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기 도장에 정말 문제 많다고 그렇게 충고 했는데..
원인은 원가절감!! 이외에 눈에 안보이는 원가절감은 상상 초월임..ㅡㅡ;;
그것이 수출용과 내수용의 차이임..
현기차 수출용 반정도만 만들어서 우리나라에 팔아도 칭찬 받을텐데..
하지만 지금도 수없이 계약되고 원가절감 현기차..
우리나라 사람들 참 성격 무지 좋은거임..ㅎㅎ
도장관련 일하는 입장에서 볼 때 저 현상은 몇가지로 추측할수있습니다.
첫번째로 본다면 칠이 뭉친 경우입니다.
칠이 완벽히 마르려면 한달정도의 시간이 걸립니다.
때문에 출고된 상태에서는 칠이 완벽히 마르지 않은상태이기 때문이죠
그런데 저런 현상은 유독 저 부분에만 칠이 집중적으로 몰려있기 때문에
관성의 법칙에 의해서 칠이 쏠리는거죠..
겉에는 건조돼있지만 속은 안그러니까요..
두번째로 본다면 하지작업의 부족입니다.
칠이 잘 달라붙게 하기 위해 충분한 샌딩을 해야하는데
그 이유는 샌딩을 함으로써 작은 기스가 생기고
기스속에 칠이 베어물게 됩니다. 때문에 칠이 쉽게 떨어지지 않게 되는데
다른부분에 비해 저 부분의 샌딩이 미흡하다면 그 부위가 당연스레 떨어지게 됩니다.
아마 시간이 지나면 저 부위가 더 들뜨고 칠이 갈라질겁니다.
원인은 원가절감!! 이외에 눈에 안보이는 원가절감은 상상 초월임..ㅡㅡ;;
그것이 수출용과 내수용의 차이임..
현기차 수출용 반정도만 만들어서 우리나라에 팔아도 칭찬 받을텐데..
하지만 지금도 수없이 계약되고 원가절감 현기차..
우리나라 사람들 참 성격 무지 좋은거임..ㅎㅎ
검수는 어떻게 하길래..
저건 아마도 주문량에
혹시 도장관련일하시는분 계시면 추측정보 부탁드려요~ㅎ
첫번째로 본다면 칠이 뭉친 경우입니다.
칠이 완벽히 마르려면 한달정도의 시간이 걸립니다.
때문에 출고된 상태에서는 칠이 완벽히 마르지 않은상태이기 때문이죠
그런데 저런 현상은 유독 저 부분에만 칠이 집중적으로 몰려있기 때문에
관성의 법칙에 의해서 칠이 쏠리는거죠..
겉에는 건조돼있지만 속은 안그러니까요..
두번째로 본다면 하지작업의 부족입니다.
칠이 잘 달라붙게 하기 위해 충분한 샌딩을 해야하는데
그 이유는 샌딩을 함으로써 작은 기스가 생기고
기스속에 칠이 베어물게 됩니다. 때문에 칠이 쉽게 떨어지지 않게 되는데
다른부분에 비해 저 부분의 샌딩이 미흡하다면 그 부위가 당연스레 떨어지게 됩니다.
아마 시간이 지나면 저 부위가 더 들뜨고 칠이 갈라질겁니다.