㅋ 천장뜯는것도 집게 크기가 더크고 엔진까지 다있는 자동차 무게도 한몫하고ㅋ)가뜩이나 뼈대만 있는 차체에 집게를 낮은 높이로 천장만 치고~옆으로 휘두르네요 휘두르는 집게 높이도 낮고 ㅋㅋㅋ(라프영상 보시면 집게로 정확히 위에서 아래로 수직으로 떨어트려 맞춰 찌끄러트린 부분은 뒷쪽 c필러 한군데죠 나머지 필러부분은 맞추지도 못하고 깨작 깨작 헤매는 느낌ㅋ)
이 두영상을 보고 라프가 더 튼튼하다고 생각하는 바보들은 뭔가..
i30은 지붕을 뜯어내어서 필러부분만 집중적으로 가격하니까 당연히 충격량이 집중되어서 잘 부서지는 것이고,
라프는 지붕을 뜯어내지 않았기 땜에 충격량이 분산되어서 잘 안부서지는 것이 당연한 게 아닌가?
계란판 위에 판자 올려놓고 사람 올라가는 실험영상을 보면 계란 존내 튼튼하다고 할 사람들임ㅡㅡ
근데 여기 사람들은 물리1도 못배운 병신 인증인게 차가 저따구로 삼하게 잘부서져도 문제지만 저렇게 안부서져도 내부에 타있는사람은 충격이 커서 문제라는거 .... 적정선은 내부에 타있는 사람에게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 내에서 찌그러 져야 함 i30이 그게 적정선인지는 모르겠음 내가봤을때 저것도 쿠킹호일 같기는 한데 라프가 그렇다고 사람에게 좋은건 아닌거같음
얼마전에 현대제철 다니는 친구와 술을 같이 먹었는데 친구가 했던 말이 기억납니다.
"야 차사려면 지금 빨리사~ 아직까지는 포스코 강판 쓰지만(일부 차량은 현대제철 강판을 쓰기 시작했다고 함) 이제 곧 전부다 우리 회사 강판 들어가니까.. "
솔직히 자기네 강판 품질 완전 떨어진다고 함. 직원들끼리도 이런 말 농담삼아 할 정도라고 합니다..
여기서의 논점.
왜 둘이 다른가...
1. 기계의 차이...위에서 역학 어쩌고 저쩌고 개시부리지 마시고 기계가 라프 것이 좀 작습니다. 그래서 아이서른처럼 지붕을 뜯지 못한 것이구요..
2. 기사의 스킬 차이... 딱 봐도 이건 초짜...찍어 내려야지 흔들고 댄스 추시남?
결론....
객관적인 비교가 불가함...
그러나 자신이 객관성을 지니고 본다면 동일 조건이라 하여도 라프가 더 단단할 것이라는 판단은 된다고 봄.
라프는 그냥 딱 기본이고..
현대차가 기형적으로 약한거임..
에이 기본만도 못한 현대차.... 기본만충실해라...
'저 바가지 원래 힘이 없는거라, 현기차도 마찬가지 안찌그러진다고..'
쯧쯧.. 인정할것도 인정 안하려는 그 습성들 언제쯤이나 버릴런지.. ㄱ ㅐ늠들 ㅋㅋ
라프는 그냥 딱 기본이고..
현대차가 기형적으로 약한거임..
에이 기본만도 못한 현대차.... 기본만충실해라...
gm차는 지극히 정상적인 차량의 기본기를 보여주는거고
현대차는 지극히 원가절감된 차체를 보여주는거죠
그리고 때리는 기계도 차이가 나는데.....ㅡㅡㅋ
i30은 내장재고 엔진이고 그대로여서 무게 때문에 천장 집게로 위로 잡아 당김 뜯겨 나가지만 라프는 껍데기 뿐이라 가벼워서 천장만 뜯겨 나가지 않죠.. 당장 천장이 있는 상태하고 없는 상태하고 버티는게 확차이가 납니다. 같이 실차로 똑같은 집게차로 라프도 부시면 크게 다를바 없을껄요??
" 자기야 나 아이서른 뽑았어,.. i30은 내장재고 엔진이고 그대로여서 무게때문에 천장집게로 위로 잡아당김 뜯어나가지만 라프는 껍데기 뿐이라 가벼워서 천장만 뜯겨나가지 않아, 당장 천장이 있는 상태하고 없는 상태하고 버티는게 확차이가 나. 같이 실차로 똑같은 집게차로 라프도 부시면 크게 다를바 없기 때문에 라프보다 튼튼해...어여 안심하고 타~"
튼튼함을 설명할려는데 말이 참기네요..ㅋㅋ
천장이 잇는거하고 없는거하고 버티는 힘 자체가 틀리단다. 아그야..
역학 이라는건 아시나 모르겠네..
역시 진리의 라프~~ 짱!!
들어올리는거야 무거워서 그렇다치면 위에서 누르는건 어떻게 설명을??
내장재와 엔진이 있어서 무거우니까 더 잘눌린건가ㅋㅋㅋ
라프의 것은 껍데기 자체라 그 자중 자체는 무겁지가 않아요..
집게차가 힘줘서 뜯어내는거 보다 잡아 뜯는건데..
자중이 있는 상태에서 위로 뜯어 버리면 껍데기 상태보다 쉽게 천장이 뜯겨 나가죠..
물건이 가득든 박스상자하고 빈 박스하고 박스 윗부분만 확 잡아 당겨보세요..
빈박스는 그냥 박스채로 딸려 올라가지만 물건이 있는 박스는 그 윗부분이 확 잡아 뜯겨 집니다.
저걸 보고 라프의 강성을 논할 수 있다는게 정말 대단함...ㄷㄷㄷ
이건 역학까지도 할거 없고 물리시간에 졸지만 않아도 다 아는내용 아닌가요??
난 현대차 타지만 걍 보면 초등학생도 라세티카 단단하다는걸
느낄텐데 꼭 부정하려는....
i30 -> 개박살 내라
라프 -> 안전도 홍보해야 되니 살살 부탁
한번 똑같은 집게차로 내장재 엔진 다 있는 상태에서 천장 먼저 뜯고 보셔보시길..
누가 종교인줄 모르겠네..
요딴식의 비교를 하라면 어떤비교라도 다 하겠네..
i30뜯는기사는 스킬이 A급이고, 라프뜯는기사는 초짜임에 틀림없습니다.
그리고, 그라플의 급이 틀리고요.. 라프는 4.5 - 5톤용 하이카이고, i30는 5톤이상인데,
암튼 동일조건이 아니라 패스...
영상 잘 보세요.. 아이서른은 암으로 깔짝깔짝........
i30은 지붕을 뜯어내어서 필러부분만 집중적으로 가격하니까 당연히 충격량이 집중되어서 잘 부서지는 것이고,
라프는 지붕을 뜯어내지 않았기 땜에 충격량이 분산되어서 잘 안부서지는 것이 당연한 게 아닌가?
계란판 위에 판자 올려놓고 사람 올라가는 실험영상을 보면 계란 존내 튼튼하다고 할 사람들임ㅡㅡ
근데 장난감 가지고 노는거 같다.
크레인기사 의 스킬 차이도 느껴지네요 ^^
그냥 눈요깃 감이지 강성의 척도나 근거로 사용할수 없는 데이터에요 ^^
정말 안 찌그러지긴 하네ㅋ
"야 차사려면 지금 빨리사~ 아직까지는 포스코 강판 쓰지만(일부 차량은 현대제철 강판을 쓰기 시작했다고 함) 이제 곧 전부다 우리 회사 강판 들어가니까.. "
솔직히 자기네 강판 품질 완전 떨어진다고 함. 직원들끼리도 이런 말 농담삼아 할 정도라고 합니다..
왜 둘이 다른가...
1. 기계의 차이...위에서 역학 어쩌고 저쩌고 개시부리지 마시고 기계가 라프 것이 좀 작습니다. 그래서 아이서른처럼 지붕을 뜯지 못한 것이구요..
2. 기사의 스킬 차이... 딱 봐도 이건 초짜...찍어 내려야지 흔들고 댄스 추시남?
결론....
객관적인 비교가 불가함...
그러나 자신이 객관성을 지니고 본다면 동일 조건이라 하여도 라프가 더 단단할 것이라는 판단은 된다고 봄.
1. i30 지붕 훨러덩 뜯긴거고요 버티고 머거 할것 없이요, 라프 안뜯긴거지요
2. 가장중요한거, i30 타이어 있음(완충 엄청나게 된다는거 아실꺼고), 노면 흙바닥이지요
2중 충격흡수입니다., 라프 타이어 없음, 시멘트 바닥 이정도면 충분이 느낄수 있지않나요
3. 스킬문제 i30이랑 라프 첨에 위에서 떨어트리는거 보면 높이 거의 같습니다.
i30은 콩콩 찍어 누르니 찌그러져서 쉽고 스킬있어 보이는거고
라프 콩콩 찍어 눌러도 안찌그러지니 돌려서 누르는등 시도한거지요
이상으로 차이 많이 난다는거 아실텐데요
라프 튼튼한거 다알잔아요 연비안나오느것도 알고 왜 그리 쿨하지못할까요 ^^
잘 모르는 제가 봐도 너무 편파적이라고 느껴지는데
동일한 조건에서 해야 모두 인정을 하는거죠..
1.5배는 커보이는 크레인으로 차에 내장제 다 있고 타이어, 다 있는 상태에서
천장을 쥐어잡고 들어올리면 당연히 찢어지죠
저 천장판넬이 대충 1.2톤의 힘을 받는건데 들어올리면서 반동으로
1.2톤의 힘을 넘게 받는거죠
라프는 잡고 찢는다는 느낌이 아니라 크레인을 둥그렇게 말아쥔 다음에
위에서 콩콩 찍어대네요 저러니 당연히 버티죠..
안에 시트고 타이어고 다 빼버리니 중량이 몇 나가겠습니까
그걸 들었다 놔도 중량자체가 가벼우니 천장쪽이 받는 하중도 별로 없는거고
버티는거죠.. 좀.. 좀 더 평등하고 객관적으로 인정할 수 있는 환경에서
비교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